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5월 28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주님,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에 다함께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에게 주시는 말씀의 은혜를
받게 해주시고 저희들과 가족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특별히 기도 하옵기는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저희 모두가 이기는 자가
되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되게
하옵소서!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사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함을 받게 하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주간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오늘도 성경 한장을 본문 말씀으로
읽고 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26.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도 희망에 거하리니
27.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
28.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셨으니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므로
29.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34. 다윗은 하늘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나 친히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35.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하였으니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오늘 본문 말씀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제자들이 오순절 날에 다함께 모여 있을때 성령님이 급한 바람과 갈라지는 불로 각
사람 위에 임하시고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방언으로 각 나라들의
언어들로 말을 하자 오순절을 지키려고
여러 나라들에서 예루살렘에 모인
유대인들이 갈릴리 어부 출신들이 자신들이 사는 나라들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듣고
다 놀라며 당황할때 11명의 사도와 함께
베드로가 일어나 성경 말씀으로 유대인들이 못박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와 구원자가
되심을 증거하였고 말씀을 들은 유대인들이
마음에 찔려 회개를 하고 그날에 믿는
사람들이 3천명이나 더하고 세례를 받으며
오순절날 성령님이 강림하시고 초대교회가 탄생하여 성도들이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으며 교제하고 기도의 힘쓰며 사도들로
말미암아 이적과 표적이 나타나고 함께
지내며 서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고
재산을 팔아 각 사람의 필요대로 나누어
주고 집마다 떡을 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찬양할때 온백성들에게 호감을 얻으며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순절에 모인 유대인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림이 일어났다는
구절이 우연히도 37절입니다.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숫자 37은 다윗의 별로 주님 곧 오신다는
싸인이지요.
아래의 주님 곧 오신다는 말씀도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37절에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그리고 이번에 보니깐 숫자 37은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고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
구원을 받으라는 싸인으로도 보입니다.
왜냐하면 바로 다음 구절에서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아래의 말씀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보통 구원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표현하는데 여기에서도 성령의 선물을
받는다고 나옵니다.
에베소서 2장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오늘은 오순절 성령강림 주일입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오순절날 외쳤던 말씀 중에
요엘서를 인용을 했다는 것입니다.
요엘 2장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어느 마지막때 사역자는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말씀을 휴거로 해석하는
것을 보았는데 휴거는 정말 오순절 즈음에
일어나는 것일까요?
오순절은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을 하는데
넓은 의미로는 대강 지난 25일 저녁부터
월요일 저녁까지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순절을 맞이해서
오순절과 관련하여 크리스천투데이에
실린 내용을 가져와 봤습니다.
"2023년 성령강림절(聖靈降臨節, Whitsunday)은 주일인 5월 28일이다.
예수님의 부활 후 50일째이자 승천 10일째 되는 날로, 이날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께서 강림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행 2:1)이다.
‘강림(降臨)’이란 신이 하늘에서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다는 의미다. 기독교에서 성령강림절은 성탄절, 부활절과 함께 3대 절기로 꼽힌다. 특히 성령강림절은 ‘교회의 탄생일’로 기념되고 있다.
성령강림절은 유대교 3대 절기인 ‘오순절(五旬節, Pentecost)’과 같은 날이다(레 23:9-11). 오순절 절기를 맞아 초대교회 성도들은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고 있었으며, 함께 성령을 받았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 2:1-4)”.
성령강림절의 유래가 된 구약의 오순절은 ‘5’를 뜻하는 헬라어 ‘펜테’에서 파생된 말로, ‘50번째 날(축제일)’이란 뜻이다.
유월절, 수장절과 함께 구약 3대 절기인 ‘칠칠절(출 23:14-17)’의 헬라식 표현으로, 누룩을 넣지 않은 무교병을 먹는 무교절 다음 날부터 계산해 50일째 되는 날에 행해지는 감사절기를 이른다.
예수님은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명령하시기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행 1:4)”고 하셨다. 제자들은 이 명령에 순종해 한데 모여 기다리고 있었다. 오순절을 맞아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성도들은 기도하던 중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예전 서방교회에서는 성령강림절 철야제를 성탄절, 부활절과 같이 성대하게 실시했다. 특히 철야제는 세례와 함께 행해지면서, 성령 세례의 의미를 지니기도 했다.
성령강림절은 교회의 확장과 성장을 도모하는 날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령의 역사와 인도와 충만을 기도하게 된다. 성령강림절 이후 강림절(성탄절 4주 전 주일, 대림절, Advent)까지의 주일들은 '오순절 후 주일들'로 불린다.
