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추워요...뜨근한 황토흙 벽돌-- 따끈하게 겨울보내기

알면서 그냥지나칠려니 ...마음이 캥겨서리 ..몇자 적습니다 . 대부분 가정에는 가스오븐이 있습니다 ..가스오븐 150 도 맟춰놓으면 그안은 계속열기가 있습니다 ..가스비는 별로 안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찜질방 에 한번 불때놓으면 하루가 가듯이 ..시골 아궁이에 한번 불지펴 놓으면 하루종이 방바닥이 뜨겁듯이 ..가스오븐은 도수에 맟춰놓으면 가끔 한번씩 불이 켜지는데  실제 하루에 전체 10 분도 안켜집니다 자--그럼 들어갑니다 ..1.멕시코 철물점 가면 황토흙 으로 만든 납작한(30 *30*5 ) 바닥제벽돌  있습니다  오븐에 넣어놓으면 뜨끈뜨끈 해집니다 .잘때 침대에 두개정도 나란히 올려놓으면 등짝이 뜨끈뜨끈합니다..새벽까지  갑니다 ....이방법은 몸속의 노폐물제거  뿐만아니라 자면서 피가 잘통하고 ..심장또한 편안하게 뜁니다 ..가끔심장이 따끔거리신분은 한달정도 이렇게 자면 그증상  없어집니다  .. 배에다 올려놓으면 배가 따뜻합니다..--배가 편안해집니다 소화도 잘됩니다  ..허리에 받쳐놓으면 허리가 따끈따끈합니다 ..(자면서 허리교정됩니다 )....아기 침애밑에 놓고 이불깔면 아기가 낮잠을 따뜻하게 잡니다 .. 2.밥통의밥 용기그릇에 담아  넣어놓습니다--(다른그릇에 물을 담아 그 위에 밥담은 용기 놓으면  밥이 용기밑둥에  마르지 않고  따뜻하며 -좋은 밥냄새 유지됩니다 ) ..전기밥통의 전기가 절약되며 전기밥솥보온때 나는  냄새 안납니다 3. 국 ,,찌게 남은것 넣어놓습니다 ..항상 따뜻합니다 ...밥먹을때  안 대워도 됩니다 ..가스비 절약 됩니다 4. 생선 그릇에 담아 넣어놓습니다.(뚜껑닫지말고)  ..쫀듯쫀듯 잘 마릅니다 ...5. 물수건 넣어놓습니다 ..항상 다뜻한 물수건 쓸수있어 얼굴 마사지 할수있습니다 ..아기닦아줄때 도 ...6.참깨 씻어서 넣어놓습니다 ..깨가 바삭바삭 마릅니다 ....그리고 볶으면 고소합니다 7.청국장 만들때 넣어놓습니다 ..잘 익어갑니다 ..8.  한약믈 넣어두시면 ..잘우러나오면서 항상 따뜻하게 먹을수있습니다 ... ....9. 겨란 몇개씩 사기 용기에 담아 뚜껑닫아 넣어두시면 구운 겨란 먹을수있습니다 ..찜찔방 겨란 탄생합니다 10. 식혜만들때 ..밥풀 둥둥 잘뜹니다 11. 고기양념해서 용기에 담아 넣어놓으면 잘 익습니다 ..--12. 수저  ... 등등 .넣어놓으면 완벽하게 .소독됩니다 ...--필요에 따라 ..사기용기 ..스텐 ..그리고 밑바닥 ,,중간,,,맨위 ,,적절하게 사용하시면 ,,,내용물에 온도가 적절하게 적용됩니다 주의사항 --따뜻하다하여 직접 들어가시면 안되십니다  --농담 ^^ *필요에 따라서 오븐 밑단  ..윗단  ..아랫단   ...물건 용도에 맞춰 잘 활용하면 가스비도 절약되고 ,겨울철 전기세 값  30 % 절감됩니다 --겨울철 전기세는 기본 키로 올라가면 3베 4배가 나옵니다 ...킬로수는 많이 차이 없지만  전기료는 많은돈이 절감됩니다 .. 두번째 ---------집 안 소독 ...멕시코 인디안 마른 쑥이 있습니다 ---멕시코 전통 나뭇잎차 혹은 자연식품 약재(마른 나무 잎이나 마른 나무 줄기파는곳 ) 파는곳에 있습니다 -1충에 태우면 3층까지 연기가 올라갑니다 ...냄새 좋습니다 연기가 집안 구석구석 돌며 3층으로 오릅니다 ..모든 병충및 ..등등..소독됩니다 ..감기나 독갑 ,,집안 해충 ..예방됩니다 ..이불 ,,옷 ..집안의 모든  각종 잡균 예방됩니다 ..이것은 ,,한국의 계절바뀌면서 논두렁 태우는것과 같은 초 자연적인 소독 방법 입니다  ..겨울철 시작되기전 올렸으면 ... 모든 분들 더 유효했을텐데 ......  ..미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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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M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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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야 기 방 ▷ Re:추워요...뜨근한 황토흙 벽돌-- 따끈하게 겨울보내기

엔포유 추천 0 조회 493 16.01.19 06: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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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이장미
16.01.19 07:08

첫댓글 오우 완전 유용하네요~! 여행객인 제가 사용할 방법은 아니지만 나중에 집에 가서 함 사용해봐야겠어요 !!
멕꼬치
16.01.19 07:55

인디안 마른쑥 어디서 구하죠? 그리고 스페인어로 아떻게 되나요?
타샤/ 멕시코
16.01.19 08:54

Ajenjo하고 부르더군요. 한국 쑥이랑 냄새 비슷하고 키가 많이 자라요. 근처 화원에 구해달라하면 구해주기도 하고 가격은 한 화분에 15뻬소쯤. 근데 너무 많이 커서 정원에 심으면 보기 싫어요. 전 심었다 뽑아버렸어요.
Jennymx
16.01.19 08:01

사진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 어떤 건지.. 감을 못 잡겠어요... 미안 합니다...
뫼산
16.01.19 08:09

겨울이면 물이나 곰탕등 올래 끓이는 걸 자주 했었는데 오븐이 습하지 안고 더 낫겠네요. 근데 보일러처럼 자동온도조절이 되는지 의문이에요
몬떼 왕언니
16.01.19 08:15

됩니다 ㅎ
안젤리나
16.01.19 08:22

쑥 완전 궁금하네요. 근데 어디서 태워야 할까요? 부엌 냄비속? ㅎㅎ 해보고 싶어요.
아모르라틴
16.01.19 08:56

오호 !!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