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동선생님!
이자비용 총액을 현금유출액으로 잡는다에 집중하다 보니까
물음3 영창현 구하다가 이자비용 취소하는 금액이 갑자기 9,000인지 11,000인지 헷갈려서
유출액이랑 영창현이랑
영순현이랑 비교해보고 정리해봤습니다.
[ 영창ni 구할때 ]
ni에다가 영업간주 순이익을 차가감하면 되니까
그냥 생각 많이 하지 않고 손익계산서에 나와있는
이자비용인 9,000을 다 더해주면 되고
(11,000-2,000 이렇게 생각할 필요없이, 자본화된 이자비용을 투자활동이라고 정해줄때도?.?-어짜피 이자비용은 영업간주니까)
[그냥 이자비용 유출액구할때]
문제에서 이자비용 전액을 영업활동현금흐름이라고 했으므로 11,000 전체를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현금유출액이라고 해주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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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질문 참고 해보니까
[영순 ni 구할때]
제가 생각한것과 비슷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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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자본화된 부분의 이자비용을 사채할증발행차금 상각이자비용 논리로 생각한다는 것이
사채 할인발행차금은 이자비용은
영순ni구할때 재무활동의 -항목이므로
ni에 더한다
사채 할증발행차금의 이자비용은
영순ni구할때 재무활동의 +항목이므로
ni에서 뺀다
마찬가지로
차입원가 자본화된 이자비용은
영순 ni 구할때 투자활동의 + 항목이므로
ni에서 뺀다 인가요??????
감사합니다 🔥🔥🔥
첫댓글 위의 내용 모두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