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레슬매니아 백래쉬 '21/다니엘 브라이언/칼리스토/진더 마할 外

[WManiac]

* [대진표] 오늘 스맥다운을 통해 오는 5월 16일(일) 플로리다, 탬파의 잉링 센터(WWE 썬더돔)에서 열릴 WWE 레슬매니아 백래쉬 2021의 대진이 다음과 같이 추가 발표되었습니다.

1. 바비 래쉴리(c) vs. 드류 맥킨타이어 vs. 브라운 스트로우맨 (WWE 챔피언쉽 트리플 쓰렛)

2. 로만 레인즈(c) vs. 세자로 (WWE 유니버설 타이틀전) (추가)

3. 비앙카 벨에어(c) vs. 베일리 (WWE 스맥다운 우먼스 타이틀전)

4. 리아 리플리(c) vs. 아스카 vs. 샬롯 플레어 (WWE RAW 우먼스 챔피언쉽 트리플 쓰렛)

5. 돌프 지글러 & 로버트 루드(c) vs. 레이 미스테리오 & 도미닉 미스테리오 (WWE 스맥다운 태그팀 타이틀전) (추가)

* 레슬보트는 WWE가 써머슬램 2021을 현장 팬을 수용하는 라이브 이벤트의 공식적인 귀환 이정표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예년보다 일찍 개최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현재 써머슬램 2021의 개최지로 거론되고 있는 장소는 피닉스와 텍사스 일부 지역입니다.

* WON은 다니엘 브라이언의 WWE 계약이 실제로 만료되었으며 WWE가 적극적으로 그와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브라이언은 자신의 올해 9월 계약만료 설을 부정했고 미래에는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파트타이머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 WON은 이번 주 열린 AEW 다이너마이트: 블러드 & 것츠에 예상보다는 적은 총 1,600명의 현장관객이 찾았음을 보도했습니다. AEW는 5월 30일(일) PPV 더블 오어 낫싱을 경기장 100% 관객 수용으로 개최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이번 주 WWE RAW는 3시간 평균 187.2만 가구가 시청해 지난주 대비 5.5% 상승한 시청률로 최종집계 되었습니다. RAW는 월요일 밤의 케이블 탑150에서 6위를 차지했습니다.

* USA 네트워크에서 방송된 이번 주 WWE NXT는 2시간 평균 761,000 가구가 시청해 지난주 대비 시청률이 2.3% 상승했습니다. NXT는 화요일 밤의 케이블 탑150에서 21위를 차지했습니다.

* AXS TV에서 방송된 이번 주 임팩트 레슬링은 2시간 평균 123,000 가구가 시청해 목요일 밤의 케이블 탑150에서 125위를 차지했습니다.

* PW 인사이더는 WWE 익스트림 룰즈 2021이 7월 18일(일) 플로리다, 탬파의 잉링 센터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진더 마할이 이번 주 WWE 메인이벤트를 통해 복귀전을 가졌으며 NXT의 인더스 셰르 멤버들과 함께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는 제프 하디를 상대로 복귀전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 최근 WWE에서 방출된 칼리스토는 복싱 글러브를 끼고 "comming soon"이라는 텍스트가 나오는 영상을 트위터에 게재해 복싱 데뷔를 암시했습니다.

* 필름메이커 스튜디오가 WWE 회장 빈스 맥마흔의 생애와 경력에 대한 새로운 회고전 성격의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며 프로젝트의 제목은 “No Chance: The Vince McMahon Story and The Rise of the New Wrestling World Order”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포토] 톰마소 치암파가 13주간의 식이요법(일6끼 식사)과 유산소(주11회), 웨이트(주5회)를 병행한 훈련을 통해 변한 몸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북 포토)

* 이미지출처: https://www.wwe.com/shows/backlash/2021/roman-reigns-vs-ces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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