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베트남 )
인천 -> 다낭 -> 호이안 -> 다낭 -> 인천
두째 날의 사진들
빈펄랜드 안에서 각가지 놀이와 '리버 시파이어' 와 올드타운, 내원교, 야시장 등을 돌아 보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철판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광경을 구경하는 아이들. 나는 뭐가뮌지 모르고 지나가는데 얘들은 탁탁거리는 소리만 듣고도 무엇인지를 알아차렸다.
우기 때라 계속 우중충하기만 하다가 모처럼 환한 햇살이다. 햇살 속에서 얼른 한 컷 찰깍. 참 해맑은 날씨다.
아기 기린에게 먹이 주는 체험. 기린 눈이 참 예쁘다
무서워서 망설이면서도 무척 좋아한다.
대나무 배 투어
그물로 고기를 잡는다. 투망 던지는 타이밍이 잘 맞았다.
풍흥의 집, 턴키의 집, 내원교, 야시장 등을 돌아다니는 발걸음이 바쁘다.
목조건물 2층, 위 아래에서 같이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