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usean의 하루.
1. 요즘들어 왜 이리 우을한 기분이 드는지 용문을 알수가 없는데 전라남도 목포에 소제하는 수협 위판장에서 우연치않게 한 기혼자의 여성과 한 기혼자의 남편까지 우연치않게 알게 되었는데 이 한쌍의 부부는 저를 봤을때 어떻게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하나는 좋은 사람으로 봤었나 봅니다.
2. 사실상 알고보면 지역에서 농업회사에서 퇴사 후에 한동안 실업급여를 타먹고 있으면서 이후로 지역에 (故人)아버지의 손아래 후배로 통해 한 중년의 남성(오리지널 모테솔로)을 알게 되었는데 당시 실업급여 문제로 인해 어디서 일을 하려고 하지 않고 있다가 실업급여를 타먹고 난후에 일을 하던 뭘 하던 하려고 했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3. 실업급여를 처음에는 4개월 분 타먹을거라 생각을 하고있었는데 노동부 고용안전센터에서 1회차 한번더 서류에다가 작성하여 가지고 오라고 하여 서류를 한장 내 밀어버리더니 그때 순간 욱해지는 마음도 있었는데 노동부 고용안전센터라서 노동부 고용안전센터 행정업무를 보는 관계자에게 화를 내지 못하겠고 하니 스트레스가 그때 조금은 받았었는데 구직활동한다고 하면서 4회나 적었지만 4개월간 보면은 1회차 43만원정도 나왔을때는 선배가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어서 노동부 고용안전센터에서 교육받고 지나가던 길에 선배가 운영하는 휴대폰 판매 대리점(몇년전에 사무실 패업함)에 들리게 되었는데 선배와 선배 와이프가 하는 말이 뭐냐면 어디같다 왔냐고 묻자 저는 하는 말이 노동부 고용안전센터에 가서 교육받고 왔다고 하면서 A4용지 1매와 수첩을 꺼낸 사유가 행동과 말이 동일애야 하기때문에 증빙자료로 내새웠더니 선배가 하는 말이 "그거 이리 줘봐라 적어줄께"라고 하였는데 사유는 어차피 이부분은 돈든것도 아니니 사업자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작성을 해줄수는 있다고 봐서 기제를 해주게 되었는데 1차로는 1건은 적었으니 할말이 없었는데 잠깐 들렸다가 이후로 제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오게되었던 겁니다.
4. 노동부 고용안전센터에서 나온 수첩과 A4용지를 일단은 들고 여기는 휴대폰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는 선배보다는 몇살 더 먹은 선배가 지역에서 농약 판매 대리점을 운영을 하고있었는데 저는 생각하는 것은 돈든것도 아니니 서류에다가 이거 하나만 기제 해달라고 하였는데 서류를 보더니 하는 말이 뭐냐면 "너 실업급여 타먹냐?"라고 첫마디 하면서 처음에는 작성을 안해주려고 하더니 제가 하는 말은 뭐냐면 "형님! 이거 적어가봤자 형님께 피해는 가지 않아요. 돈든 것도 아닌데 적어서 해줬다고 피해가 가겠습니까?"라고 하면서 선배가 하는 말이 뭐냐면 "피해 오면 어떻게 할래?"라고 하자 저는 하는 말이 뭐냐면 "그러면 노동부 고용안전센터에다가 전화를 하여 문의를 해보세요. 피해가 오는지 안오는지 말을 들어보면 알겁니다."라고 하니까 그자리에서 전화상으로 알아보더니 몇가지 들어보니까 그건 사업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피해는 가지 않고 돈 든것도 아니니 적어줘도 피해는 전혀 없다고 하면서 노동부 고용안전센터에서 적어준 사람은 피해는 가지 않고 실업급여를 받아 먹은 사람 중에 걸러내는 사람은 허위로 해서 고용안전센터에 신고를 하여 실업급여를 타먹으면 그걸 걸러 내는제도도있지만 해당 사업주에게는 피해는 가지 않는다고 얘기를 해주니까 그때서야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적어주는 것이였습니다.
