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오 정 임
2. 생일 : 1977. 9. 28
3. 성격 : 활발,소심
4. 혈액형 : A
5. 메신저 : spinel27@hotmail.com
6. 홈피 : 작업중 --;;
7. 좋아하는 음식 : 김치부침개.. 버섯매운탕
8. 싫어하는 음식 : 내장탕,곱창 이런종류.. (순대두 별루얌 --;;)
9. 좋아하는 날씨 : 하늘이 아주 파~~~란 날씨
10. 좋아하는 색 : 연보라색,연초록색
11. 좋아하는 향수 : 쿨한 향기가 나는거.. (이름 몰랑)
12. 내가 사는 곳은 :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2동
13. 요즘 잼나게 본 영화 : 요근래 본게 엄눈데.. 주온 밨는데 넘 잼
엄써서리 --;;
14. 보고 싶은 영화 : 살인의추억,똥개
15. 가장 소중한 것 : 울엄마
16. 현재나는 : 백조~~~
17. 전직은 : 비서
18. 미래엔 : 잘 모르겠다 ^^* 과연.. 미래의 나는???
19. 신체사이즈 : 165cm ...... 신발은 225mm
20. 취미 : 겜하구 책읽구 피아노치구..
21. 애인생기면 젤 먼저 해보고 싶은거 : 해돋이?
22. 좋아하는 노래 : 나에게로의초대
(정경화의 허스키보이스 넘 좋아..)
23. 장래희망 : 여행가
24. 가보고 싶은 나라 : 스위스
25. 종교 : 무교
26. 여행가고 싶은 곳 : 제주도
27. 좋아하는 꽃 : 아이리스
28. 이상형 : 진실하구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
당연히 많이 아껴주구.. 그래야겠지 ^^*
외모는 걍 평범... 넘 잘생기믄 --;; 부담이...
29.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 : 노래부르구 싶당
30. 사랑이란 : 지금까지의 나를 버리고 아니 죽이고
우리만의 나를 만드는 작업!!!
31. 내가 가장 갖고 싶은거 : 마음.. 내주위 나를 아끼구 사랑하는
그 사람들의 마음.. 영원히 가지구 싶당
32. 카는 언제쯤 : 빠르면 이번년도 안에?
33. 다시 태어난다면 : 나무가 되고 싶다.
34. 나의 주량 : 소주는 반병에서 한병.. (한병먹음 간당--;;)
맥주는 한 3000~5000cc 정도?
35. 지금 내 머리 스타일은 : 어깨정도 길이의 생머리
36. 나의 전 소원은 : 자유롭게 살고싶다
37. 까페가입은 왜 : 편안한 친구들을 만나고 싶어서
38. 비오는 날의 추억 : 한 한시간정도.. 비를 맞고 걸어본적이 있다
참 추웠다.. 세상에 홀로 버려진듯한..
39.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이에게 간다면 : 저주하겠지..
용서하지 못할꺼고 다시 나를 봐달라고 매달리겠지..
그래도 간다면.. 방법없잖아? 더 아프길 아마도 나보다
더 많이 아프길 바라겠지
40. 좋아하는 TV프로그램 : 그것이 알고싶다
41. 가장 되고 싶었던 거 : 선생님
42. 좋아하는 연예인 : 지성
43. 잘하는 음식 : 김치부침개 ㅋㅋㅋ (걍 간단한건 할 수 있음 근데..
맛은 별루 보장 못함 --;;)
44. 별자리 : 천칭자리
45. 가족관계 : 부모님과 남동생 2명
46. 좋아하는 숫자 : 1
47. 노래방 애창곡 : 혼자서도 잘해요
48. 첫눈이 오면 : 눈을 맞구 싶다..
49. 친구란 : 좋아한다, 사랑한다,아낀다... 이런 말들이 필요없는 관계
50. 내가 가장 멋있을때 : --;; 아마도 없는듯.. (너들이 보기엔 어때?)
51. 좌우명 : 특별히는 없다..
