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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초 │ 이생진 시인 ┓ * 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생진 시인
동산 추천 0 조회 154 11.11.29 12: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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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9 19:13

    첫댓글 동산님, 고맙습니다.

  • 11.11.30 03:44

    안성단신초부입니다^^*.
    저는 비가 와야 공치는 3등 인생살이라 하나 부친께 미친놈 한평생 드러가며 이제는 바닷물 앖는 섬을 도시 안에 들ㄹ러 설
    세상을 공원화 꾸미다가 갈 참입니다만
    선생님 한평생 길 고독을 씹기 위해서 아름다운 시 편편 여유와향 그리고 등대불을 보게 되지요.
    가까운날 인사동에 막걸리 초대에 꼭 많은 고독의 섬을 느낄 기회를 얻겠습니다^^*

  • 11.11.30 09:00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꽉 믹힌 인생길에서 힘들때 나도 배낭 하나메고 섬을 찾을까 합니다
    하늘에있는 섬 시집은어디서 어떻게 구입하는지요

  • 12.01.19 01:36

    " 나는 외로워서 섬에 갈 뿐이다 " -- 백번 공감함은 - 이 인생의 공허로움 때문일런지요?! - 머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

  • 14.01.23 20:45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올 여름 찾아 뵐 분을정했습니다.
    그 분이 끓여 주시는 커피를 꼭 마셔 보렵니다.
    하늘에 있는 섬에서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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