‘성령’은 하나님, 예수님과 더불어 삼위(三位)의 한 분이다. 소요리문답 6문에는 “삼위는 하나님이시며 본체는 하나요 권능과 영광은 동등하시다”고 명시했다.
그러므로 성령은 ‘성령님’으로 호칭하는 것이 적절하다. 특히 기도나 찬양 시간에 성령을 직접 부를 때는 분명하게 ‘성령님’이란 인격적인 호칭을 사용해야 한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 2:43-37)”.
그러니깐 오순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초실절로 부터 50일 되는 날인데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날에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고 무교절날에
무덤에 장사되었다가 다음날 초실절에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초실절을 설명한 글을 가져왔습니다.
"초실절(初實節)은 부활절의 구약시대 절기명이다.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세 번째 절기로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에 지킨다.
초실절(初實節)
1.유래
2. 제물과 예법
3. 초실절, 부활절이 되다
4.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
5. 부활절 지키는 법
초실절(初實節)
초실이란 ‘처음 초(初)’ 자에 ‘열매 실(實)’ 자로, 처음 익은 열매라는 뜻이다. 즉 초실절이란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다. 날짜는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다음날)로 요일 제도상 일요일에 해당한다.
유래
모세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유월절로 애굽에서 해방된 후 홍해 앞에 이르게 됩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가로막고, 뒤로는 변심한 바로(파라오)의 군사들이 달려오고 있었다. 그러나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권능은 더욱 놀랍게 나타났다. 발을 담글 엄두도 낼 수 없던 깊은 바다가 반으로 갈라져 마른 땅이 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길을 따라 무사히 홍해를 건너 육지에 상륙하였고 뒤늦게 추격해오던 애굽 군사들은 바다 속으로 수장(水葬)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에서 애굽 군대를 수장시키신 하나님의 권능을 대대로 기념하며 초실절을 지켰다.
하나님께서는 홍해를 무사히 건넌 역사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잊지 않도록, 홍해에서 상륙한 날 하나님 앞에 첫 이삭 한 단을 흔들어 해마다 기념하게 하셨다. 그래서 이 날의 다른 명칭은 흔든다[搖]는 의미의 요제절(搖第節) 혹은 보리를 거두는 시기의 절기였으므로 맥추절(麥秋節)이다(출애굽기 23:16).
제물과 예법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곧 일요일에 초실(初實)이라는 단어 뜻 그대로 처음 익은 열매인 첫 이삭 한 단을 하나님의 제사장이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 앞에 흔들어 지켰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가서 너희의 곡물을 거둘 때에 위선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레위기 23:10~12"
그리고 오순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넌 그 날로부터 정확히 50일에
시내산에서 율법(십계명)을 받은 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날을 오순절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후 약 1500년이 지난 유월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고
3일 후 초실절에 부활하셨습니다.
듣기로는 구약 모세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의 행적은 장래 일을 보여주는 예언이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로 들어간 것은 예수님께서 무덤에 들어가실 것을, 상륙은 무덤에서 부활하실 것을 예표한다고 합니다.
2023년 올해에 오순절은 유대인
달력으로 보면 5월 25일 이스라엘의 하루의
시작이 되는 저녁 6시 부터 27일 저녁
6시까지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순절 날에 주님 다시 오심을
준비하며 육지에 있는 세자녀와 부모
형제들을 보기 위해서 마치 사도행전 당시
오순절을 맞아 타지에 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으로 찾아왔듯이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 24일 김해로 왔고 25일과
26일을 연달아 아이들이 있는 대구로 가서 하교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었는데 26일
5시 30분경 인근 대구공항에서 이륙하여
머리 바로 위로 날아가는 비행기를 우연히 쳐다보다가 반달 모양의 무지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찍어서 교회 카페에도 올렸었죠.
그리고 무지개 옆으로는 주님의 신부를
상징하는 초승달이 떠있었는데 무지개도
초승달을 닮은 반달 모양이 였습니다.
신기한 것은 비가 없는 화창한 날씨에
무지개가 제 머리 바로 위에 떴다는 것이고
이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약 10분 후에 인근에서
나팔 모양의 구름이 제 머리 바로 위에
떴습니다.
순간 바로 아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카페에도 올렸지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모세가 시내산 위에서 불가운데서
강림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뵈올때도
나팔소리가 들렸고 이것이 바로 오순절이
시작된 첫 나팔이였습니다.
