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클럽캐딜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캐딜락 이야기 이제는 정말 CTS를 보내는것만이 답일까요???
라크엘[조명호] 추천 0 조회 1,125 14.04.07 20:49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4.07 21:06

    첫댓글 머라 위로의 말을 해줘야할지?
    좀 더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그 개뼉따구 GM을 때려주지 못해서 미안하구...
    무엇보다.. 이런 고통을 겪고 있을때 전화 한통 해주지 못해.. 미안~

  • 작성자 14.04.07 21:09

    형님이 미안하시다뇨... 형님덕분에 사실 CTS를 타는 기간이 길어졌는걸요.
    감사합니다. 항상 신경써주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ㅋ

    형님 국물떢볶이 집에 같이 가자구요 ㅋㅋㅋ

  • 14.04.07 21:12

    @라크엘[조명호] 그래도 형 입장에서는 미안하네.. 이따 전화할께

  • 14.04.07 21:46

    차분한 글 속에 그동안 참아왔던 너의 분노가 깊숙하게 담겨있구나... 명호가 너무 신사적으로 서비스센터를 대해주었던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만 여러가지로 고통스러웠을 네 마음을 생각하면 위로의 한 마디 밖에 해줄 수가 없다는게 더 화가 나는구나...

  • 14.04.07 21:48

    같은 문제가 3번 반복되면 환불이나 차량교환 같은 것 되지 않나? 너의 넋두리를 들으니 나도 일말의 미련을 두지말고 벤츠로 갈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나...ㅡ.ㅡ

  • 작성자 14.04.07 22:11

    동준이형님과 함께 가야 이야기가 통할듯싶습니다. ~~
    문제는 모든상황에서 동준이형님과 함께 가는것이 불가능하다는것이죠...
    형님은 벤츠가 딱 어울리십니다 ^^ ~~~

  • 14.04.08 00:20

    말씀하시는 서비스업체가 어디인지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금 심하게 건성인 곳이 한군데 있는데... 집에서 가장 가까워 가끔들리지만 갈때마다 제가 오히려 눈치보입니다.

  • 작성자 14.04.08 18:30

    서비스업체를 다 다녀본결과 GM은 다 똑같았었습니다 어디가 좋고 나쁘다를 평가자체가 무의미 하네요

  • 14.04.08 00:24

    답답하겠네~~작년에 휠교활할때 같이 짜장면 먹으면서 휠 바꿀까 많이 고민하게 했던 동생이네 . 아무리 뽑기라고 해도 그정도로 속썩이면 정이 떨어지지. 현명한 결정하고 차와 별개로 기회가 될때 볼 수 있으면 좋겠네. 하긴 여기 캐동이지만 다른 차 소유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 모임이자자나~~~

  • 작성자 14.04.08 18:31

    넵 형님 잘 지내시고 계시죠 ?? 저는 서울에서 언제든지 시간이있으니 저도 형님 오랜만에 뵐수있음 좋겠네요

  • 14.04.08 03:27

    12년식이신데도 그러셨나요? ㄷㄷ

  • 작성자 14.04.08 18:32

    12년식인데 이렇네요 ~ 년식에 상관없는듯 합니다 신형 CTS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4.08 10:37

    GM도 문제겠지만... GM 코리아가 더 문제입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미케닉을 전부.. 본토사람으로 교체를 해야 그나마 나아질겁니다.

  • 14.04.08 08:34

    나도 GM Korea에 대하서 상당히 비판적인 사람인데, 요즘 쉐보레 하는 것 보니까 조금 정신 차리기 시작한 것 같아서 좀 두고 보려고...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인데 지멤에 있는 인간들은 없으면 불편해서 달고 있는 것으로 생각해. 당장 계획은 없으니까 추이를 봐야지. 햐여간 고생많네. 이놈의 차는 편리함도 주어지지만 짜증과 괴로움도 같이 주더라고...

  • 마음이 아픕니다..
    13. 7월식 ATS타고 있습니다만.. A/S센터 기술수준이나 서비스 마인드는 정말 zero 입니다~ 공감~
    문제가 해결된다라기보다 제 스스로가 맘을 접고 포기하게 만드는 곳이더군여~~신차라 그러려니 하면서..ㅋ

  • 작성자 14.04.08 18:35

    차를 아끼기 때문에 맘이 더 아픈것이겠죠 .. 이걸 지엠은 모르나 봅니다. 저도 포기와 동시에 다음주에 제가 모아둔 동영상 50개를 서비스센터에 cd로 구워서 본사에 제출하라고 가져다 주려 합니다

  • 14.04.08 10:01

    안타깝습니다.. 항상 지적하고 얘기해도 바뀌질 않으니......... 휴....... 점점 산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 명호야 힘내라~~~~한두번도 아니고 너의 마음고생이 많네~~~~

