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ahahxkfh님 생각 | 2005.12.24 |
배아줄기허브의 주도권을 수의대가 움켜줬으니 의대놈들이 얼마나 배아팠을까? 황교수님이 코너에 몰렸을때 성체줄기 연구자와 의대교수들이 얼마나 씹어댔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근데 그 의대놈들이 중심이 돼 조사한것을 믿으라고?
설대조사위원회
노정혜(설대미생물교수)
정명희(설대 의대교수) +6인설대교수+2외부교수(일반인에게는 안 알려주고 지들끼리 작당하고있슴) 원천기술 인정하면서도 발표에서 빼고 조작으로 몰고가는 발언만함
정운찬(설대총장)-황교수 기술인정햐 근디 그만 옷벗어야 것어~
성상철(설대 병원장)-국민열분 죄송 성체 줄기세포로 허브 나갑니당~
이왕재 (설대의대 연구부학장) 그럴 줄 알았써~ 과학계의 국치일이라닝까~(결과발표 나기도 전에)
온누리교회의 독실한 신자 2001년 ACT가 인간배아 복제를 최초로 성공했을 때 가장 입에 거품을 물었던 학자 자신이 가장 경멸하는 것은 신의영역인 배아복제라함
아직 조사위원회도 움직이기 전에 2005 12 17일날 '이미 배아세포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주장
메디포스트-주주들
# 양윤선 (사장)
대표이사/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진창현
대표이사/고려대정외과/Ernst&Young
# 오원일
서울중앙병원 전문의/서울삼성병원 조교수
# 김진규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과장
# 박용현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장
# 박표연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양성은
이화의대/메디포스트 연구부소장
# 이석구
서울대의대/성균관대 교수/서울삼성병원 과장
# 이성헌
보스턴대 경영학과/메디포스트 경영이사
# 이종철
서울대의대/서울삼성병원장
# 장중환
서울대의대/장중환 산부인과 원장
# 정재현
서울대의대/성균관대 부교수/고은빛 산부인과 원장
# 지현순
이화의대/서울아산병원 과장
# 하권익
전서울삼성병원장/서울삼성병원 교수
# 한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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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글을 올렸지만..이말 만큼은 의미심장하다..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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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솔직히 서울대가 조사한다고 했을 때도 뭔가 꺼림칙했어
메디포스트? 떠올려봐라 누가 떠오르는지...노성일...이자슥
진실을 밝힌 노성일씨가 뭐 어쨌다는 것인지...
1년 동안 천천히 조사했음 좋켔네. "빨리빨리"가 이번사태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그 "빨리빨리"가 이번 조사에서도 잘못 되면 안돼지...
서울대 의대교수 대부분이 성체줄기세포 관련주 몽땅 갖고 있다더니 사실이구만.. 결국 황우석교수님만 매장시키면 정부 지원금도 성체줄기로 끌어오고 성체줄기 주식값도 뛰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하지만 맘대로는 안될꺼야..
위에 봐라 삼성~ 무슨병원, 성균관대 (삼성지원), 메디포스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