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보도

['18. 7. 10.(화), 조간 보도] <육군 관련> ■ 육군 사단장, 부하 여군 성추행 관련 - 이번엔 육군 사단장이 부하 여군 성추행 ‘보직 해임’ 송영무, 성고충상담관들 앞 “여성들, 행동거지 조심”(경향) - 장성이 또 성범죄…위험한 ‘★’(한겨레) - 軍, 부하 여군 성추행 혐의 장군 수사 착수(한국) ■ 내년 3·1운동 100년… 뮤지컬로 보는 신흥무관학교(중앙) ■ [사진] KT＆G, 육군 ‘글램핑장’ 조성 지원(한경) <국방 관련 보도> ■ 宋국방, 성폭력예방 간담회서 “여성이 행동거지 조심해야”(동아 등 전매체) ■ 정치권, ‘기무사 계엄령 검토 문건’ 조사 의견차 관련 - 與 “기무사 문건 책임자 끝까지 추적” 野 “탄핵 우려먹기 정권의 적폐몰이”(조선) - 한국당 “정보기관 기밀 유출 사건” 본질 호도(경향) - 기무사 계엄령 기획 추미애 “국정조사 해야”(한겨레) - 민주당 해체 수준 개혁 필요…국조·청문회 열자 한국당 기무사 흔들기…문건 공개 배후 밝혀야(국민) - 민주당 “기무사 계엄령 문건 국정조사를” 한국당 “文정부 적폐몰이… 배경 밝혀라”(한국, 세계) ■ “한민구․김관진 등 책임자 처벌을”(경향, 한겨레, 국민) * 시민 단체, 기무사 해체 요구 관련 ■ ‘박근혜 퇴진 1차 촛불시위’ 직후부터 계엄 대비한 시나리오(경향) ■ 지휘관 사생활 사찰… 기무사 ‘인사 세평’ 권한 없앤다(서울) ■ 지뢰 제거용 전차 국산화 현대로템, 2020년 DMZ 투입(한경, 서경, 경향) ■ [사진] 피서철 조난 대비… 실전 같은 훈련(서울, 세계) * 해군 1함대 구조작전대, 피서철 인명구조 훈련 관련 ■ [사진] “다치지 않고 돌아오겠습니다”(경향) * 해군병 및 의경 입영식 ■ [사진] 산업인력공단-공군 NCS 업무협약(한경) <외교ㆍ안보ㆍ북한> ■ 文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 관련 - [사진] 첫 출고된 스마트폰에 사인하는 韓·인도 정상(한경, 조선, 동아, 매경) - [사진] 文대통령·모디 총리·이재용, 삼성 인도 휴대폰 공장에(조선) - [사진] 지하철 타고 준공식 가는 두 정상(조선, 경향) - [사진] 韓-인도 정상, 첫 생산 제품에 친필 사인(동아) - [사진] 문 대통령, 간디 기념비에 헌화(경향) - “한국․인도, 식민지배 아픔 독립운동의 역사 공유”(경향) - 文대통령 - 모디 총리, 3박4일간 11번의 특별한 만남(매경) - “선의의 조치로 흔들림 없이 南北美 평화 프로세스 추진”(매경) ■ 북․미 후속회담 관련 ▲ 현상 및 분석 - 평양 숙소도 몰랐다, 갈수록 열받는 폼페이오(중앙, 조선, 서울, 한국) - “베트남의 기적 북한서도 가능”(조선) - 미국 “김정은, 베트남의 기적 보라”… 중국 밀착한 북한 견제(중앙, 조선, 한겨레, 국민, 한국, 한경) - 미, 북한 요구 일부 수용했나 …‘비핵화 일괄타결’원칙 흔들(중앙) - 한미훈련 카드 써버린 美, 김정은 움직일 지렛대 찾기 고심(동아) - ‘디테일 협상’ 성 김 대사 핵심 역할… 북 최선희 중심 팀 꾸릴 듯(경향) - 