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타줘~~~~ 타주란말야~~~~
제 육백이의 울부짖음이 들리는거같아서...
마눌과 쥬니어들 처가집에 델다넣고
육배기 거처로 향하는 길입니다ㅋㅋㅋ
오늘 같은 날씨가 겨울철 내내 이어진다면...
봉인같은거 할일이 없을텐데 말이죠...
저는 겨울에도 눈비 영하10도만 아니면
즐기리라 다짐해 봅니다
우리에겐 엉따 손따가 있자나요-,-;
화욜날 첫장거리운행이 분당 호켄하임네요 ㅋㅋ
무사히 가야할텐데 뭐 고수님들께선 50키로 정도는 gum이시겠지만....저는 초짜라서요...엉엉..떨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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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2월날씨가 죽여줍니다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