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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맞벌이 부부의삶 48세 미용사 자격증 취득 해볼까 합니다.
미야@ 추천 0 조회 1,397 21.08.09 15: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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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랑 생각이 비슷해서 깜놀입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 21.08.09 17:07

    22222 저두요. 깜놀^^

  • 21.08.09 19:47

    33333

  • 21.08.09 15:41

    샵낼 목적 아니고 자원봉사와 가족 염색용이면 50 넘어서도 얼마든지 취득하심 좋지요^^

  • 21.08.09 15:59

    22222

  • 21.08.09 15:52

    꿈이 너무 멋지십니다^^ 자격증 취득 부담 되시면 미용학교도 있어요 여기는 미용면허증 나온다고 들었고 일년동안 다니면 면허증 나온데요

  • 21.08.09 16:22

    자격증 취득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근데, 자격증만으론 기술 취득하기 어려워요. 미용실에서 시다바리부터 기술 배워야 하겠던걸요.
    제가 오래전에(20년전) 미용사 자격증 취득했는데 미용실 들어가서 일 배우는 거 자신이 없어 자격증만 고이고이 모시고 있네요.

    지금 사정은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전 세계 배낭여행 하면서 써먹을려고 미용기술 배울까 싶어 자격증 따놨는데 못써먹고 있네요 ㅠ

  • 21.08.09 17:06

    미용봉사팀 국내해외 어디서든 인기많아 만족도 높아요 멋진꿈 응원합니다 ^^

  • 21.08.09 17:45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응원합니다.

  • 21.08.09 19:40

    저도 미용봉사하고 싶은데
    너무 똥손이라 참고있어요ㅠㅠ 어째 손으로 하는건 다 못하는지..

  • 21.08.09 19:41

    저도 해보고 싶네요.

  • 21.08.09 19:49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정말 나이들수록 미용 자격증 쓸 모가 많아요 저희 시누이 께서도 연세드신 시부모님
    늘 집에 와서 미용해드리는데 보기좋아요
    그리고 저도 노력봉사 오래 해왔는데
    늘 보면 미용봉사 많이 부족해요

  • 21.08.09 20:06

    해보고 결정하세요
    저는 5번 체험? 컷 배우고있는데
    호기롭게 오신분들도 손이느려 헤매고 계신분도 계시고 저는 직업이있어서 울애들만 잘라주러 배우는건데 손빠르고 소질있다하시니ㅡㅅㅡ잠깐 흔들렸지만 원래 서있는걸 싫어해서
    안맞을거같아요
    한번해보세요 보기와 달라요
    가위잡는법도 연습이 필요행ᆢㄷ

  • 21.08.09 21:01

    체험은 어디서 할 수 있어요? 문화센터 수업인가요? 남편이 소질 있는거 같아서 가족용으로 권하려구여^^

  • 21.08.09 21:03

    @동백꽃 필 무렵 동네마다 다를거같아요
    미용진흥협회인데 학원이나 머 다양한곳에서 하는거같아요

  • 21.08.09 20:43

    응원합니다.!!!!!!

  • 21.08.09 20:44

    제 45살에 도전해서 12월31일날 취득했어요^^ 힘든과정이였지만 뿌듯하더라구요 저도 봉사목적

  • 21.08.10 12:45

    서울이시면 서울시 북부여성 동부여성 남부여성 중부여성 서부여성 검색하시면 서을시 운영 거의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온갖 직업교육이 진행중입니다. 당연히 미용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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