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연맹 관계자 “판정의 정확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매 라운드 종료 후 전 경기를 대상으로 사후 평가를 하고 있다. 어느 한 경기 중요하지 않은 경기가 없는 만큼 특정 라운드 또는 특정 경기에 대해 이례적으로 심판 징계여부를 공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K리그 심판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때 조심스러운 부분”
오심이 발견되더라도 해당 경기 심판에 대한 징계는 외부로 공개되지 않는 만큼 알기 어렵다. 이번 경우도 해당 경기의 심판에게 징계가 내려지는지는 알 수 없을 전망이다.
첫댓글 k리그 심판 퀄리티 성장하길.....
기준도없는 판정으로 스스로 잃어버린 신뢰를 제식구감싸기만 급급하고 그어떠한것도 공개하지않는 시스템에서
자정적노력을 지켜봐야한다는건 어불성설
특정 경기만 징계 공개하는게 문제면, 앞으로 징계 여부 계속 공개하면 되는 간단하면서도 좋은 방법이 있는데 ㅎㅎ
특정경기 징계가 문제면
몇 라운드 경기 심판징계 몇명, 징계 내용 , 이정도는 공개 해줄수있지 않냐?
지들끼리 뭘하는지 알수도 없고..진짜..
뭐가 적절하지 않아 잉글랜드만해도 오심 컨펌해주고 징계도 때려주는데 헛소리 하지마라
그냥 인재가 없어서 강등시키면 쓸 심판이 없다고 해라 헛소리 찍찍하고 있어
경기배정받을라고 싸바싸바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어휴 스스로 투명해질 생각은 전혀 없네 엿맹
입으로만 위기위기 거리지말고 행동으로 보여줘라 좀ㅋㅋㅋ 이 꼬라지로 가다간 진짜 큰일난다
에휴
개판이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