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민주당 김부겸 "부산 의석 절반 이상, 황당한 소리 아니다"

[위대한 커플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69787

민주당 김부겸 "부산 의석 절반 이상, 황당한 소리 아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 파주시의 한 카페에서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듣기에는 (이·조 심판론이) 시원하겠지만, 많은 고민을 해서 투표하는 유권자들에게는 뜬금없게 들릴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지지층 결집을 위해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비리·범죄 혐의를 집중적으로 부각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 후보들의 ‘사기 대출’(양문석) ‘이대생 성상납’(김준혁) 논란에도 야권 우세가 예상되는 데 대해 “예전 같았으면 선거에 절대적인 영향을 줬을 사안”이라며 “지금 별 영향을 주지 못하는 건 그만큼 정부·여당 심판의 당위성이 강하다는 것”이라고 했다.

보수 성향이 강한 부산·울산·경남(PK)에서 선전하는 것에는 “다이내믹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며 “특히 부산 의석(18석)의 절반 이상을 가져올 수 있다는 목표가 ‘황당한 소리’가 아니다”고 했다.

 부산 전 유권자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인듯

샤이보수+현 정권에 우호적인 중동층들에겐  안되겠다 막자

샤이진보+현 정권에 불만있는 중도층들도 어? 과반 먹을수 있다고? 마 드가자

+@로 국민의힘 지도층이 다시 부산에 오게 만들어서 호소하는 동안에 그 시간에 

자기들은 수도권이나 기타 경합지 한 번 더 돌려는 전략인듯

[초록그리움]

예찬이형 고마워요. 예찬이형이 깽판쳐준 덕분에 빨간당이 저지되고 있어요.

이분에게 민주당 명예 당원증이라도 드려야 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