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37회 토요 건강걷기 (6/8. 남한강 자전거길. 가끔은 회장님)

[섬나리]

우중 날씨였지만  멋진길 안내 감사드립니다

운길산역 출발하며 내리던 비는 양수역 지나니 비가 거쳐

간식을 멋지게 먹고 더위에 힘들때면 터널을 통과

시워한 바람을 맞이했네요

신원역 도착 중식에 청국장과 콩국수 맛있게 먹었네요

안방이라고 음료 제공하신 오민수 대장님

처음 참석하시어 우리자리 계산하신 도봉산소나무님

회원들을 위해 간식 장소서 구입한 상추를 엄청 들고 오시어

제공하시다가 배낭을 두고오시어 다시 돌아가 배낭갖고 오신

은하 선배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전 집이 하남이라 팔당역에서 지하철은 1시간 반 걸리는데

걸으면 40분이라 팔당역 하차 하여 팔당대교를 건너

강변 메타세길을 걸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멋진길 안내하신 가끔은 회장님 감사드리며 사진올려봅니다...

[가끔은]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에 저를 만나는길에서는 오늘의 수고 감사로 폼클렌징 전용세안비누드림니다

[섬나리]

안내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청용]

섬나리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섬나리]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등대.]

수고하셨습니다

[섬나리]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옛골]

섬나리님 사진 감사합니다.
수고 많았어요.

[섬나리]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세요

[미황]

섬나라님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추억도 남겨주시고 감사함니다
늘 건강하세요

[섬나리]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산다래]

오늘의 일정 골고루
담으셨군요
사진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섬나리]

감사요
건강하세요

[솔체,]

섬나리님!
좋은 길에서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날씨도 우리를 받쳐준 듯.....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섬나리]

감사요
건강하세요

[신종철]

섬나리님
걷기모임에
자주 만나
반갑습니다

[섬나리]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