5. 다음달로 넘어가서 노동부 고용안전센터에다가 실업급여를 정정시키고나서 새로은 A4용지를 주니까 어디서 적어갈때가 없었는데 여기는 2년선배가 운영하는 편의점 한곳이 있었는데 일단은 배가 고프다보니 김밥 몇개 사먹으러 들어가면서 2년선배가 있을까 없을까 했었는데 보니까 사업자를 가지고 있는 2년선배가 있었던 거였는데 김밥 몇개 들고 계산을 하면서 편의점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는 선배에게 얘기를 하니까 수첩과 A4용지를 보더니 실업급여 신청서 인지 알고 두말없이 적어준 사유가 피해가 없고 돈든것도 아니니 바로 적어주게 되었던 겁니다.
6. 다음으로 선배가 운영하는 농약판매 대리점에서는 이미 적어가게 되었는데 여기서는 더이상 적지 못한거는 저는 알고 일단은 선배가 운영하는 농약 판매 대리점에 놀러가게 되면서 전달에 구직활동한다면서 2건을 미리 적어둔 바람에 pc방에서 수첩에다가 적지 못한 위치에 놓여있었는데 pc방 사업주의 남편이 1년선배다보니 1년선배가 하는 말이 뭐냐면 pc방에와서 적어 가라고 몇번 말을 했었는데 2년선배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다보니 먼저 작성하고 그 길로 선배가 운영하는 농약판매 대리점으로 놀러 가게되면서 잠간 전화상으로 다른 선배와 통화해보니 pc방에 있다면서 구직활동 수첩에다가 pc방에서 적어가라고 얘기를 하는 거였습니다.
7. 그런데 이 선배는 그 전에는 이런 모습이 있을거라 생각을 하지 않고 잘 어울렸는데 이 선배는 말을 들어보면 모든 사람 대상으로 보면 pc방에서 죽돌이처럼 있으면서 게임을 하거나 이외 다른 것을 하게되면 다 미친놈으로 봐버리더니 어느 순간 보면 컴퓨터에 대해서 전혀 모른 사람이 pc방에서 리니지1이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었는데 처음과 다르게 보면 본인이 게임을 하고 있으니 미친놈이라는 말이 본인 스스로 본인이 듣게 되더니 이제는 본인이 pc방에서 리니지1이라는 개임을 하더니 이제는 할말이 없던 사람이였는데 이 사람은 말 그대로 보면 성격장애가 있던 사람이였는데 잠깐 pc방에 들리라고 하더니 들리게 되었는데 pc방 사업자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성격장애가 있는 선배를 잠깐보고 나가게 되었는데 어디서 있다가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한참 뒤에 pc방 사업주가 와서 있어서 성격장애가 있는 선배가 전화를 하여 와서 구직활동 수첩에 적어가라고 하더니 당시 2년선배가 운영하는 세븐 일레븐 편의점에서 먼저 적어 둔게 있는거 저는 알고 pc방 사업자를 가지고있냐고 물어보니 사업자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까 구직활동 수첩을 보여주면서 이거 하나만 작성해달라고 하니 근접적으로 피해는 없고 돈나간것도 아니니 말없이 적어 주게되었던 겁니다.
8. 3개월차에 접어 들었는데 이때부터 서서히 구직활동 수첩에 적어가는 것이 짜증나는 거였는데 이때부터 어디서 적어갈곳이 없었는데 이때는 실업급여를 정정하고 서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서점 직원들에게 얘기를 하게 되었지만 서점 직원들은 사업자를 가지고있지 않으니 서점 직원이 하는 말이 서점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다보니 해당 건물에 3층에 가보라고 하더니 3층에 가보니까 사업자 가지고 계신분이 식사하러 가게 되었다고 옆에 있는 사람이 얘기를 하더니 식사하고 언제 올지 모르니 구직활동 수첩에 적지 못하고 지역으로 오게 되었는데 장애가 있는 후배의 집앞으로 제가 지나가게 되었는데 제가 낮에 밥한끼 사먹인다고 생각하고 밖에서 모터를 필요한부분만 뜯고 다른 것은 고물상에 넘기려고 한쪽으로 모아두고 있는 과정을 보게 되었는데 말을 하여 식당으로 밥이나 한끼 하자고 대리고 나왔었는데 지역에 농협 바로 맞은편에 식당이 있어서 저는 이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식사하면서 식당에서 구직활동을 하여 수첩에 적게 되었는데 피해는 가지 않은 거라 적어주긴 하였습니다.
