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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희망과 기쁨을 주로 오신 예수님
본문 : 눅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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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음.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음.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음.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음.
"내 아들은 지금 뇌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를 원합니다"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함. “
숀~,내가 스테플턴이야.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숀은 눈을 번쩍 뜨며 반갑게 야구영웅을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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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스테플턴은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음.
그 소식은 숀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음. 소년은 병상에서 환호했음.
그런데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완연한 회복 기미를 보였음
5개월 후에는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 퇴원할 수 있었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임.
미국 언론들은 이 사실을 연일 대서특필 하였음.
기억하시기바람,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임.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절망"이라는 악성 종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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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땅에 오시기전 이스라엘은 이렇게 절망의 상태였음.
정치적으로 유대인들은 로마에게 정복을 당하고 식민지 통치를 받고 있었음
백성의 2/3가 노예였음. 진정한 자유가 없었음.
그래서 그들의 소원은 메시야가 오셔서 로마를 몰아내고 참 자유와 행복한 나라를 소망했음.
영적으로 그들의 예배는 부패하고 공허했고 메말라 있었음.
지도자들이 타락하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권력 명예 물질에 빠져 있었음.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약속해 주셨지만 말라기 선지자 이후 지난 400년간 침묵기였음.
너무 힘든 상황이었음. 아무런 소망이 보이지 않았음. 소망이 없으니 기쁨도 없었음
소망도 기쁨도 없었으니 평안도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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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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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3:15절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구원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음.
그 이후로 거의 수많은 세월이 흘러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음.
지금으로부터 2023년전에 오셨음. 로마황제 가이스 아구스도가 다스리던 때였음.
이때 로마는 동쪽으로는 페르시아 서쪽으로는 영국에 이르기까지 세력을 확장하였음.
눅2:1절에는 로마제국을 천하라고 하였음. 로마가 온 세계의 제국이 되었음.
이때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인간으로 몸으로 태어났음.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음.
유대 베들레헴에 태어나셨음. 말구유에서 낮고 천한 몸으로 태어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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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제일 먼저 목자들에게 전해졌음(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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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눅 2:9) 주의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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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태어날 때 목자들은 밤에 밖에서 자기 양떼를 지키고 있었음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사회적으로 깊은 밤 같은 그 시대였음
그때에도 목자들은 양떼들을 지킴으로 자신들의 소임을 다하고 있었음.
그들은 절망의 시대, 그들은 그들의 일을 포기하지 않았음.
모든 것이 힘들고 어려워서 고통의 신음을 하고 있던 그때에도 자신들의 일들 최선을 다하고 있었음
이 목자들은 충실한 천국 일꾼의 모습임.
충실한 천국의 일꾼들은 절망의 상황에서도 여전히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과 직분과 일에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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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탄의 큰 기쁨이 제일 먼저 목자들에게 전해짐.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에게 전해지지 않음.
그들은 기득권, 권력, 명예, 물질 세속에 빠져 있었음.
성실하게 깨어서 순수하게 자신의 일을 감당하고 있었음
이 목자들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셨다는 소식을 천사들을 통해 듣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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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들 곁에 주의사자가 곁에 섰음. 그리고 주의 영광이 그들에게 루 비추었음.
목자들에게 임한 것은 세속의 재물이나, 명예, 권세가 아니었음.
그들은 이스라엘 민족이 그토록 대망하던 메시야의 영광을 보았음.
세상의 임금의 영광만 보아도 그것은 큰 기쁨의 영광임.
그런데 목자들은 하늘 아버지. 하늘 임금의 영광을 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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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절망의 시대에도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는
하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는 것임. 영원한 영광을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것임.
이 하늘의 영광은 잠깐 있다 없어질 세상의 영광이 아님. 없어지지 않은 영원한 영광임.
오늘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람.
우리에게 주신 사명, 우리에게 주신 직분,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람
그럴 때 오늘 본문의 목자들처럼 하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 영원한 영광을 보는자 누리는 자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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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광을 본 목자들을 무서워했음
(눅 2: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이때는 시간적으로 밤이었음. 영적으로 밤이었음. 정치 종교 사회적으로 밤이었음.
이런 분위기에서 목자들은 주님의 영광을 보고 무서워했음.
그러나 이 무서움은 바로 평안과 기쁨으로 전환 되었음.
이때 무서워하고 있는 목자들에게 무서워하지 말라고 함.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온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고 하심
(눅 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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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세상에는 두려움과 불안케 하는 일들이 많음.
이 일로 인하여 두려움에 빠지고 불안에 빠지고 우울증과 불면증이 많음
두려움과 불안을 물리치고 우울한 마음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음.
예수님은 희망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음. 예수님은 우리의 희망이심.
오직 복음을 들음으로 거듭나고 오직 예수님 생명으로 충만하면 모든 두려움이 물러나고 희망이 보임
예수님을 믿고 있는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데 봉사를 하고 있는데 두려움과 불안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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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거듭나야함. 생명의 말씀을 듣고 붙들어야함.
복음은 빛임. 말씀은 빛임 복음과 말씀이 우리 자신에게 비출 때 두려움이 물러나고 희망이 보일 것임
기쁨이 될것임. 복음은 가장 큰 기쁨의 소식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임
죄로 말미암아 무너진 모든 것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음
(눅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천사의 이 선포는 오래전에 약속되었던 메시야가 드디어 임하셨다는 강조의 뜻임.
