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
국민의힘 | 진보당 | 무소속 |
박대동(72) | 윤종오(60) | 이상헌(69) |
울산 중구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오상택(43) | 박성민(64) |
울산 동구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노동당 |
김태선(44) | 권명호(63) | 이장우(56) |
울산 남구 갑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새로운미래 | 우리공화당 |
전은수(39) | 김상욱(44) | 이미영(52) | 오호정(33) |
울산 남구 을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박성진(54) | 김기현(65) |
울산 울주군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이선호(63) | 서범수(60) |
셀프로 만들어봤다.
여기서 삼파전이 있는 지역은 울산 동구, 울산 북구, 남구 갑
정도이고 나머지는 1대 1로 붙는 모양이다.
남구 갑의 특이사항
선거 출마자의 연령대가 비교적 젊다.
기호 1,2번 후보 모두 80년대생이고 새로운미래 후보조차 70년대생.. 우리공화당 후보 오호정은 90년생이다.
당협위원장이나 현역의원들 대신 공천받은 사람들이 '청년'을 내세울 수 있다는 부분이나 유독 연령대를 젊은 인물로 교체해서 공천한게 눈에 띄인다.
당선될 인물이나 정당 막론하고 기사에 [세대교체, 젊은 당선인] 타이틀을 달 수 있는 후보자라고 할 수 있다.
진보단일 후보 특이사항
진보당의 경우 울산에서 민주당과 연합을 하면서
북구를 제외한 지역구에 사퇴했다.
울산 중구 천병태 후보, 남구을 조남애 후보, 울주군 윤장혁 후보가 그 주인공으로 그 사퇴 명분 중 하나로 북구 단일화라고 한다.
울산 동구는 진보단일 후보가 노동당이기에 진보당과 다른 입장이라서 진보당 입장에서 미묘한 상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