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인천시장.]

1:19:41 출 구로 오류동 도보
착 계양구 효성동 22k
모임끝나고 나와 플을 키니
오류역 건너에서 콜이 잡힘
이때부터 로지 속을 썩이더
니 일끝나고 집에와서도 그
모냥임 일지쓰고 확인해봐
야함

2:20:29 출 아나지로 도보
착:부개동 한신@ 20k
부개동 종료후 삼산7단지
갈까 하다 상동으로 가는도
중 자동들어옴

3:21:19 출 상동 플레이 도
보
착 인천 송현동 25k
솔빛주공에서 종료후 집에갈
까 하는데 4번콜 자동 들어옴

4:22:01 출 인현동 도보
착 문학동 25k

종료후 구월동 버스타려고
큰길로 나왔는데 안중콜 바
닥에 1,2 주안3동사무소 출
발하는 콜잡고 학익동 신동
아 쪽으로 도보이동

5:22:53 출 주안3동.. 도보
착 안중시장 안중 모텔

주차후 계좌 송금해준다고
하여 가상계좌로 송금하려
는데 12시경이라 송금이 안
됨 이따 되는시간에 부치라

하는데 손이 확인 하고 가
라고 잡는데 6번콜 자동들
어오는걸 못 잡았는데 다시
바닥에 깔리기에 내일 아침

에 일어나시어 송금해달라
하고 잡고 이동
이양반 운행하고 있는데 송
금했다고 문자가 옴

잠안자고 기어코 송금함
나중에 확인하니 70k 송금
감사하다고 문자남김

6:00:08. 출 안중늘푸른@
도보
착 천안 두정동 먹자 35k

5번손님 송금확인 하고 가
라는 바람에 놓친후 두정
동 네비검색하니 이십여키
로 확인 하였기에 잡고 운행

7: 01:36 먹자주차장 앞에
서 담배피고 있는데 손이
담배 맛있게 핀다고 하며옴
난 깡패같은놈이 왠 시비야

생각 하는데 동탄 얼마냐 물
음 내가 거리를 모르니 네비
검색을 해보니 53km 기에
60k 달라고 하니 ok 운행하

며 이런애기 저런애기 주절
주절 하는데 자기가 뭐하는
사람 같냐 하기에 건달같다
고함 살짝 언짠았는지 깡패

는 아니고 건달이다는 말이
죠 하기에 제가 건달이나 깡
패나 같은거 아니냐고 함
뭣때문에 그렇게 봤냐고 하

기에 기분좀 맞춰 주려고 말
을 시원 시원 하게 거침없이
하기에 그렇게 생각 했다고
했더니 기분이 살짝 풀렸는

지 나이는 어떻게 보이냐
묻기에 사실 오십은 안되 보
이는데 오십 보인다 했더니
어떻게 그렇게 정확하냐함

그러며 자길 건달같다고 해
충격이였다고 하며 아무리
그렇게 보여도 어떻게 그렇
게 말하냐 하기에 물으니

사실대로 말했다 했더니 자
기가 사업하는 사람같지 안
냐고 하기에 그렇게 보이려
면 차도 좋은차 타고 다니시

는데 말투부터 바꿔야지요
했더니 그렇냐 면서 수긍을
하기에 제가 경상도 분들의
성향을 고려치안고 말한거

니 크게 신경쓰시지 말라
했더니 운동하는 사람 같지
는 않냐기에 그때서야 운
동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

에 제가 미쳐 그생각은 못
했네요 했더니 사실은 시름
을 했다며 아까 두정동에
서 인사한 후배도 씨름

선수인데 내일 시합이 있어
밥사주러 왔다가 가는길 이
라고 하기에 양평에서 있엇
던 강호동과의 에피소드를

애기하며 TV에서는 귀엽게
보이는데 실물을 보니 산도
둑놈처럼 험악해 위압감을
느낄정도라 했더니 자기 직

계 선배라 하기에 내가 또말
을 가볍게 한것같아 강호동
이 탈세사건을 말하며 그게
강호동의 죄냐며 세무사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강호동
씨가뭘알아 탈세를 했겠냐
하니맞다며 기분이 풀어진듯
하더군요 라마다 동탄에 종
료후 카페에 글질을 하다가

