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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 솜씨 자랑하기 몸빼바지 패션^^
고마워^^(김은희) 추천 0 조회 641 20.09.04 20:2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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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4 20:28

    첫댓글 엄청 편안해 보여요 솜씨가 좋으세요

  • 작성자 20.09.04 20:43

    저는 점점, 몸 편한 게 제일 장땡이라서요.ㅎ

  • 20.09.04 20:29

    아 이쁘다요
    솜씨가 참좋으십니다
    왕 부럽구먼유ㅠㅠ

  • 작성자 20.09.04 20:44

    저는 집에만 있잖아요.ㅜ
    그나마 매일 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재봉틀 조금씩..
    사랑이님이 젤 좋으셔요. 앤도 많으시고.

  • 20.09.04 20:29

    브라우스 찜이요 ㅎ
    이뻐요

  • 작성자 20.09.04 20:45

    그치요?
    정말 편하면서 또, 여성스러워요.

    봉태기라고, 재봉틀 그만 할까 하던 시기에 만난 아이여요.
    덕분에 다시 한번 봉틀이에게 애정을 기울입니다.

  • 20.09.04 20:41

    좋네요
    요즘 몸빼바지 유행이쥬
    예전 몸빼는 발목을 동그랗게 혔는데
    요즘은 옆라인 어긋지게혀 나오드라구요.
    솜씨짱입니다

  • 작성자 20.09.04 20:46

    바짓단에도 고무줄 달아놔서요,
    물가에 가거나 화장실 갈때는 종아리로 땡기면 되요.ㅎ

  • 20.09.04 20:48

    솜씨좋은 분들이 많아요.
    예뻐요.

  • 작성자 20.09.04 20:58

    실력도, 체력도
    그저 제 옷 만들 정도예요.
    그래도 칭찬해주시는 신약세 고운 님들 덕분에 기분이 좋아요. 꾸벅^^

  • 20.09.04 20:52

    저옷... 나둥 있는디~ㅋㅋㄱㄱ
    쫌컹~~~~~~
    이제는 몸빼까지 섭엽한 내임자... ㅋ

  • 작성자 20.09.04 20:59

    크다고?
    욜씸히 지가 말한 정사이즈 재단해서 해줬더만.. 이긍~

  • 20.09.04 21:05

    ㅎ 부럽다유
    솜씨좋은 임자 있으셔서~~

  • 20.09.04 21:42

    @고마워^^(김은희) 갸가 원래 펑~~ 한 스퇄인가벼~~~
    아주 편햐~

  • 작성자 20.09.05 14:24

    @소아짐 언제든 만들어 드릴께요.
    말씀만 하셔요~~~♡

  • 작성자 20.09.05 14:25

    @꽃아리 어깨는 정사이즈고, 품이 넉넉하더만. 덕분에 살이 가려지게.

    네가 살이 더 빠졌나보다.

  • 20.09.05 16:36

    @고마워^^(김은희) 엥~~~!!?
    살은 언제나 붙어있어융~
    갸가 날 싫어하지는 않아용~

  • 20.09.04 20:53

    진짜 솜씨 끝내주네요

  • 작성자 20.09.04 20:59

    히히, 한줄평이 너무 과찬이십니다^^

  • 20.09.04 20:59

    우~~~~~쏨씨가 ~~

  • 작성자 20.09.04 21:00

    온닝~~
    쪼매 더 연마하믄,
    베게 그까이꺼, 레이스 달아서 다시 해줄라네요. 하하하~

  • 20.09.04 21:04

    솜씨 짱이시네요

  • 작성자 20.09.05 14:25

    몸빼도 괜찮지요?ㅎ

  • 20.09.04 21:06

    ㅎ 요즘 재미나게 놀구 계시는가벼유

  • 작성자 20.09.05 14:26

    어쩌다 하루 두,세시간, 이리 놀면 뿌듯하여요. 헤~

  • 20.09.04 21:10

    대화도 안되는 조걸
    왜 샀는지요?
    차라리 님께서 모델을
    하시면 자꾸자꾸 볼
    수 있는데 아쉬워잉.♡

  • 20.09.04 21:20

    편할 뿐만 아니라 이쁘기도 하니 만족스럽네요.
    조금은 답답한 시간을 알뜰하게 잘 쓰시니 좋습니다.

