서산 천리포 수목원서 광재.준구부부.신관부부.동택부부.순학부부. 9명이서 휴식과 힐링으로 서산서 천리포 수목원서 가을의 파도치는 바닷가와 소나무 길을 걸으며 힐링하고 말리오션스파펜션에 짐을 풀었습니다.
짐을 풀고 산내들서 서산의 명물 무럭 젓국에 소주 한잔이 더없이 만족하고 숙소에서 우럭회와 자연산 대하에 소주 한잔 더 걸치지 더 바람이 없어라.
광재 건물 1층 맛있게먹는날에서
서산 동부시장
1층은 시장상가
해물탕
늦게 온 준구가 독상으로
서울서 사라진 시계수리 도장집
천리포 수목원
수목원서 차 한잔
마음은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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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23/10/27일(금) 녹우회 야유회 "서산 천리포 수목원
청농 권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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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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