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경상남도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문학회사랑방 연간집 <수수깡 안경> 나왔음메
yi1025 추천 0 조회 166 07.10.19 10: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10.20 20:23

    첫댓글 선생님의 서평을 읽으니 더 재미 있네요! 사람 사는게 별거 아니고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서 꼬물 꼬물 동화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순희 합장드림

  • 07.10.20 18:52

    선생님 글만 읽으면 모르는 사람들은 여자인줄 알겠어요. 부드러워서...

  • 작성자 07.10.22 09:11

    권순희 선생님!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저는 말 하기도 글쓰기도 특히 서평은 쉽고 재미 있어야한다는 고집을 안고 살아 왔습니다. 이제 좀 힘차고 근육질 강한 글을 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10.22 09:15

    종소리 선생님이 하순희 선생님이셨군요.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얼굴이 화끈 거립니다. 실은 이영득 선생님! 김문주 선생님 책 글은 부산 문화방송국에서 경영하는<어린이 문예> 에서 동화작가가 추천하는 동화집이 청탁 되어 와 쓴 독후감 입니다. 독후감 쓰기는 만만찮게 어렵습니다. 저는 청탁은 아주 잘 응하는 축에 끼어드는 디앤에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있게 읽어 주시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하순희 선생님 동시집이 나오면 써고 싶습니다. 곧 하영 선생의 동시집 < 참 이상합니다>가 예쁜 모습으로 나 올 것 입니다. 한참 끝 손질에 바쁘다는 서울에서 전화로 연락이와 쪽 소식을 슬쩍 놓습니다. 가을은

  • 07.10.22 14:36

    선생님의 서평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아동문단에 이처럼 좋은 소식이 수북하게 쌓여감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늘 아동을 생각하시는 선생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장르가 아닌가 합니다. 고맙습니다.

  • 07.10.22 14:37

    하영선생님, 미리 축하를 드립니다. 어서 아름답고 예쁜 동시집이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 작성자 07.10.23 11:20

    김재순 선생님! 하찮은 글에 칭찬의 말씀을 남겨 주시니 사실 부끄럽습니다. 진작 본인들은 입 다물고 있는데 말입니다.김재순 선생님은 힘 빠진 사람에게 힘을 충전 시켜 주는 묘한 마력을 지녔습니다. 늘 어린이와 어른들을 위해 수고 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전들 이러고 있지만 어디 마냥 이러고 있겠습니까 준비 과정 입니다. 내부수리도 거의 끝나갑니다. 고맙고 고마운 마음 여기다가 슬쩍 열어 보입니다. 우리 어려운 일 어렵다 하지 말고 당당히 걸어 갑시다. 어린이를 위하는 일은 나라를 구원하는 일입니다.

  • 07.10.30 15:16

    yi 선생님, 어린이를 위하는 일이 나라를 구하는 일이라는 말씀에 저도 동감을 하며 그 말씀에 힘이 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7.11.20 22:25

    임신행 선생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모자람이 많은데 예쁘게 봐 주셔서 부끄럽습니다.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라 그런가 언제부턴가 글 한 줄 한 줄이 더 소중하고 귀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맘에 없는 글은 한 줄도 못 쓰는 게 글쟁이들 맘일 텐데, 이 많은 작품에 귀한 말씀은 그야말로 아동문학과 회원들을 사랑하는 맘 없이는 할 수 없었을 텐데...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