시간 여유 있는 트럼프, 여론에 쫓기고 경제 성과 급한 김정은, 시간에 몰리고(한겨레) - 비핵화-체제안전 보장 동시 교환 의지(국민) - 美 ‘워킹그룹’ 시동… 北과 종전선언·완전한 핵검증 ‘수싸움’(서울) - 美, 비핵화 협상 회의론… ‘플랜B’ 의견 대두(세계) - 폼페이오 ‘빈손’ 후폭풍 (세계) - 시간 끄는 北·끌려가는 美… 머나먼 北비핵화의 길(세계) - 北과 대화 모멘텀 살리기 나선 美 ‘악마의 디테일’ 단계 협상팀 정비(세계) - 북미협상 변수로 떠오른 종전선언 北, 폼페이오 방북 후 노골적 요구(한국) ▲ 전문가 제언 - “北, 베트남처럼 개방한다 해도 해외투자자들은 진출 꺼릴 것”(동아) - “꼭 필요한 진통… 정부가 적극 중재해야”(서울) ■ 文대통령 “北·美협상 잘 진행… 낙관적” 문정인 “인내 갖고 지켜 볼 필요 있어”(세계) ■ 美 강경파, 中 책임론 정조준 한·미 연합훈련 재개 주장도(서울, 매경) ■ 트럼프 美 대통령, 북․미 후속회담 반응 관련 - 트럼프 “김정은, 우리가 한 악수와 계약 존중할거라 확신”(조선, 경향, 한국) - 트럼프 “中, 비핵화 부정적 압력행사 의심”(동아) - 中 “북미 갈등에 中 배후론, 절대 일리 없다” 부인(한국) ■ 김정은 전용기 참매 1호 블라디보스토크 다녀가(국민, 조선, 경향, 한겨레, 세계) ■ 김정은 집권후 처음으로 김일성 기일 참배 안한듯(동아) ■ 계속 안보이는 김정은(매경) ■ [사진] 고려호텔서 바라본 평양역(한겨레, 서울, 세계) ■ 북한 대외 무역 급감 관련 - 작년 강력제재 효과… 북한 수출 37%나 줄었다(조선) - 지난해 북한 대외 무역 급감(중앙) - 유엔 제재 탓 북 교역량 15%↓ 지난해 무역적자 125%나 증가(경향) ■ “中, 北에 속도조절 요구… 核협상 지연 땐 新냉전 복귀 우려”(세계) ■ 칼럼 - ‘3國3色’ 외교장관 회견(조선, 이하원 도쿄 특파원) - 김정은의 진정성, 믿을 수 있나(중앙, 남정호 논설위원) - 미국의 대북정책은 ‘길에 꽂힌 포크’(동아, 정미경 국제부 전문기자) - 고지전(동아, 임용한 역사학자) - 병역거부-대체복무여야지 대체처벌이 되어서는 안 된다(한겨레, 정재영 병역거부 당사자․가족) - 북-미 정상회담 이후를 생각한다-2(한겨레, 황재옥 평화협력원 부원장) - 북핵 폐기, 생각보다 어려운 길(국민, 신창호 토요판팀장) - 안보 해빙기 심리적 이완 경계해야(세계, 이준희 한국군사문제연구원 북한연구실장) - 남․북․러 철도 연결이 쉽지않은 이유(매경,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 사설 - 봇물 터진 미국 내 ‘對北 회의론’ 주시해야(조선) - 북한, ‘베트남의 길’과 ‘한·미 훈련 재개’기로에 섰다(중앙) - 참을 수 없는 송영무 장관의 왜곡된 성 인식(중앙) - 美 ‘베트남의 길’ 제시, 北 비핵화 없으면 그 길 막힐 것(동아) - 잇단 군 장성 ‘성범죄’, 가슴에 단 별이 부끄럽다(한겨레) - 北이 가야 할 길 베트남이 가고 있다(국민) - 장성 性폭력에 “여성이 조심” 운운 송영무, 장관 자격 있나(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