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키가 179정도 되시면 대강 미국스펙의 클럽이면 굳이 피팅샾까지는 안들고 가셔도 될듯 한데요.. 3개월에 어느정도 스윙이 완성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되려 일반적인 라이각의 클럽이 자세도 교정해줍니다. 저도 계속 S300을 쓰고 있긴 하지만, 아이언 치는 재미를 느끼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3개월이시면
지금은 그냥 치시고~ 내년쯤~야마하 권해 드리고~ 샤프트는 그때 스윙에 맞춰서~ 하심이~맞을 듯 싶습니다. 또 가격에 따라서 정말 천차 만별입니다~ 추천받을만한 피팅 샵이나 아는 곳이 있어야~ 좋은데~ 아는곳 없으시면 빠제로나 강남 교보빌딩 사거리에서 논현동쪽 추천합니다~.. 최경주샤프트는 예술의 전당쪽에 호서대 골프대학원 건물내 피팅 연구소~도 아는 사람있어서~ 가격비교는 가능할 듯~ㅎㅎㅎ
첫댓글 키가 179정도 되시면 대강 미국스펙의 클럽이면 굳이 피팅샾까지는 안들고 가셔도 될듯 한데요.. 3개월에 어느정도 스윙이 완성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되려 일반적인 라이각의 클럽이 자세도 교정해줍니다. 저도 계속 S300을 쓰고 있긴 하지만, 아이언 치는 재미를 느끼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3개월이시면
R로도 충분하고요, R과 S의 차이는 구질을 쉐이핑하는 능력의 약간 차이라고 할까요. S가 거리도 덜 나가고 콘트롤도 어렵습니다. 지금은 R쓰시다가 다음번에 채 바꾸실 때 S로 가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스윙스피드 210km 내외 나옵니다. 메이커마다 샤프트 cpm이 전부 달라 일률적인 비교는 어렵고, 현재 드라이버, 아이언 모두 샤프트 S급으로 쓰고 있긴하나 가끔 R 샤프트가 더 부드러워 편하게 느껴질때도 많습니다. 그리 걱정하실것 까지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
오히려 필요이상 강한 샤프트는 스윙을 망가뜨릴 확률이 높으니 아직 일관된 스윙을 구사할 구력이 아니시라면 오히려 좀 부드러운 클럽이 스윙을 만드는데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님!위의 두분말씀이 옳습니다 이제3개월되셨다니 아직드라이버에 신경안쓰셔도됩니다.저는핸디18 이될때까지 드라이버는 잡지안았습니다.님 아연이 완전히 잡혓을대 드라이버를 연습하십시요.
지금은 그냥 치시고~ 내년쯤~야마하 권해 드리고~ 샤프트는 그때 스윙에 맞춰서~ 하심이~맞을 듯 싶습니다. 또 가격에 따라서 정말 천차 만별입니다~ 추천받을만한 피팅 샵이나 아는 곳이 있어야~ 좋은데~ 아는곳 없으시면 빠제로나 강남 교보빌딩 사거리에서 논현동쪽 추천합니다~.. 최경주샤프트는 예술의 전당쪽에 호서대 골프대학원 건물내 피팅 연구소~도 아는 사람있어서~ 가격비교는 가능할 듯~ㅎㅎㅎ
채 샀으면 애정을 주십시요. 넘 머리 아프게 생각하면 골프공은 싫어합니다. The simple is the best~ 구력 3개월에 피팅? 비 추천~
우선은 아버님 드라이버로 열시미 연습하시고, 제 스윙을 만드신후, 너무 낭창거린다 싶으면 오랜지 샤프트(MFS)나 후지꾸라, 엑시브 샤프트 등등 피팅할수있는 제품은 널린것으로 아뢰오~~~~^^*
리플 감사드립니다. 우선 야마하 클럽에 샤프트만 오랜지 샤프트 s플랙스로 리샤프팅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