출애굽기 19장
16.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그리고 숫자 17은 이기는 자라는 뜻인데
바로 이어서 17절에 모세와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그런데 이기는 자가 되어 새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구절이 나오는
요한계시록에도 이기는 자가 17절에
나옵니다.
요한계시록 2장
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리고 이어지는 출애굽기 18절에서
하나님께서 불 가운데서 시내산에
강림을 하십니다.
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그래서 주님을 기다리는
많은 신부들이 오순절 날에 예수님의
공중강림을 믿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래는 어느 곳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오순절=부활승천후 50일후 성령강림사건
올해는 희년(50년마다 공포된 안식의 해)
오순절은 밀농사 수확하고 제사드리는 날
구원받은 교회가 수확되는 날???"
그런데 제가 오순절날 무지개
영상을 찍고 있을때 우리 옆에는
멸치를 파는 용달차가 스피커로 외치며
방송을 하고 있었습니다.
멸치는 물고기 종류이지요
그리고 멸치는 아주 많이 잡힙니다.
마치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의 순종하여
건져 올린 153 물고기 같이요.
153은 택함받은 성도를 뜻하지요.
밤하늘에도 익투스를 닮은
물고기 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옆으로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목성이 현재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어린이집에서는
공작새 같은 큰 새가 트럼펫 처럼
크게 소리내어 울어댔습니다.
마치 둘다 하나님의 나팔소리 같이요.
사실 저의 전도 차량에도 마치 익투스와
두증인 같이 두개의 스피커를 장착하여
10년 가량을 외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저의 자동차 스피커도
나팔 모양을 닮았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마지막때 복음의
외침도 하나님의 나팔소리는 아닌지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기풍 선교사님을 닮은
이시온 전도사와 이기풍 선교기념관에
있는 이기풍 선교사님의 기념비에 섰을때
나팔 모양을 닮은 은행나무가 우리 위에
있는 것을 보면서 순간 우리나라 제주도의
첫 선교사님이 되는 이기풍 선교사님이
첫 나팔이라면 우리들의 주님 다시 오심에
마지막 복음의 외침은 마지막 나팔이라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저는 현재 스펄젼의 365일 아침 묵상글을
매일 올리고 있는데 이것은 수년전
제가 카페에 올려 놓은 것을 기도문을
첨가하여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매일 묵상의 글을
올리는 것이 힘들어서 때로는 그 날짜에
해당하는 묵상의 글을 빠져 먹은 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5월달에는 아마도 스펄전의
6월달 묵상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
이번에 이시온 전도사와 함께 전도사로
임명한 박현민 전도사가 제주도로 오게
되어 세명이서 현재 열방으로 전도하고 있는
성산일출봉 산정상으로 올라가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성산일출봉
관광지는 세계7대 자연 경관에 속하여
우리나라 전국의 사람들과 온세상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으로 영원한 천국에서 성취될
아래의 말씀이 예고편 같이 성취가 되는
곳입니다.
이사야 60장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저는 20살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꿈에서
아래의 이사야 말씀을 받았었습니다.
이사야 60장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런데 알고보니 3절 말씀은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께
나아오는 구절로 보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즉 최근에 나온 계시록 해석에는
상급으로 우리들이 왕으로 나라를
다스리다가 절기때마다 하나님을
뵈오러 새예루살렘 성에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두명의 전도사와 저는 성산일출봉
산정상에 하루는 제주도에서 성도분을
만나느라 못가고 하루는 비가 내려서 못가고
원래 계획보다 이틀이나 지나서야
성산일출봉 산으로 올라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성산일출봉에서 며칠 동안
하루종일 전도 선교를 하면서 산정상에
올라가지 않은것도 신기합니다.
아무튼 저는 수년전 스펄전의
묵상의 글을 듬성듬성 빠져 먹으며
글을 올렸고 현재 그 당시에 올렸던
글 순서대로 묵상의 글을 올리고
있는데 성산일출봉 산정상으로 올라가는
날에 묵상의 글이 바로 아래의
말씀이였다는 것입니다.
이사야 40장
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또한 영상도 올렸지만 성산일출봉
산정상에서 함께 기도하고 찬양을
부르다가 순간 감동이 와서 제가
이시온 전도사에게 여기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을 외치면
좋겠다고 하자 박현민 전도사가
담대히 자신이 외치겠다며 영상에도
나오듯이 많은 관중들 앞에서 말씀을 외쳤고
이어서 이사야 40장 9절에 나오는
예루살렘을 뜻하는 "시온" 전도사가
소리높여 말씀을 외쳤던 것입니다.