52. 내핸펀번호는 : 0 1 6 - 2 9 7 - 0 8 4 0
53. 내가 좋아하는 차는 : 뉴코란도
54. 결혼은 : 좋은 사람 생기면
55. 감동받은 일은 : 겨울에 부산에서 본.. 아침바다.. 일출은 놓쳤지만
점점 파랗게 변하는 바다.. (거의 회색였지만)가
감동이었땅
56. 지금하는 고민은 : ...
57. 내가 가장 잘하는 운동은 : 요즘 안한지가 오래대서...
58. 지금 내 펀 벨소리는 : 여자가바라는 3가지 (박지윤)
59. 앤 한테 해주고 싶은거 : 내가만든 쿠션이랑 베개?
60. 좋아하는 계절 : 가을
61.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거 : 눈
62. 내 인생은 : 아직은 판단 보류..
63. 나의 진짜 사랑은 : 언젠가 오겠지?
64. 신혼여행은 : 전국일주
65. 앤이 나만 두고 저 세상 가면 : ... 생각하기 싫어
66. 기분 나쁠 때 하는거 : 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던져서 안부서지는거
던지기.. 가장 나쁠땐.. 울기...
67. 앤을 두고 내가 저세상으로 떠나야한다면 :
나에 관한 모든 기억을 가지구 가구 싶다..
68. 가장 받고 싶은 선물 : ... (받아본지가 언젠지...)
69. 열쇠로 잠긴 맨 위 서랍속에 있는거 : 편지들
70. 내가 하고 싶은 프로포즈:
나와함께 하루의 시작과 끝을 같이 하지 않을래?
71. 친구가 약속을 취소하면 : 삐진다..
72. 무인도에 가져 가고픈 세 가지 :
평생 먹구 살 식량이랑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
73. 텅 빈 운동장에 대고 하고 싶은 말 : 화이팅!!!
74. 지금 당장 생겼음 하는거 : 차
75. 가장 듣고 싶은 말 : 소중하다는 한마디.
76.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살아있을때까지..
77. 잠버릇 : 인형 안구자기 --;; 가끔 울엄마한테 안겨자기도 한다
78. 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낄 때 : 내가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
79. 가장 후회 되는 일 : 고등학교 시절.. 되돌릴 수 있다면..
80. 좋아하는 과일 : 오렌지
81. 인터넷은 언제 그만 두려나 : 가능한 얘기가 아니라구 생각됨
82. 그리운 것 : 어릴 적의 내 모습.
83. 식사량 : 마니먹음 2끼..
84. 죽고 싶었던 때 : 요즘두 가끔은.. 가끔은.. 그래..
혼자라고.. 버려졌다고 세상에서 버려졌다고
그렇게 느낄때...
85. 나의 특기 : 엄따..
86. 나의 패션 : 캐쥬얼풍을 좋아함
87. 이성과 사귄 경험은 : 있다
88. 가장 아팠을때 : 교통사고 났을때 (초딩 4학년때)
89. 맞벌이에 대한 견해 : 요즘은 일반적이구 당연하지 않을까?
90. 이성에게 꽃 준 경험 : 2번?
91. 동성애 : 어느 병원 소개시켜주깡 --;;;;
92. 길에서 1억원을 줍는다면 : 울엄마한테 2/3 주구 칭구들이랑
논다...
93. 행복을 느낄 때 : 남들에게 내가 소중하다는걸 느낄때??
94. 삶이 행복한 건 : 내가 소중히하고 또 나를 소중히해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95. 약속시간 얼만큼 기다릴래 : 가능한만큼.. 오는걸 보는순간 뒤돌아서
가버리고 내 기억속에서 지운다..
96. 성형수술을 한다면 : 칼대는거 무서버 ㅠ.ㅠ
97.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거 : 상황과 때에 따라 틀림..
98. 외박경험은 : 몇번.. (어제 --;;)
99. 좋아하는 시: 홀로서기
100.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 :
나에게도 너희들에게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꼭.. 소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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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만 물어볼께♥
100문 100답.. (아웅 졸려 --;;)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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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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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경화노래 좋지~ 난 지상에서 영원으로가 좋더라^^
^^* 그거뚜 머시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