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상산차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차의 맛은 텅빈 골짜기 처럼 고요하다 오직 이유 없는 다정함만으로 ....... 김연수
musicok 추천 0 조회 26 24.05.20 23: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21 12:13

    첫댓글 점심시간
    식당에서
    음식 기다리면서
    ...
    김연수의 글을 읽습니다

  • 작성자 24.05.21 12:19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하루도
    건강하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 24.05.21 12:14

    I Am You
    퇴근길 지하철에서 들어야겟어요
    ...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5.21 12:44

    예전에 들려주셨던 곡들
    지금은 들리지 않은 것들
    조금씩 조금씩 나름 찾아보고 있습니다. ^^

  • 24.05.22 08:17

    @musicok 유투브로
    샐리 포터 목소리를 듣습니다만 예전만큼의 감흥이 없으니
    ...
    웬일 일까요~~

  • 작성자 24.05.22 08:26

    @여정 포스팅의 깊이 차이지 싶습니다.
    저도 그 느낌이 아니더군요.
    같은 곡이라도
    누구의 손끝에서 울려나오느냐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 24.05.22 18:53

    @musicok 저도
    몇번을 생각해 봤는데
    ....
    아마도 혼자만 듣는것이라서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
    음악감상도 교류가 중요함을 절감하는 이즈음 입니다

  • 24.05.22 18:58

    포스팅 하면서
    그리고
    댓글로 감상의 느낌을 나눈다는게
    ...
    감동의 크기가 마니 다름을 이즘 자주 느끼고 잇어요~~

  • 24.05.24 12:11

    오직
    이유없는
    다정함 만으로
    말입니다
    ~~~
    다시 읽으니
    더욱 좋으네요

  • 작성자 24.05.24 13:05

  • 작성자 24.05.24 13:06

    @musicok
    이유없는 다정함 만으로
    등을 갖다 붙입니다. ㅎㅎ

  • 24.05.24 18:39

    @musicok 글에
    딱 맞는
    이모티콘 이군요
    ㅎㅎ

  • 작성자 24.06.10 01:42

    @여정
    음악을 따라가다가 black이란 단어에 눈길이 머물러 클릭했더니
    묵직한 음악에 마음이 끌려 가는군요.
    어느 방에 놓을까 곰곰 하다가
    거듭 읽고 싶은 김연수의 글에 놓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