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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청소년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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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졸업방 한마음 대회 다녀와서
양혜숙(1학년) 추천 0 조회 138 09.07.20 11: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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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0 12:13

    첫댓글 ^&^혜숙씨 다녀오느라 고생했네~~비도 비켜간 하늘이 내린 축제였는 걸ㅎㅎ 대단한 축제였지~~점심 맛나게 드세요

  • 09.07.20 13:10

    우리학교에는 제일 큰 행사입니다. 모처럼 행사에 참석하여 대학생활의 여우로움과 즐겁고 흥겨운일 들을 좋은 추억으로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라며, 교수님을 직접 대면하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지만 날을 꼬박새고도 시간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 09.07.20 13:30

    혜숙씨 정희씨!! 잘 다녀왔군요?..다녀오느라 고생했지만 고생한 이상의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겠지요? 모두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나봅니다..참여하지못한 우리 마저도 밝은 청교과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마음이 뿌듯합니다 다음 시간에 이야기 보따리 풀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나누어주세용^*^

  • 09.07.20 17:58

    찬옥씨, 정희씨 우리만 가서 쬐끔 미안해요 ~~같이 같음 좋았을 걸...내년에 꼬~오 옥 가보시길

  • 09.07.20 14:15

    정말 좋은 경험하고 오신것 같아 부럽네요...

  • 09.07.21 11:10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옛 말은 분명 정확하더군요. 가는 동안 차 안에서 노래부르고 담소하며 노는 것과 늦은 밤까지 잠도 못 자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운동장에서 고함을 치고 흥을 돋구며 각 대학의 장기자랑을 본게 첫날 일정의 대부분인데(이후 숙소에서 잠시 송대영교수님 김진호교수님과 이야기나누고)...다음 날도 밤새 내린 비로 일부 취소되어 쉬고 간담회만 하고 마친 게 전부인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여다 본 내 마음은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로 가득했어요~~ 함께 참여해 준 종백, 영순, 혜숙, 정희, 보경, 경화, 미진, 그리고 광양의 정신....모두 고마워요~~^*^

  • 09.07.20 16:35

    1학년 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자세가 없었다면 이런 멋진 한마음축제를 만끽할수도 없었겠지요.. 내년에도 기회가 있으니 많이들 참석하시구요. 1박2일의 멋진 여행을 같이 떠날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

  • 09.07.20 16:42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선배님들 덕분에 편하고 즐거운 시간보내고 왔어요~ 내년에는 저희도 올해보다는 더 큰 힘을 모아 도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09.07.20 17:36

    ^&^선배님 그 푸근한 인상과 매끄러운 말솜씨 넘 매력있어요~뿅뿅 갔어요..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ㅎㅎ

  • 작성자 09.07.21 00:00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적극적인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우리 1학년은 든든합니다.

  • 09.07.20 21:27

    넘 좋았던 기회였어요. 지역 학습관에서 저 혼자 참석했어 아쉬웠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며 선배님들의 사랑과 교수님들의 열의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회장님과 선배님, 여러학우님들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21 07:10

    먼길에서 열정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공부는 아마 보지 않아도 뻔(?)할것 같아요. 우리들 사이에 바라는 "장학생"으로...

  • 09.07.20 23:44

    혜숙언니의 글만봐도 참석을 못한사람도 생생하게 참석한것같은 착각에 빠질정도로 후기를 올리셨네요.언니 우리 또 만나요.

  • 작성자 09.07.20 23:56

    아휴! 쥐구멍이 있으면 좋을 듯 싶네요. 미진씨와 더 친해질 수 있었는데 아쉬웠어요.기회가 되면 자주 만나요.

  • 09.07.21 11:12

    맞아~혜숙씨가 글을 감칠 맛 나게 잘 쓴다니까.....2학기엔 문예부장(?)을 만들어 위촉해야 할까 봐~~^*^

  • 작성자 09.07.22 08:55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써서...그럴 줄 알았으면 좀 더 많이 꾸며 놓을 걸 그랬나봐요.

  • 09.07.21 00:36

    함께 옆에 있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시연회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수고 많으셨어요..다음에도 웃으며 뵈요^^

  • 작성자 09.07.21 09:01

    선배님 덕택으로 좋은 경험을 해 뜻깊었습니다. 학교에서 뵈면 반가울 것 같아요

  • 09.07.21 15:43

    모두가 함께한 말 그대로 한마음 대회....2학년 학우님들 처음 맞이하는 한마음 행사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 09.07.21 23:57

    엥? 회장니임~~ 우린 1학년이고 처음 참석했을 뿐이고~~^*^ 병원이라도 다녀오셨는지요. 저도 휴유증이 지금까지 가서 고생하거든요.

  • 작성자 09.07.22 08:59

    근데~~~ 13개 시도 중에 우리 회장니임~의 인물이 가장 빛났다는 사실~~~!!!역시 전라도 물이 영양분이 좋긴 좋나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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