  • 작성자 20.09.05 14:27

    기가 막힌게요,
    겨울방학 우울증, 장마 관절염이
    평상시인양, 이제 익숙해지려고 합니다.

  • 20.09.04 21:32

    이뿌구
    편하구
    몸빼바지 좋아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바지가 탐납니다~^^♡

  • 작성자 20.09.05 14:28

    키키,
    몸빼바지 겁나 편하고 좋아욤.

  • 20.09.04 21:35

    예뻐요.
    저도 이제는 고무줄 바지만 입게 됩니다.

  • 작성자 20.09.05 14:29

    네, 게다가 고무줄은 너무 빡시지 않게요!
    속옷 낑기는 것도 싫으네요. 이젠.

  • 20.09.04 23:59

    아지매 굿

  • 작성자 20.09.05 14:29

    하하하하~~♡

  • 20.09.05 00:34

    옴뫄~
    제친구도 에이미인데
    이름 바까야것네ㅋㅋ
    약속이나 한듯
    같은시기에 구매했네요ㅎㅎ
    에이미 있으니
    정말 편하구 좋네요
    근디 디게 올만이여롸~^^

  • 작성자 20.09.05 14:32

    오잉?
    사셨어요? ㅋㅋㅋㅋㅋ
    한달쯤 고민하다가 질렀는데, 짱 좋네요.
    제가 뭐 사는 거, 잘 못하거든요.

    올만은. ㅎㅎ,
    명화님께서 손이 빠르시더만요.
    저는 하루 12시간은 자야 하고, 기운 올라올 때까지 또 누워 쉬다가, 밥도 좀 해먹어야 하니, 어쩌다 한두시간, 재봉틀 하게 되요.

  • 20.09.05 02:20

    꽃바지 넘넘 이뽀요^^

  • 작성자 20.09.05 14:33

    ㅎㅎ, 면 레이온으로 만들면, 피부에 닿는 느낌도 너무 좋아요.
    하나 만들어 보세요.^^

  • 20.09.05 07:55

    멋쟁이 !!!
    솜씨쟁이 !!!

  • 작성자 20.09.05 14:33

    히히히히,
    너무 맘에 드는 댓글이세요.
    고맙습니다!!

  • 20.09.05 17:17

    이렇게 솜씨좋으신분들보면 마냥 부럽기만하네요 만드는건 뜨개질조차못하는 일인이라
    혹시나 행여나 핸드방에 올라오길 기다려보렵니다

  • 작성자 20.09.06 19:21

    솜씨 없는데, 그저 고맙습니다

  • 20.09.07 18:08

    와! 대단해요^^**

  • 20.09.17 06:14

    몸뻬하나 만들어주세요,
    이런몸빼 찾으러 방방곡곡 찾는데 이제서 만났습니다,
    꼭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20.09.17 08:56

    아이구, 전국 방방곡곡을.
    시골 장터에 가면 있을 법한 몸빼바지인데요.

    제가 만든 옷을 마음에 들어 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핸드메이드라, 시간도 많이 걸리고 가격도 비쌀 건데요. 괜찮으시겠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9.18 18:07

  • 작성자 20.09.18 19:40

    원단을 대량으로 구매하고, 하루종일 같은 디자인을 만드는 공장식이면. 원가가 절감될텐데, 저는 집에서 만드는 거라서요,

    저 옷은 원단이 2마 필요해요.
    면 20수 원단은 아마 한 마당 만원쯤 들테고,
    제 수고비에 원단가격을 더하면, 4만원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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