9. 그 뒤로 식사하고나서 지역에 초등학교 바로 옆이 꽃집도 있고 커피숍도 있고 식당도 있었는데 여기는 한 가족이 각자 다른 사업자등록증이 있었는데 저와 10살이나 11살 차이나는 한 여자애가 있는데 바로 옆에서 부모님께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듣고 꽃을 판매하는 사람에게 삼촌이라고 하는 거였는데 어느날 말을 들어보니 한 아주머니께 얘기 들어보니 꽃을 매매 하는 사람이 동생된다고 얘기를 하여 그때서야 뭔 말인지 알아듣고 한집 식구가 한 건물에서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거 알고 또한 커피숍 사업자 가지고 있는 여자애가 조카고 꽃을 파는 사람의 조카이기도 하고 식당은 꽃을 파는 사람의 손위 누님께서 운영한다는 거 알게 되었는데 커피숍 사업을 하는 애가 들은 얘기는 커피숍은 꽃을 파는 사람이 커피숍은 조카가 대표라고 들었는데 이때는 구직활동 수첩을 들고 가서 이거 하나 적어달라고 요청을 하니까 여기 사람을 채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뭘 가지고 왔나 생각하면서 좀 떨어진곳에서 와서 보니까 A4용지와 구직활동 수첩을 보고 적어주더니 말을 한게 뭐냐면 "아. 구직활동중이구나.."라고 얘기하더니 근접적으로 돈나간것도 아니고 피해는 아에 없다는 거 그때서야 알게 된겁니다.
10. 실업급여를 정정하러 가서 중간에 한소리 들은게 상호를 보더니 데게 혼내더니 혼내면서 실업급여를 정정 시켜주는 경우를 보게되었는데 이후로 진짜 어디서 적어갈때가 없다는 거 느꼈는데 마지막달에 겹친게 뭐냐면 한 중년의 남성이 수협 위판장을 소개를 하여 수협 위판장에서 작업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구직활동 수첩에 어디다가 적어 갈곳이 없는 상황에서 지역에 다른 사람이 농약 판매 대리점을 운영하는 선배가 있엇는데 처음에 적어간 농약 판매 대리점 과 나중에 마지막차에 적어간 농약 판매 대리점과는 상호가 틀리다보니 이건 적어가도 관계도 없고 또한 사업자가 사람이 다르다는 거 알고 물어본게 선배님 앞으로 사업자 가지고있냐고 물어보니까 그렇다고 하면서 어쩨서 물어보냐고 하면서 구직활동 수첩과 A4용지를 보여주니까 A4용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유심히 보더니 이건 해줄수있다면서 돈든것도 아닌데 당연히 해줘야한다고 하게 되어 앉은상태에서 바로 적어주게 되었던 겁니다.
11. 당일날 전라남도 목포에 소제한 목포 평화광장이라는 곳 주변에 보면은 전에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친동생이 커피숍을 운영한다고 하여 한번 가보라고 하여 처음에는혼자 가보게 되었는데 사업자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고 친구가 처음에는 친 여동생 사진을 보여줘서 보게 되어 나중에 가보게 되어 보니까 건물 안은 90년대 풍경이라는 거 느끼게 되었는데 아르바이트생에게 물어보니 사업주의 친 큰언니(1973년생)라는 사람을 얘기하자 여기도 저와 같은 지역사람이라고 얘기를 하고 얼추 보고나서 이후로 지역에서 입소문이 안좋게 난 후배와 같이 살고있는 지적장애 2급의 여자애와 같이 가게 되었는데 아르바이트생이 있었지만 처음에 가나 나중에 가나 늘 생각이 든게 뭐냐면 목좋은곳에 자리를 잘 잡았다고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입소문이 않좋게 난 애도 목좋은 곳에 자리를 잘잡았다고 생각을 하자 이때는 간난 아이가 있다보니 입소문이 안좋게 난 애는 화장실을 잘 모르니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물어 보려고 하다가 제가 손수 처서 친구의 여동생이 운영하는 컴피숍에서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려고 하던 참에 화장실은 다른 쪽 문을 가르키면서 저쪽으로 가면 있을거라고 얘기를 하고 간단 아이를 대리고 나간 사유가 간난 아이가 걸음마를 때지도 못한 간난 아인데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이고 당시 태어난지 100일에서 150일정도 된 간난아이를 대리고 화장실에서 귀저기를 갈아주겠다고 하여 화장실로 대리고 가서 귀저기를 교체하라고 했었습니다.
