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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줄에 "상대평가방식을 통해 승진대상자나 교육훈련 대상을 확정하기 편리하다 되있는데 승진대상자는 맞지만 교육훈련대상 확정하기가 편리하다"는 것은 왜 그런가요? 교육대상자 선정은 절대평가의 영역이 아닌가요? 중락쌤 카페에는 답변이 너무 늦게 달려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또 상대평가 절대평가 비교기준 중 수용성의 차이에서
"절대평가는 평가기준이 명확하므로 평가자도 평가하기 쉬복 피평가자도 납득하기 십다. 다만 평가요소나 평가기준이 자의적 해석 가능성이 있다면 수용성이 낮아질 수도 있다." 라는 말을 교과서에 추가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절대평가의 수용성이 높다는 것은 타당성이 높은 평가요소와 기준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므로 수용성이 높을수도 낮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잘못생각한건지 궁금합니다!
인사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7 18: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27 19:18
첫댓글 상대평가는 어찌됐든 남과의 비교를 통해 평가를 하는거니까 상대적으로 승진을 해야하는 인원 혹은 교육을시켜야하는 인원이 비율적으로 보통 확정할수있잖아요. 승진의 경우 상위사람을 확정시키면되는것이고 교육의 경우 성과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사람을 확정시키면되니 하위사람 확정하믄대고... 저는 일케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