강동구 금천구 시흥동 콜을
두번 연속 놓쳐 일에 집중을
안해 벼락 맞았다 생각함
이후 콜이안보이는데 2점

몇km 떨어진곳의콜이 바닥
에 깔리기에 잡고 바이크 인
증하고 있는데 상황실 전화
가 와 거리가 있는데 어케

갈려고 하냐고 묻기에 카카
오 바이크 타고 가려고 한
다고 했더니 그럼 손님한테
전화먼저 하라고 함

손한테 전화를 하니 동탄역
이라고 하기에 십분쯤 걸릴
것 같다하니 그러라 하여 네
비를 손님위치를 누르고 승

용차이동으로 바꾸니 삼점
몇키로 바이크 타고 가는데
손이아플 정도로 아파옴
동탄역에 도착하여 손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손이 핸펀
에 달라붙을정도로 얼었음
손만나 운행종료후 아산역
방향을 묻고 네비를 키고 걷

는데 한참을 걸어도 역은 안
보이기에 바닥에 깔린 네비
를 위로 올렸더니 맛이 간것
같아 네이버 네비로 다시 검

색 했더니 손님내려준 곳
앞에 있는 대로를 건넜어야
하는거였음 다시빽 하여 종
료한곳 거의다와 있는 육교

를 건너 지름길로 간다는것
이 잘못 같는지 또 역이 안
보이기에 지나가는 분에게
물으니 아산역은 멀고 바로

저아파트 뒤에 탕정역이 있
다며 전철을 타려고하면 탕
정역으로 가도된다고 함
탕정역에서 기차올동안 꼴

을 쪼고 있는데 남양주 17
2k.가 뜬걸 처음 보는거라
놀래서 못잡고 멍청한 놈
이라 자책하다 전철을 타고

올라오며 플을 보는데 동탄
에서 구로 40k 아직 거리
가 멀어 못잡고 노려보는데
12~3까지 줄다가 다시 거

리가 늘어나기에 포기하고
있는데 구갈에서 인천 가좌
40k 가 보임 아직 거리가
있어 노려보고만 있는데 배

곧 60k가 나타나기에 타깃
변경 오산역에 도착하니 사
점 몇까지 줄엇는데 안잡고
다음역에 내려 잡으려 함

순간 83k로 바뀌기에 택시
타고 가려고 일단 잡고 오
산대역에 내려 고객위치 확
인 하니 더멀어 졌음

역에서 나오니 빈택시가 있
기에 손위치를 눌러 승용차
모드로 바꿔 이리로 가달라
며 내핸 펀을 줌

출근시간이 시작되어 좀늦
게 도착하고 택시비 만이
천원 나옴 배곧 종료후 도
보로 오이도 역으로 이동
하여 수인선 전철을 타고
집에옴

오늘 제일 똥콜은 안중에서
두정동 35k였음 거리는 얼
마 안되지만
시골길로 계속 운행하다 어딘
지 미군부대를 지나고 나서야 좀큰길이 나와 시간이 한참
걸려 똥콜임
그레도 젊은 부부였는데 아줌
이 귤두개줘 감사함

현장콜 출발시간은 네비검
색 기록을 보니 날짜만 나
오기에 일지에 안쓸까 하다
가 현장콜 접수하려고 자사

에 전화를 했는데 안받았던
기억이나 통화기록을 확인
하니 시간이 나와 일지에 씀
사고나면 어떻하냐 생각하

시는 분도 있을텐데 제가 그
렇게 무모한 사람안임 자사
전화 안받자 손이 누구나 보
험이니 괞찬다며 그냥가자
고 하여 운행한것임

회원님들도 현장콜 꼭 등록
후 운행하세요
수수료가 아깝다 생각되면
요금을 만원으로 올리면 됨

오늘은 열심히 한 댓가가 있
어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중구의 민 ( y.s.m)]

거의 마귀네요..

[인천시장.]

운이 좋았지요
그시간에 제가 거기에 있엇으니 말입니다

탕정에 있을때 남양주
172k 뜬걸 처음보는
거라 놀라 못잡은게 아쉽네요

그거 잡았으면 최소 팔만원 남양주가서 삥하나만 더타도 오십개 해서 기록을 세우는건데 이게 뭐지 하다가 못 잡았습니다

[인천시장.]

일나왔다
플때문에 스트레스받아
타올 던지고 버스타러갑니다

[인천시장.]

일요일은 일하고 월요일 쉬는게 훨나아요

주당이 아니라면 새로시작한주 첫날 부터 술마시긴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