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속 진리?! '독서하지말라/교육하지말라/신문.방송.영화.유튜브..소설은 광인들의 흉기/쓰레기' - '도.진리.깨달음-너자신을알라'

[진원]

헛 참, 인간세상...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인간들의 언어들, 말, 말, 말재간들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데 없다. 

'광신자'라는 말과 '맹신자'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광신자[狂信者]국어뜻 신앙이나 사상 따위를 이성을 잃고 믿는 사람 더보기

맹신자[盲信者]국어뜻 종교나 이론, 원리 따위를 맹목적으로 믿는 사람 더보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류... 인간동물들 모두가 다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이성적'이 아니라, 이성을 잃고 '이상'이나 '사상'이나 '이념' 따위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로서... '인생이 있다'지만... 모두가 다 맹목적으로 사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설명들만으로서도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진리로 거듭나라"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라"는....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지식은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예수, 장자, 노자,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속 진리?! '독서하지말라/교육하지말라/신문.방송.영화.유튜브..소설은 광인들의 흉기/쓰레기' - '도.진리.깨달음-너자신을알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크게 웃어버리고, 그져 맹목적으로 사는 자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인생이 무엇인지 고뇌하던 조금 현명한 사람들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광신자 맹신자들과 하나도 다를 것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은 뜻이... 명제의 '독서하지 말라'는 말이며, '교육하지 말라'는 말이며, 신문 방송, 유튜브를 비롯하여... 영화 관람하지 말라는 말이며...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가 다 '광인'들이라는 말과 같이.. '미친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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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광신자"라는 말의 뜻이... "신앙이나 이상 따위를 이성을 잃고 믿는 사람"이라는 말이... 국어사전의 설명?인 것 같은데... 

헛 참, '이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감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지성'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헛 참,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이성적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성이든, 감성이든, 감정이든... 이념이든, 사상이든 모두가 다 '수박겉핧기'라는 말과 같이.. '추상적 관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피상적'인 것들로서... 그져 생각 나는데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 세상을 이루는 '지식자'들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악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이.... '공산주의'니, '사회주의'니, '민주주의'니 등의...자기들의 생각을 주장하는... 야비한자들, 미친놈들이기 때문이다.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는체" 하거나 또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을 "믿거나" 둘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는 것 같은데.... 

세살박이 어린아이들과 일곱살 난 철부지들의 하는 짓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살박이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 여자인지 남자인지 성별도 구분할 수 없지만, 일곱살 난 아이들은.. 세살박이들이 모르는 것을 알기 때문이며, 세살박이들은 일곱살난 아이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일곱살 난 이이들 또한 어른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무리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아는체 하는자들 또한 누군가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인간류의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누군가 타인들을 믿는자"들이거나 또는...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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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그대 또한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부지불식간에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믿는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나 또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과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근거가 전무한 소리들로써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참으로 옳은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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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예수가 '재림'이라는 말과 같이... 환생한다거나 또는 석가모니가 다시 태어나서 깨닫는다면, 인간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이다. 

'소크라테스'가 다시 태어나서 깨닫는다면, 노자나 또는 장자가 다시 환생해서 도를 깨닫는다면... 인간들과 같이, 주식투자를 하거나, 경마장에 거가나, 여행을 다니거나, 돈을 벌기 위해서 미친 짓을 하거나.. 명예를 위해서 목숨을 걸거나, 권력을 위해서 투쟁하는 짓들에 관여 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축구장'이나 '야구장'에 가서 열광하는 자들과 같이, 무슨 연예인들을 보면 열광하는 것과 같이... 정치를 한다는 야비한자들의 말재간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며, '촛불집회'니, '맞불짐회'니... 열광하는 자들과 같이.... 무슨 축제를 한다면, 쫒아 다니며 열광하는 것들과 같이... '광신자'들이나, '맹신자'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맹목적으로 사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속 진리?! '독서하지말라/교육하지말라/신문.방송.영화.유튜브..소설은 광인들의 흉기/쓰레기' - '도.진리.깨달음-너자신을알라'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전쟁영웅'이라는 말은... 사람들을 더 많이 죽인자들로서, '살인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의사'들 또한 '생명의 기원,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이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사람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과 같이... 

헛 참, 저희들의 생명의 기원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헛 참, 그대의 나머지 인생이 있다면.... 진실로 그대가 원하는 것은, 진실로 소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치매,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에 걸린 사람이라면, 그들의 소망, 소원, 희망은 오직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병들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별 짓 다 하는 것이며.. 권력을 얻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별 별 별 짓 다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남들과 싸우는 것이며, 남들로부터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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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 것인가를 묻는 것이며, 세상에서 무엇을 찾는 것이며, 세상이 어떻게 변하기를 바라는 것인지... 그대의 나머지 인생을 통해서 무엇을 얻기를 원하는 것인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성적 인간'인가 아니면, '감정의 동물'이라는 말과 같이 '감성적 인간'인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면... 데체, 인간세상에 과연 어떤 인간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사는 인간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 쯤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어야만... '이성적 인간'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설명들을 통해서... 진실로 세상에 '이성적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거나,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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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의 나머지 삶을 통해서... 진실로 목숨 걸고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어야만, 그들... '진리자'들과 같이... 오늘 저녁에 죽거나, 내일 아침에 죽거나, 내일 저녁에 죽더라도.... 후회나 여한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시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남들과 겨루고, 남들과 싸우고, 남들과 투쟁하는 일을 일삼는 것이지만, 참으로 현명한자들은 남들과 더불어 경쟁, 투쟁, 전쟁으로 삶을 허비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앎으로써, 자신의 마음과 싸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를 해치는 것은 남들, 타인들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기 때문이며,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서너살 무렵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의 '몸' 또한... 그대의 나, 또는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 있었던 그대의 어미의 피와 살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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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남들 보다 100배, 1000배 더 강해질 때에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프리]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앎으로써,
자신의 마음과 싸우는 것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