12. 애들이 간난 아이를 대리고 화장실 간사이에 친구의 여동생에게 물어본게 사업자 가지고 있냐고 물어보고 구직활동 수첩을 내밀어서 이거 하나 작성해달라고 하니까 역시나 젊은 사람이라 돈나간것도 아니고 피해는 가지 않기때문에 작성을 해주게 되었는데 간난 아이가 제 딸도 아니였고 저와 같이 온 입소문이 안좋게 소문난 애들의 딸이라고 얘기를 하였는데 애를 귀엽게 봤었던 건데 구직활동 수첩에는 적어놓고 이후로 보면 이때는 2018년 10월달이였는데 이때가 마지막 구직활동이자 저의 아버지께서 고인이 되던 달이기도 하고 또한 수협 위판장에 18년 월 초에 들어가게 된 일이기도 하지마 입소문이 안좋게 난 애들은 얼마전에 제가 사진을 2건을 카페 댓글에 올려 놓은 사진 참고 하면 알겁니다.
첫댓글
ㅎㅎㅎ
저 역시 요즘...
참 힘 빠지고...
재미가 없네요...
그래도 살아 남기 위해...
용 써 봅니다...
아...
ㅎㅎㅎ
저도요
그나마 이카페에서 찬잔님과 대화로 용써 봅니다
아...
저녁시간때 캡처 하여 이 부분은 올려봅니다.
LPG가스 통을 앞전에 내버리려고 하다가 내지 않은 사유가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와서 다시 소주병과 깡통을 모아둔게 각 3포대나 모았습니다.
@Jinusean
와...
팔면...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겠어요...
역시 창고가 있으니 좋네요...
아...
@네잎클로버7
ㅎㅎㅎ
정말 요즘 무기력 합니다...
몸보신을 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아...
@천잔의 술 그러니까 아파트 보다는 단독주택이 좋은점이 있고 아파트는 간단한 물건을 넣고 해먹겠지만 일반주택은 창고가 있으면 방안에 넣지 못하는 물건을 창에 넣고 먹을수 있어요. 제가 캡처 해서 보여준 사진속에 보며는 하얀 건물에 문이 달려있는거 보일겁니다.
저온창고인데 평수에 따라 크기는 달라지지만 저의 집에는 3평짜리고 하니 참고 하시고 창고 않에 저온창고를 지어 해놓고 필요한 식품을 넣고빼고 할수 있습니다.
쉽게 얘기 하면 가정에서 쓰는 냉장고 역할입니다.
@Jinusean 가정에서 냉장고를 사용을 하는데 냉장고에서 식품을 많이 넣지 못하는데 저온창고는 많이 넣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식품을 많이 넣지 못하고 크면 클수록 식품을 많이 넣을수 있다는 장단점이 있어요.(냉동 저온창고 포함)
@Jinusean
ㅎㅎㅎ
집이 엄청 큰 것 같아요...
창소 크기가...
소형 아파트 크기네요...
아...
@천잔의 술 토지가 적게는 300평이고 크면 600평정도 되네요. 빌라건물은 충분히 지을수있는 평수네요
토지가 크면 클수록 세금을 더 내고 적으면 적을수록 세금을 덜내요.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를 보세요.
가수 서태지는 전직 댄스가수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인기가 많으면서 음반이 잘 팔렸고 또한 직접 작사,작곡,편곡외 다른 것을 모두 하여 3사람(서태지, 양현석, 이주노)중 서태지가 50%먹고 양현석과 이주노는 25%씩 나누어먹었어요.
가수 서태지는 서울에 건물만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있고 또한 서태지의 부모님과 공동명의로 해둔곳도 몇군데 있는걸로 사료됩니다.
@Jinusean
ㅎㅎㅎ
걱정이 없겠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 남으세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