그러니깐 성경 말씀이 문자 그대로
성취가 되는 것을 목격하였던 것입니다.
후에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냐고
박전도사에게 물으니 성령의 사로잡혔다고 간증 하였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또한 성령님이 강림하신 오순절 날은
초대교회가 시작되고 교회의 확장과 성장을 도모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아직 두 전도사님에게는 말하지 않았지만
지면상으로 두 전도사님을 바울과
바나바 처럼 제주도 개척교회 선교사로
파송을 하려고 합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 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가
마지막때 제2의 안디옥 교회가 되어
두 전도사님을 제주도 개척교회
선교사로 파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성경적인 것입니다.
디도서 1장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디모데후서 4장
12. 두기고는 에베소로 보내었노라
사도 바울도 목회자와 선교사의
자질이 있는 동역자들을 마냥 데리고
있지 않고 선교지로 파송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교회 역사를 보아도 교회가
성장하면 부교역자등을 파송시켜
개척교회를 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로
제주도에서 개척 교회를 하며 전도와
선교 사역을 감당하고 두 사역자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이름으로 제주도에서
개척 교회를 하며 전도 사역을 하면
좋을것 같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가 벌써 복음의 황무지인
제주도에 두개나 생겼으니 경사입니다.
두 사역자 분들과 성도분들은 저의 뜻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박전도사님께서 직접
빵을 만드시어 함께 성찬식을 가졌는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아래는 성찬식 관련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7. 내가 명하는 이 일에 너희를 칭찬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유익이 못되고 도리어 해로움이라
18. 먼저 너희가 교회에 모일 때에 너희 중에 분쟁이 있다 함을 듣고 어느 정도 믿거니와
19. 너희 중에 파당이 있어야 너희 중에 옳다 인정함을 받은 자들이 나타나게 되리라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를 짓는 것이니라
28.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31. 우리가 우리를 살폈으면 판단을 받지 아니하려니와
32.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33. 그런즉 내 형제들아 먹으러 모일 때에 서로 기다리라
34. 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모임이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밖의 일들은 내가 언제든지 갈 때에 바로잡으리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관계를
아래의 말씀으로 확증해 주셨습니다.
마가복음 12장
26.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을 말할진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이것은 부활 휴거를 말씀하고 있으면서
우리 세사람의 관계가 영적인 가족이라는
확신을 서로에게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떨어져 지내며
함께 교회를 섬기지 않더라도
부모가 자식을 분가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하심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그날에 우리들에게 주셨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이
우리의 가족들 입니다.
마가복음 3장
32.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33.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34.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지난주에는 앞전에 말씀 드렸었던 전라도에
계시는 휴거를 믿고 기다리고 계시지만
예비처에 사명이 있으신 목사님에게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번 오순절 날에 주님이 안오시면
백신접종등으로 남게되는 엘리사를 위해
도피처를 준비하자는 내용이였습니다.
그래서 제주도는 산이 360여개 이고
동굴이 160개 인데 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동굴들도 많다고 들었고 제주도는
핵전쟁에서도 안전할 것 같아 영적으로
예비처 같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깐 남게되는 마지막 주자인
마지막 사명자들을 위해 가능하다면
예비처를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제주도에는 휴거를 믿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교회가 육지에서
이곳으로 집단으로 이주한 상태인데
이것은 마치 오늘 본문 말씀에 나오는
초대교회 처럼 공동체 생활을 떠오르게
합니다.
저도 이번에 잠시지만 두 전도사님들과
제주도에서 한방을 쓰고 물건을 통용하며
공동체 생활을 해보았는데 마지막때는
카타콤 교회로 서로 뜻이 맞는 사람끼리는
힘을 합치는 것도 좋을 것이고 가능하다면
가족들이라도 함께 마지막때를 준비하면
좋을 것입니다.
영상에서도 잠시 언급한
대구에서 살며 저와 친분이 있는
젊은 목사님과 통화를 하다가 듣게 되었는데
백신패스가 없으면 여권발행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즉 해외 출국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게 사실인지는 알아보지 않았지만
사탄 마귀들과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은
대환난때에 도망을 가지 못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교를 작성하는 오늘은 옛뱀 용
사탄이 만든 부처의 날입니다.
부처는 666을 표시하고 있지요.
뉴스를 보니깐 이번에 발사된 누리호에
탑재된 위성 8기 중에서 우연히도
위성 6기만 수신에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숫자 6은 마치 666을 연상시킵니다.