구약시대부터 많은 선지자들과 예언자들이 구세주가 올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전했는데 이제 그 약속이 성취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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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음. 나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음.
(눅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우리의 죄와 허물과 문제 어려움과 아픔과 고난 등 모든 것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음.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희망임. 예수님은 우리의 기쁨임.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을 쫒아가면 두려움과 불안이 찾아옴
그러나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쫒아가면 희망이 보이고 기쁨이 보임
희망이 현실이 되어지고 기쁨이 현실이 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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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천사들은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만 듣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태어나신 예수님을 보게 되리라고 전해 주었음
우리는 이전에도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들었음. 이 시간도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을 듣고 있음
이제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만 듣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고 만나시는 은혜가 있으시기 바람.
그럴 때 우리에게 두려움중에도 어려움중에도 희망의 빛이 보이고 기쁨의 빛이 우리 비추어질 것임.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희망이 필요함. 기쁨이 필요함. 희망과 기쁨은 최고의 명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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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확실하고 예수님을 통해서는 우리에게 부어질 때 모든 것을 승리할 수 있음.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모든 것들을 감당할 수 있음. 모든 것들이 채워지는 은혜가 임할것임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야함. 복음으로 거듭나야함.
예수님으로 충만해야함. 성령으로 충만해야함. 은혜로 충만해야함
오직 예수님을 바라보아야함. 오직 예수님을 붙들어야함.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예수님을 믿고 이기고 나아가야함.
왜 예수님이 희망이기 때문임. 예수님이 참 기쁨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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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전하고 선포할 때 수많은 천군이 천사들과 하나님을 찬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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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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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도 우리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인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 바람.
오늘만이 아니라 날마다 순간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심을 감사함으로 찬송하시기 바람
찬송122장 1절 참 반가운 성도여 이리와서 베들레헴 성안에 가봅시다. 저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엎드려 절하세요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천사들은 아기 예수님이 탄생을 축하며 찬송을 드림.
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찬송함
예수님이 오심은 하나님께 영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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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구속하신 일은 하나님께 큰 영광임.
하나님이 행하신 모든 일들이 영광이지만 죄로 말미암아 죽어 지옥 갈 사람들을 살려 구원받게 하는 일이니 영광중에 영광임.
오늘 우리도 이 구주 예수님을 모두에게 전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시기 바람.
잃은 양의 비유에서 99마리의 양보다 잃어버린 1마리의 양을 찾으실 때 기뻐하신다고 하셨음
오늘 우리가 열심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때 하나님께 가장 큰 영광을 돌려드리는 사람이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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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은 또 이 땅에는 평화로다라고 찬양함.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므로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임.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심
이 세상에는 수많은 갈등과 아픔과 전쟁들이 난무함.
성탄절에도 지구촌 곳곳에는 전쟁들이 진행되고 있음.
이 전쟁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들을 잃고 터전을 잃고 있음
예수님의 복음과 예수님의 사랑으로 평화가 임하기를 함께 기도하시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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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찬양이 끝나자 목자들이 예수님이 태어나신 곳에 가서 아기 예수님을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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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5)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눅 2:16)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천사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가장 큰 기쁜 소식을 듣는 것으로 끝나지 않음.
그들은 예수님이 태어난 곳으로 즉시 가서 예수님을 보고 만나게 됨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통해서 희망을 갖고 기쁨을 누릴 수 있는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임. 예수님을 만난 사람임. 예수님을 계속 배우는 사람임.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임.
그럴 때 희망과 기쁨이 나의 것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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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17)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목자들은 이제 자기들이 들었고 보았던 예수님을 전함.
오늘 우리도 계속해서 복음을 듣고 말씀을 듣고 전하는 자가 되어야함.
복음을 전해야함. 복음을 전해서 전도를 해야함.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도하기 위해 결단하고 행동으로 실천해야함.
그럴 때 함께 희망을 보고 함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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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2:19)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눅 2:20)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
목자들은 자신들이 들었던 예수님의 탄생의 소식. 그리고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을 보았음
이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돌아감
우리도 날마다 예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찬양을 드리는 삶이 되시기 바람.
그럴 때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 될 것임. 희망과 기쁨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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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년 어느 날 영국의 한 청년이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하겠다고 도전한 일이 있었음. 패기 가득한 청년의 도전은 안타깝게 실패하고 말았음.
결과는 실패였지만, 사람들은 그의 도전정신을 높이 사 위로와 격려를 위한 파티를 마련했음. 그 자리에서 청년은 먼 곳의 에베레스트산을 가리키며 말했음. “산이여 너는 자라나지 못한다. 나는 자랄 것이다. 나의 기술도, 힘도, 경험도, 장비도 자라날 것이다. 다시 돌아온다. 기어이 네 정상에 서고 말 것이다.”
13년이 지난 1953년 5월 27일, 한 사람의 발길도 허락하지 않던 에베레스트산은 그 청년에 의해 정복됐음. 그가 바로 최초로 에베레스트산에 올랐던 에드먼드 힐러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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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은 목표를 세우지만, 누구나 원하는 걸 얻는 건 아님. 성취하는 사람은 따로 있음. 바로 목표를 향해 행동하는 사람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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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희망과 기쁨을 주로 오셨음.
이 예수님을 믿고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
예수님처럼 동행하며 사는 사람이 이 희망으로 가득차고 주님이 주신 최고의 기쁨을 누리는 사람이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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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말씀 감사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