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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의 꽃♡숲이야기 스크랩 5월 23일 목요일- 은을 버렸더니 -
그렇지 추천 0 조회 64 19.05.25 13: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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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5 18:44

    첫댓글 말을 해야 오해가 없는데
    말을 안 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산 임대료도 안 내고
    나물 할 수 있고
    오해도 풀리고

    삼겹살 얻어 먹기도
    맛나겠공

    잘 하셨소이다

    작은 아들이 울산에서 부산으로 이사해
    집들이 왔네요
    넓은 아파트가 산 밑에 있어
    여름 날씨인데도
    추울 정도
    이사 잘 했네
    주말부부하다가 같이 살게 돼서
    더욱 맘 놓이고

    큰아들네 식구들과 해운대 모래축제 갔네요
    해운대가 가까운 곳이라
    얼마나 좋은지 ~~~

  • 19.05.26 21:15

    작은 아들네가 부산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군요.
    해운대가 옛부터 풍광이 좋은 곳인데 행복한 가정 이루기 바랍니다. ^-^

  • 19.06.17 10:22

    @이보 감사합니다
    금욜 왔다가 오늘 아들 생일
    어제 저녁 집밥 차려준 며느리 밥상 받고
    오늘은 자갈치 시장 가까이에 있는
    무한리필 되는 고등어 정식 먹고 출발

  • 19.05.26 21:13

    감사합니다

    그 행복해하는 모습이 선하네요

    내집이라 생각하고
    자주 자주 놀러 오라네요
    아들 며느리 모두 ㅎ

  • 19.05.26 21:14

    훈훈한 인정 속에 사는 산골마을의 이야기 오늘도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산에 흔한 것 같은 산나물도 사람들이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요즘 이곳은 미세먼지로 연일 공기가 좋지 않은데..
    사진으로라도 그곳은 참 맑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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