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갑 지역에 컷오프 대상에 자신이 거론된다는 썰 때문이라는 부분 - 또한 경선 방식을 알지 못한 부분(이 의원은 "컷오프 대상이 아닌데도 컷오프 대상이라고 보도되고 출마 포기 결단을 촉구받는 것처럼 기사화됐으며, 남구갑 지역구에서 국민추천제가 검토된다는 기사도 보도됐다") - 흥행몰이 대상으로 이용당했다고 생각한다는 점("선출직 공인의 선출 절차가 사전 공지된 대로 진행되지 않고 흥행 몰이식으로 가는 데는 결단코 동의할 수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첫댓글 애초에 조용한 공천이 있을수 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