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평점도워낙높은편이엿고
책도 베스트셀러라서 대단한 기대를 하고봤습니다...
=_= ;;
저..친구랑4명이서봤거든요..
하나같이..지루하네...그저그렇네
일본영화가 다글치..라는반응..ㅠㅠ
기존일본영화치곤..머..원작이 워낙뛰어나다보니..나름..볼만하다고
느낄수는잇을꺼예요.
근데..일본특유의 약간 지루함을 어쩔수없네요..ㅋㅋㅋ
^^ ;;
이상개인적인 제 영화평이엇습니다.
첫댓글 저는 심야에 봐서 그런지 집중해서 잘 봤어요. 극중 이시가미 역으로 나온 배우분 연기도 너무 좋았고요.. 저는 원작 소설도 안봤고 드라마 '갈릴레오'도 안본 상태로 바로 영화를 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는데, 오히려 원작 팬분들은 실망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시바사키 코우는 역할이 낭비되는 느낌이었어요..
전 소설을 안 읽어보고 봤는데요. 마무리나 스토리전개는 굉장히 재밌었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이랄까요? 일본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ㅋㅋㅋ
소설읽고봤는데..;;무지 재미없었음;;; 소설을 읽고보시는분이라면 비추천.;1년전에 읽고 영화가나왔다고해서 쫌훓어보고 봣는데 별로재미없더라구요
저두 소설 읽고 영화봤는데 역시나 비추예요, 윗분들 말씀처럼 너무 조용해서 별로..
잼있게봤는데요 소설은 안봤어도 꽤 괜찮았음
첫댓글 저는 심야에 봐서 그런지 집중해서 잘 봤어요. 극중 이시가미 역으로 나온 배우분 연기도 너무 좋았고요.. 저는 원작 소설도 안봤고 드라마 '갈릴레오'도 안본 상태로 바로 영화를 봐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는데, 오히려 원작 팬분들은 실망스러워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시바사키 코우는 역할이 낭비되는 느낌이었어요..
전 소설을 안 읽어보고 봤는데요. 마무리나 스토리전개는 굉장히 재밌었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일본영화 특유의 잔잔함이랄까요? 일본영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ㅋㅋㅋ
소설읽고봤는데..;;무지 재미없었음;;; 소설을 읽고보시는분이라면 비추천.;1년전에 읽고 영화가나왔다고해서 쫌훓어보고 봣는데 별로재미없더라구요
저두 소설 읽고 영화봤는데 역시나 비추예요, 윗분들 말씀처럼 너무 조용해서 별로..
잼있게봤는데요 소설은 안봤어도 꽤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