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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무리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 양들... 하는 짓들이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다.
헛 참,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있다는데.. 이런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다.
그 뜻이 아래와 같다.
뜻-학식이 있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일으키게 된다는 말 더보기
헛 참,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코로나 감염병을 비롯하여... 치매나 암이나... 심. 뇌혈관질환이나, 여상암이나, 남성암이나 "정신적 질병"이나 또는 "신체적 질병"이나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걸리는 "여러 모든, 모든 질병들은..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라고 한다면, 어리석은자들은 참으로 무지몽매한 어리석은자들은 크게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AI쳇봇 이라는.. 인공지능 로봇에게 "인간은 왜 병드는 것이냐"고 묻는다고 하더라도... "식자우환"이 원인이라고 답변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와 같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데...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모든 면에서 인간들이 추구하는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발생되는 모든 학문.지식들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헛된 망상이라고 한다면... 세간의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라는 중생들은... 크게 웃어버리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혼돈/과대망상! "건강정보?/여성암/남성암?/인공장기/장기이식/영양제?/치매.암예방법?/AI쳇봇?-무식한자들의 몽상" '식자우환!'
어느 뉴스를 보니, 여성 암 1위가 '유방암'이라는데... 올바르게 본다면, '무식한자들이 암이나, 치매 등의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사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자들"에 의해서 유포되는 세간에 난무하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들이... 인간들을 모두 다 병들게 하는 '무식한자들의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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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여러번 반복되는 말이 있는데...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함께...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도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만은... 사실은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진언'들 또한 그 요점, 요지, 핵심은....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로써... 인간종자들이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다 겪는다는 말이며...
사실은 어리석은 중생들이 '철학의 아버지'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 또한... 예수의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로써... "과거, 현제,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있다지만,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거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노자, 장자, 예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식자우환"이라는 말이다.
헛 참,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생겨나는 지식들 모두가 다 근심걱정만 더 하게 할 뿐,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생노병사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지식들 또한 난무하는 것이며, 위의 몇 몇 뉴스들만으로서도...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왜? 인간들의 지식들이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짓들로서...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모두 다 "쓰레기 지식"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가 하면... 인간사, 세상사 답이 없다 보니, "영혼학 개론"이라는 말 까지 생겨나는 것과 같이....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발생의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 과학, 철학, 의학, 한의학, 인공지능로봇' 등의 모든 '지식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 무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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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하다 하다 더하여서... "공존의 인간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이 있는가 하면... "인간학 연구소"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으니...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각자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입이 있으되 할말이 없지만..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헛 참, "영혼"이라는 낱말에 대한... '국어사전, 어학사전'의 뜻에 대해서 여러차례 설명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라고 적혀 있다는 것이다.
헛 참, 물론, '무형의 실체'라는 말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무형"이라는 말 자체가 '실체가 없다'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실체가 있다"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인간세상 중생들의 '학문.지식'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증구난방'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든, 암이든 여러 모든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식자우환'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리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조현병에 걸리는 등... 여러 정신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양제를 먹는다거나, 보약을 먹는다거나... 건강식품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의학'이나 '한의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과학자나 의학자나 철학자들 모두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으로 돈을 벌고, 욕망을 채우려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로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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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 또한...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한 올바른 방편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가르침의 요점은, 핵심은....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로서,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석가의 가르침의 핵심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말로써... "찾으라 그러면 찾아질 것이며, 구하라 그러면 구해질 것이며,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라는 말로써....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을 더 키우라는 뜻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이 집중력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헛 참, '학자'라는 무식한놈들의 연구 결과들 중의 하나를 보니, "개나 소, 돼지 등의 동물들이나 또는 비둘기나 까마귀 등의 날짐승들 또한 집중력이 '12초'이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집중력이 9초'라는 연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생각할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짐승들 보다 지능이 더 뛰어난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공지능로봇'의 이야기들을 보더라도, 인간들의 지식들은 이제 인생에 대해서단, 세상에 대해서든, 우주에 대해서든... 천지만물에 대해서든... 인공지능로봇에게 질문을 해야만 하는 경지?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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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이런 글을 보면서도 "달을 보라 하니, 손가락만 본다"며.. 말재간을 부리는 것과 같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종교, 철학, 과학, 의학 등의 세간의 모든 지식서들 모두 다 "쓰레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 또한... 서울의 모 대학에서 '여성학'을 강의하던 대한민국의 최고의 지성인이지만, 그런 스트레스로 '희귀난치병'에 걸려서... 서울에서 유명하다는 병원들.. 한의원들 모두 다 찾아 다니고, 답을 찾을 수 없다 보니, '마음수련원'이라는 곳에 까지 갔던 인물이지만...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마음수련이 사기단체라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에 다른 곳을 찾아 헤매다가 우연히...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이곳의 '설명'을 보고나서야 비로소 '일념법'을 알게 된 것이며...
