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공주 왔어요
몇일 비내리고 덥고....
그러다 머리쓴 컨셉이
블루 공주 였습니다
위에
판샘의 보넷
판샘의 원피스
작은거인 작품 블루 베기 바지
오래 입었슴에도 매년 사랑받는 바세원단으로 만든 베기바지....
작은이의 바지
요 컨셉
바로 짧은 원븨스와
바지를 함께 입기로....
누가 뭐래도 내 멋으로
내 편함으로.....
앞판으로 아사면
뒷판은.....너무오래되서 원단 이름도 모르지만 10년은 입고 있는 베기바지 원담으로 만들어서 작년에 제게 선물하신 판샘 작
뒷판에 앞판 원단으로 만든 앙징맛은 주머니...
앙징맞은 뒷 포인트 포켓
보넷 모자를
귀에 바짝 붙혀서 쓰고 출퇴근하니
넘 좋아요
목도리도 블루
가방도 블루
옷도 바지도.블루.
판샘
넘 시원한 옷
2년째 입으면서
오래전 제가 만든 바지랑 함께 입으면서 너무 행복해 오늘은 더 많이 행복함을 느끼기에 묶은지 옷 꺼내,인사 드립니다
첫댓글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세매니아~
블루 계열로 쫘악 빼 입으시니 너무나 멋쟁이십니다^^~
그 보다 미소가 더 멋지셔요!!!!
덕분에 행복한 오후가 될 것 같아요~^^
꼬동님
감사합니다.
폰으로 글을 올리고
PC로 클릭했다
헉 하고..............ㅋㅋ
그러나 이미 제 미모는 바세에 날아다닌 모습이라...
바세의 원단
판샘의 패키지 솜씨 이용도를 자랑하고 싶어서
제 한 몸 희생했습니다.
뒷 주머니는 바삐 사는 제게 얼마나 요긴한지ㅋㅋ
작은거인 님을 만나본 저로써는 사진을 잘 못찍으신다. 입니다.
사진보다는 훨씬 이쁘심 ~~~ㅎㅎㅎ
사진....
실물이 이쁘다니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맛탱이가 갔는지......
흐리멍텅 하네요~~~
와우 진짜 블루공주님 맞으시네요~
언제 봐도 깔맞춤 잘 하시는 센스쟁이 멋쟁이세요~^^
자신있게 즐겁게 행복하신 거인님 모습 보면서 저희도 같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깔맞춤
블루 마스크걸이가지 깔맞춤을 한다는,,,,ㅋㅋ
함께 즐거워해주시니 감사해요
뭐였을까?궁금해서
주인작품실 뒤적뒤적 찾아보니 2013년6월작품
복고 원피스였더라구요~^^
뒷판은 시원슬라브 블루로
믹스매치한 그쵸~시원하죠!
브이라인을 강조한 디자인
거인님이 바세 풀셋을
입으시니 오늘은 또
다른 공주님이 되셨네영~^^
추억돋는 옷 즐거워영~^^
멋지요
V라인 딱 좋아요
어깨라인도 전체 길이를 하지않으시고 겨드랑이는 짧게 시원함의 의미를 지데로 아신듯,,,,, 짱짱
얼마나 좋으면
요래도 코디해서 입을까요
시원슬라브로 바지를 입고 있으니,,,,인도 사람 같은 생각이,,,,,
다음에 올해 제 컨셉을 또 올려 볼께요
ㅋㅋ
뒷판 포인트 ㅎㅎ
요 주머니 넘 요긴하게 사용해요
어떤이들은 옷 잘못 입은거 아니냐고 ,,,,멋을 모르는 이의 질문이지요ㅋㅋ
급하게 카드 넣을때
휴대폰 너흘때,
이어폰 넣을때,,,,,
정말 몇년이 지나도 이케 좋아할까요
딱 제가 지데로 활용하는듯,,,,,ㅋㅋ
꺄..아악. 모델이 넘 멋져요.
패셔너블 그자체에요. 블루 이여름에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해요.
반가워요
제가 맛탱이가 갔는데 찍사능력도,,,,,,ㅠㅠ
블루 공주 맘은 온돌방인데,옷,색감은 빙하계곡이지요
온 몸을 드러내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