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직장근처에서 돌아다니는걸 보고 지금 병원에 맡겨놓은상태입니다
병원에서는 내일까지만 맡아주신다는데...
급한대로 사진없이 글올려봅니다
신랑이 시츄랑 페키니즈를 잘 구분을 못해서 페키니즈 확실하지는않습니다
몸전체가 하얀색이고 시츄같이 생겼다고 하길래 페키니즈사진을 보내주니 비슷하답니다
암놈이구 출산 몇번한듯 하답니다
돌아다닌지 꽤되었는지 지금 상태는 깨끗하지못한상태이구요
그러니 오래전에 잃어버리신분도 확인해보시는게...
제가 직접 보진못해서 자세한 설명을 못해드리네요..
지금 성남 수정구청 맞은편에 있는 "서울동물병원"에 맡겨진 상태입니다
첫댓글 저도 페키니즈를 잃어 버렀는데.. 출산은 안하고 남자입니다.. 그니까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