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치매예방연합회에서는 치매예방자격증인 치매예방관리사자격증과 치매예방지도사자격증을 교육하여 치매관련자격증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치매
아직까지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이겠지요?
전문가들은 이제 치매는 조기발견과 치료를 넘어서 예방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치매약은 죽은 뇌세포에 대해선 작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예방만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치매에 대한 완벽한 치료약이 없는 상황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생활습관 교정이지 않을까 합니다.
보건복지부는
'하기를 권하는' 3권 (운동, 읽고 쓰기, 생선과 채소 먹기)
'하면 안되는' 3금 (술,담배, 외상),
'반드시 해야 할' 3행 (정기검진, 가족과 소통하기, 치매 조기검진)을 권합니다.
평소에 금연, 금주등을 실천하며 두뇌운동을 꾸준히 함과 동시에 신체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협회에서는
창의적인 두뇌훈련
인지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인지놀이
뇌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인지체조등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인지도구를 사용하여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실버두뇌훈련지도사자격증1급과 실버인지놀이지도사자격증1급을 통합하여 25만원으로
치매예방자격증과정을 진행하며 전국의 100개의 지부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월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하며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
2020년 10월 31일 토요일 연신내역 교육장에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치매는 훨씬 젊어서부터 20여년에 걸쳐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우리가 젊었을때 느끼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뇌세포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늦게 지각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두뇌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집안에 치매환자가 있으면 치매환자를 돌보는 사람의 부담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으며 경제적, 신체적, 심리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자신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100세 시대에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금 바로 치매예방지도사에 도전해 보십시요!!
국제치매예방연합회
대표전화 1811-8169
김호성 교수 010-4612-9097
홈페이지:국제치매예방연합회.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