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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지마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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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자가정비 이사. 잡다한 파츠 장착. 그리고 자가정비에 대한 딜레마.
알수없음[인천남동] 추천 0 조회 290 13.08.18 21:0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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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18 22:45

    오두바이 옆라인에 차세워두고 정말 더워서 못해먹겄다 싶음 차에가서 에어컨 틀고 쉬다 다시 하고 그래요 ㅎㅎㅎ 바이크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다음엔 선풍기 들고 오려구요 ㅎㅎㅎㅎ

  • 13.08.18 22:34

    역시 오두방은 카본파츠를 발라줘야 되는군요. 주차공간 부럽네요.... 전 회사 기숙사 계단밑에 주차해 놨는데 기숙사가 오레되서 그런지 칠이 벗겨져서 오두바이에 차곡차곡 쌓이네요ㅠ 정비할 공간도 없어서 오두바이 만질 맛이 안나요...그리고 혹시 교체하신 사이드 카울 처리하기가 힘드시면 저한테 버리시면 안되실련지?ㅎㅎ

  • 작성자 13.08.18 22:46

    사이드 드리고 싶은데 카본파츠의 내구성을 믿을수가 없어서 일단 보관해 두려구용 ㅎㅎㅎ 좀달려보고 괜찮으면 드릴게용 ㅎ

  • 캬ㅎ
    이사축하드립니다ㅅ
    집이 깔끔하네요!!ㅎ

  • 작성자 13.08.19 13:44

    네 감사해요 ㅎㅎ 지금은 많이 드러워 졌습니다 ㅎㅎㅎㅎ

  • 카본,frp 파츠는 정말 듣보잡들은 완전 쓰레기 많더라고요. 매지컬 레이싱이나 림버거 같은 제품들은 왁구도 잘 맞고 퀄러티 좋던디. 금액이 젖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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