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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석의 관상상담 일화 김용석 선생이 보는 관상과 개운과의 관계 !
김용석 (레이디 여왕) 추천 3 조회 1,085 19.04.05 19: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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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05 19:48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유념하겠습니다..

  • 작성자 19.04.06 10:10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4.06 21:09

    선생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에 소경이 눈을 떴을 때의 기쁨...저는 감히 헤아리지는 못 하겠지만, 아마도...대자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집착하지 않고 순리대로 사는 삶이 아닐까...저도 마음을 닦아서 그런 경지에 꼭 올랐으면 좋겠네요. 평온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19.04.07 14:29

    늘 칭찬과 격려에 제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대자연같은 경지면 정말 좋겠지만 지금은 자연을 보니 편안함을 느낄뿐입니다. 님께서도 하시는일 꼭이루시고 잘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9.04.07 11:54

    언제부터인지 알아서 뭐해~
    그렇게 될텐데~이미 태어나기전 정해놓은 길 로 걸어가게 될뿐 할 수 있는건 없어~
    길흉화복을 격으며 깨달아야 할뿐~
    내가 바꿀수 있는건 내 마음뿐이야~
    어떤 허무함 무기력함이 나를 온통 채우고 있고
    그럼에도 자연의 여여함으로
    그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는걸 느낍니다~
    저도 즐거워질 수 있음 좋겠습니다~^^
    그냥 지금 여기를 즐기며
    나와 함께하는 모든 기운들에 감사하며~~
    오늘을 살고자합니다^^
    좋은글을 보고 저의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7 14:31

    세분다 오랫동안 저의 카페에 오시는 분들이라 제가 감사를 드립니다, 오랜기간 오신다는것도 쉬운것이 아니지만 변함없는 역학의 관심과 사랑에 제가 힘을 얻습니다. 새헤에는 모두다 하시는일 번창하시고 마음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19.04.07 19:18

    이제 막 역학에 관심을 갖게된 초보자로 언젠가는 개안의 즐거움이 저에게도 찾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명리학이나 자미두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운을 공부해야하니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관상은 눈에 보이는데 볼수없으니 이또한 더 어려울것같습니다.
    이 모든것이 깨달음의 인연이 닿아야만 하는것같습니다.
    또한 자신이 갖춘 질량 만큼 보이는것이니
    저에게도 그런 인연이 찾아오길 기다리며 제 자신의 질량을 키우며 노력해야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어떤것이 더 중요한지 알게되어
    처음부터 길을 잘못 들어가지않고,
    헤메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7 20:36

    역학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사람의 운명을 논하기에 그깊이가 말로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공부를 할수록 설명하기기가 어려운것처럼 각학문마다의 깊은 깨우침이 있기에 이번생에 공부를 하게 된다면 큰 행운이라 봅니다. 특히 관상은 자미두수와 명리를 배울때 같이 배우던지 아니면 나중에 배우시려고 하면 굉장히 힘듭니다. 이미 익숙해진 눈이 자꾸 글을 보라고 하기에 안력을 키우는 연습이 중요하며 나도 모르게 서서히 굳어집니다. 하지만 자미두수와 명리와는 다르게 상학은 평생을 공부를 하는 학문이고 외우거나 학습하는것이 거의 아니고 임상하는것이 중요하니 서점에 가서 위에 말씀드린 책들을 쉬엄 쉬엄 읽어보시는것

  • 작성자 19.04.07 20:37

    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역시 지금도 책을 보고 다시 반복해서 읽고 합니다.

  • 19.04.07 23:00

    네. 말씀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대로 조금씩 공부해보겠습니다^^

  • 19.04.08 09:3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4.08 10:14

    늘 읽어주시고 오셔서 감사드립니다.

  • 19.04.13 15:17

    자연의 이치를 알고...순응 한다는것은.....
    어찌보면....나를 버리고 새로 태어남이 아닐까 합니다.
    나를 버리는 맘이 없기에...부정하고...또 다시 어리석은 행동으로...보여주기 위한...
    몸부림...으로 보여집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4.13 19:26

    늘 댓글과 아름다운 글에 감사드립니다. 늘 읽을때마다 느끼는것인데 글귀가 한편의 시 같습니다.

  • 20.02.04 10:23

    보기에는 괜찮아도 본인이 불편하면 살을 빼야 하는게 아닌가요?

  • 작성자 20.02.04 15:02

    본인이 불편한것이 바르면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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