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총리 청문회에서도 나온 묵은 떡밥임을 밝힘☆
<요약>
1. 영호남 상생발전 위해서 경북지사 권유를 수락.
2. 동상 건립 내용은 알지못한 내용으로 출범식에서 나온 내용. 이낙연은 출범식 참석안함.
3. 우상화 내용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알리고 사퇴 내용증명 보냄.
4. 부위원장 사퇴. 끝
2015년 경북과 전남은 영호남 상생발전 공동선언문 채택하고 상생발전을 위해서 교류하고 노력해옴.
http://www.adns.kr/news/articleView.html?idxno=3564
http://gmilbo.net/mobile/article.html?no=31721
http://www.todaygwangju.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0
이런 분위기에서 요청이 들어왔고 동서화합의 의미로 수락함. 아래는 총리 청문회 당시 해명한 내용. 다가올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100주년도 대비해서 수락.
https://www.news1.kr/articles/?3002852
당시 페이스북에 올린 해명과 같은 내용.
광화문 동상 건립은 사전에 고지한 내용도 아니고 출범식 당일에 나온 내용. 이낙연 당시 전남도지사는 출범식에 참석 안함.
https://news.joins.com/article/20823577
정홍원위원장에게 동상 건립 철회하지 않으면 사퇴하겠다고 전화, 문자로 알렸고 이후에도 철회하지 않자 "내용증명"까지 보내서 사퇴의사 밝히고 사퇴함.
http://www.j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99
첫댓글 실제로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엔 국민화합, 특히 동서화합 차원에서
고 이희호 여사님도 축사를 하셨는데
평생 여성운동, 민주화운동에 매진하신 분까지 욕보이는 것이나 다름없음
추후 박정희 기념사업이 우상화로 변질되었고
추진위원에 이름을 올렸던 이낙연 후보는 참여철회한 것이 팩트고
이미 지난 촐이청문회 때 다 밝혀진 사실임
친일파몰이 , 노무현탄핵 ㅈㄹ , 전두환찬양 이런거로 네가티브한 명캠프는 심판받을겁니다 민주당원들을 골로보는거에요
이재명지지자들한테 팩트는 중요치 않아요.
오로지 네거티브 아니면 할 수 있는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