일념법명상으로써 '마음의 실체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 '희귀난치병'이 소멸되기 이전에 대학강의를 위해서 보던 여러 책들을 모두 다 '불쏘기개로 태워 버린것'과 같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수행'으로서... '자신의 마음작용의 원리'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소설'들... 모든 '지식서'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가 되어 버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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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자기 자신들의 기원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도 모르지먼.. '인간이 무엇인지, 인가의 근원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동물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동물들은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말만 무성할 뿐, '말, 언어의 뜻'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살박이 아이들이.. '엄마 사랑해요'라고 하는 말은.. '엄마'라는 소리로써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다르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랑해요'라는 말 또한...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는 말이며, 인공지능 로봇도 따라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세살박이 어린이아들도 '엄마'라는 말만 알 뿐, '엄마'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엄마'라는 인간들 또한 '엄마'에 대해서 어린아이들 보다 더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여자라는 동물들이 '엄마'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남자'라는 동물들 또한 세상에 어떤 '엄마가 모범된 엄마'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아버지'들이 있다지만, 대체 어느 나라의 어떤 '아버지'가 진실로 올바른 아버지 이며, 어떤 어미가 진실로 올바른 어미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사랑'이라는 말이 있지만... 매우 추상적인 말일 뿐, 세상 어느 나라의 어떤 사람들의 사랑이 진실된 사랑인지,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동물들'일 뿐..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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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헛 참, 그대가 보기에는.. 지구촌 195개의 '국가'들이 있다는데...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명이라는데, 그 80억명 중에서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를 묻는 것이다.
헛 참, 그대만 옳고, 남들은 다 옳지 않은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은 다 옳은자들이며, 그대만 옳지 않은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세상에 대체, 어떤 나라의 어떤 인간이...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뇌가 있어서... 생각할 수 있는 동물들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그대의 경험에 바탕을 둔 소리가 아니라, 그대의 아비나, 어미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자기 생각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주장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세 '뇌'가 있거나, '몸'이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소리들은...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나, 그대가 태어났다는 소리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생각'이 아니라, 이름과 나이를 기억하는 것과 같이, 자기기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그대의 뇌는, 그대의 기억은... 남들에게 점령당한 것으로서, 남들에게 점령당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인간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명령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예를 든다면, '백신 맞으라'는 놈들이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며, 백신 맞는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자들로서... 둘 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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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자존심'으로 사는 자들 모두가 다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텔레배전에 나와서 떠드는 놈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의 욕망을 부추김으로서 광고로 돈을 벌려는... '도둑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동등한 '자존심'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자존심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마음이 무어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지식이 없다면, 그런 지식에 대해서... '무식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헛 참,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출처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인간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이 합당한 말인가 밀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들이라고 하겠는가만은... 그러니, 그런 '원리가 뒤바뀐 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석가'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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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몸에 발생되는 질병들의 원인도 모른다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건강법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첫째, 무엇을 입을지,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며...
둘째, 무엇을 먹든지.. 배고플 때에 먹는 것이며, '허기'를 채운다는 말과 같이, 배부르지 않을 만큼이 아니라,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셋째, 싱겁게 먹을 일이 아니라, 조금 짭짤하게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목마르면 물 마시면 되는 것이며...
넷째, 동네꼬마녀석들과 같이.. 하루종일 움직여야만 하는 것이며, 그래야만 깊이 잠 들 수 있는 것이며...
다섯째, 하루에 일곱시간이나 또는 여덟시간이나, 깊이 잠들 수 있어야만 건강이 회복될 수 있는 것이며...
여섯째, 세간에 난무하는 지식서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을 보고, 배우고 익힐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없는 말들이지만, 이런 말들에 익숙해 져아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은 진실된 말을 할 수 있어아면... 지식에 세뇌당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헛 참,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뇌과학자'들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지만, 단 한가지 올바른 발견이 있다면.. 오직 하나, "뇌는 잠 잘때에 스스로 청소한다"는 이야기이다.
헛 참, "무식한자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있는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세상 모든 '소설가'들...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무식한자들의 신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저희들의 생명의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저희들의 지식의 시작도 모르고, 지식의 중간도 모르고, 지식의 끝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의 신념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지식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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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