  • 작성자 14.04.08 18:37

    형님 저도 V면 이런대접 안받았을텐데요 ㅋ
    차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가 처음이라 힘들었네요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4.08 12:50

    GM이 직영으로 숙련된 기술자들을 데리고 직접 A/S센터를 운영하지않는 이상 계속 이런식일겁니다~ 숙련된기술자들이 현재 캐딜락으로 오지는않겠죠? 저도 여러 A/S센터를 다니면서 분위기를 대충 파악했지만 실력이 있어보이지는않았어요 그냥 겉핧기식~ 보증을 못받더라도 검증된 협력업체에서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GM Korea는 캐딜락 판매 및 A/S망의 시스템을 바꿔야되요

  • 작성자 14.04.08 18:41

    병원에간 환자에게 의사가 이건 무슨병인지 모르겠습니다 알아서 하십시요... 라고 답합니다.

    오히려 환자가 저는 감기가 아닐까요? 인터넷에서 봤는데 많은 분들이 이 증상은 감기라던데요.

    아 그래요? 그럼 감기약 지어드려볼테니 결과보고 이야기 하시죠..!!! 와 같습니다 ㅜㅜ

  • 괜히 제가 열받네요,,ㅠㅠ

  • 14.04.09 00:24

    저도 as때문에 고생한것 생각하면 말이 안나옵니다. 본사의 고객담당인 ???? 부장 정말 말 안나오죠!!!
    닭대가리보다 못한 사람이고 지가 한말 다음에 보면 다른말 하고!!!!!
    정말 정떨어 지는 일 많습니다
    하지만 제경험으로 보면 차를 못고치는게 아니라 본사에서 부품 지급을 하지 않더군요!!!!!
    같은 고장이 나도 계속 답도 안주고 부품 수급도 안해주며 정상이라는....
    센터 분들 모면 정말 안타까울때가 한부번이 아니 었습니다
    정말 본사 직원들은 다 아니지 습니다.

  • 14.04.09 00:29

    as의 본질적인 문제는 서비스 센터도 있지만 기술적 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본사의 문제가 큰거 같습니다
    저도 경험을 보더라도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고치다 안되면 그게 정상이라고 우기더군요!!!
    부품 교체를 요청하면 본사에서 다 거부 당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본사직원들과 말할때는 녹음 이나 약정서는 필수 같습니다.
    본사의 ??? 부장은 정말 개놈 입니다.
    저도 징하지만 차만 보고 보유 중입니다.
    할때까지 해보시고 안되시면 소송으로 가시는게 최선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V도 안되는거는 같습니다

  • 작성자 14.04.10 21:38

    관심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출장때에 차를 맡기고 결과를 보려고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0 21:37

    강력하게 조치를 취하는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캐딜락 오너분들께서 무관심이나 강력하게 조치를 취하지 않으신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자동차의 가격에는 A/S에 대한 비용또한 차량가격안에 적절하게 배분하여 넣어둔다라는것은 누구나 아는 정보라 생각됩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전문가가 아니여도 센터에서 알아서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하는것이 정상이라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저또한 이번에 센터를 갔었을때에 변호사와 함께 가려고했던 마음은 굴뚝같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의 제정성과 시간이 든만큼 지금의 차를 아끼게 되었다는것이죠.
    잘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 14.04.09 01:32

    1년 동안 별 탈 없었던 11년식 제 쿠페가 로또였군요. 아님 이제 헬게이트가 오픈 되는 것인가요. ㄷ ㄷ ㄷ

  • 작성자 14.04.10 21:30

    성은님의 이 글이 이렇게 부러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부럽습니다.

  • 14.04.09 10:54

    꺄오 명호님..ㅠㅠ
    CTS땀시 뵙게 되었었는데..
    저도 올해 하반기면 CTS를 떠날듯 하네요ㅠㅠ

  • 작성자 14.04.10 21:27

    저는 이번일본출장때에 마지막으로 센터에 입고해서 상황을 보려고 합니다.

  • 14.04.09 11:58

    수입차 as가 대부분 이런상황 아니가요? 전 수입차 안타봐서 직접 격어보진 않았지만 말입니다..
    근데 미국놈들은 물건교환에 그렇게 짜게 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마 지엠 코리아에서 지랄맞게 하는거 아닐까요..
    반품하기 제일 쉬운나라가 미국 아닙니까?
    글을 보니 저도 가슴이 갑갑해져 옵니다..
    진정한 젠틀맨 이신데 ....
    담번에 튼튼하고 말썽없는 놈 만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4.10 21:29

    마지막으로 GM쪽과도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꾸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