그리고 러시아가 벨라루스에
전술 핵 이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나토 회원국인 유럽의 코앞까지 전술핵이
간 것인데 벨라루스는 제가 선교갔었고
아우슈비츠 감옥이 있는 폴란드 국경과
맞대고 있습니다.
이것은 3차 세계대전과
제2의 아우슈비츠 같은 대환난을
예고하는 것일까요?
러시아는 27년 만에 핵 재배치를
벨라루스에 하였는데
푸틴이 벨라루스 전술핵 배치를
예고한지 2개월 만이라고 합니다.
1개월 30일 2개월 60일
30+30=60=666
이것은 넷째인 666 대환난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일까요?
위에 기사를 볼때 우연히도
6명의 자녀를 둔
99세 할머니가 방송에 나왔습니다.
9+9=18=666
또한 이번에 대구행 아시아나 비행기에서
비상문을 개방한 사람의 나이도
우연히도 33세입니다.
33세=3+3=6
또한 착륙하기
약 2분전에 비상문이
개방되었습니다.
그런데 1분은 60초 이지요.
2분은 6060 이됩니다.
마치 060606
코비드백신 특허번호를
연상시킵니다.
이전도사 말처럼 지금은
비행기에 비상문이 열린
비상상태입니다.
그러니깐 26일 제가 전도와
선교를 하고 있는 제주도를 출발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이
250m 상공에서 승객이
비행기 출입문을 개방하여
승객들이 공포에 떨다가
낮 12시 37분경에 대구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매우 우연히도 26일은 오순절
날 대구에서 무지개를 촬영한 날로
그 장소는 아마도 대구 공항에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250m 지점과 비슷합니다.
영상도 올렸지만 비행기가 제 머리
위로 낮은 고도로 날아 갔으니깐요.
그런데 비상문이 열린 상공
250m는 수비학으로 하나씩
더하면 하늘의 수이면서 휴거의
숫자인 7이 나옵니다.
2+5=7
또한 기사 내용을 보니깐
194명이 탑승했다고 하는데
하나씩 더하면 구원의 수인
14가 나옵니다.
1+9+4=14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단톡에 들어오면 휴거 비행기의
탑승하신 것을 축하한다는 안내 문구가
뜨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하심
같습니다.
그리고 승객들은 약 12분동안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숫자 12는 천국의 수
하늘의 수이지요.
그리고 저는 대략 250미터 고도로
비행기가 날아가는 곳에서 하나님의 언약
약속인 무지개를 보았던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또한 사건이 발생한 비행기는
12시35분경에 비상문이 열렸는데
숫자를 하나씩 더하면 심판 또는
휴거 임박을 뜻하는 것으로 보는
숫자 11이 나옵니다.
1+2+3+5=11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기는
OZ8124편인데 영어 끝에
Z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때 새긴 알파벳이고
숫자를 하나씩 더하면 숫자
15가 나오는데 이것은 수비학으로
6이 됩니다.
1+5=6
이것은 세계 핵전쟁과 666 짐승의
표를 예고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저는 월요일에 다시 제주도로
떠납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비행기 값에서 숫자
73이 나왔고 오늘 집뒤에 중국집에서
짬뽕 곱배기를 먹게 되었는데 짬뽕
가격이 7000원 이였습니다.
제가 만원을 주니깐 3000원을
거슬러 주었는데 여기에서도 숫자
73이 나왔습니다.
7000
3000
주님 오심이 가깝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올해 저희 어머니의
연세가 80세이셨습니다.
시편 90장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이처럼 우리가 이땅에 살아갈 날도
이제 얼마남지 않다고 믿습니다.
세상은 다시 코로나 종식을 알리며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최근에 제주도에서 렌트한 자동차는
우연히도 숙소 근처에 있는
"엔젤" 렌트카였습니다.
그리고 렌트한 자동차 번호판
숫자를 모두 더하니깐 24장로를 연상시키는
숫자 24가 나왔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살아 계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관을 보좌 앞에 드리며 이르되
우리들에게도 천국에서 면류관이
주어질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또한 영상도 찍었지만 엔젤 자동차를
타고 전도와 선교 사역을 할때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우리를 도왔고 휴거 때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천사를 보내실
것을 믿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믿고 함께 기도합시다!
❤️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휴거가 가까움을 믿습니다.
저희들이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입어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주님 계신
곳으로 휴거되게 해주세요.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함을 받게
하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저희들이 이땅에 있는 동안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도록 저희를 도와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