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아무리 코로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되었다고 해도 항상 놓칠 수 없는 영양제입니다. 코로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되었지만 그래도 건강 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음식과 꾸준한 운동도 중요하죠.
그래도 시간이 없다면 다른 건강기능식품으로 우리 몸을 챙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략하게 네 가지 정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칼슘 영양제
칼슘은 주로 뼈와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로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데요, 칼슘의 효능 중 하나인 백혈구의 식균작용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떨어지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칼슘 섭취가 부족할 경우 대장암 발생률이 높다고 합니다. 따라서 뼈 건강과 면역력을 함께 챙기길 원한다면 칼슘 영양제를 찾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비타민D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칼슘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면역력 역시 떨어지게 되죠. 비타민은 과일이나 채소류에 많이 있지만 음식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비타민D 영양제를 먹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D는 800IU~1000IU 라고 합니다. 따라서 제품 선택시 일일 섭취량과 비타민D 함유량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3. 아연
아연은 세포성장이나 면역력 강화에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아연은 염증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면역력을 높여주게 되는데 만약 아연이 부족하면 바이러스나 각종 세균에 대한 면역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아연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7~10mg 라고 하니 제품 선택 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4.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을 의미 합니다. 이 유익균들은 우리의 장 내에 살고 있는데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유익균이 적어지게 되면 면역 세포의 수도 감소하게 되니 면역력이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으면 유익균이 장내에서 오래 살아 남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