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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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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기 글 터 마 당 종산제...후기.?
검도인 추천 0 조회 153 10.11.22 14:09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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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2 15:32

    첫댓글 ㅋㅋㅋㅋ 재미있는데요... 보고... 계속 혼자 웃고 있어여...

  • 작성자 10.11.23 10:07

    아직도 웃고 있는건 아니겠지~~~

  • 10.11.22 16:21

    형님...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글재미있게..봤읍니다....^^ 다음엔 꼭 참석할게요~~~^^

  • 작성자 10.11.23 10:07

    스믈아,,,,술한잔 하자,,ㅎ

  • 10.11.23 12:10

    넵!! 언제든....불러만주세요~~^^

  • 10.11.23 00:20

    아름이가... 검도인이 오늘도 절 웃게 해줍니다~ 근데요~ 저는 2남6녀에 막내~ㅋㅋ 젤 큰누님 70세. 그람 전 어떻케 커 왔을까요~ㅋㅋ

  • 작성자 10.11.23 10:07

    잘....```ㅎ

  • 10.11.23 10:22

    가풍있고 뼈대 굵고 귀하게 자란분들만 벙개~ㅎㅎ 할까여~??

  • 작성자 10.11.23 10:35

    형님...코~~오~~올~~~ㅎ
    형님 별장으로 비박 함 가야겠어요~~
    냇가에서 모닥불 피우고 괴기도 잡아서 매운탕 끓이고,,,다리 밑에 괴기가,,,엄청 많던데요~~~

  • 10.11.23 11:35

    뼈대있는 울~ 가족~! 검도인~!!~우 울~~~~~~~

  • 10.11.22 19:51

    검도인님은 이야기꾼! 이셨나봅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참석하셨던 모든 휀님~ 반겨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

  • 10.11.22 20:13

    누님~ 지두 행복했습니다~ㅎㅎ 자주 오셔서 많은 여행~ 많은 추억 만들길 바래요~~

  • 10.11.22 23:20

    함께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혼자 외톨 될 뻔 했어여..ㅎㅎㅎ

  • 작성자 10.11.23 10:10

    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참으로 따뜻한 분이란걸 알았어요,,,자주 나오셔서 행복을 가져가세요~~~

  • 10.11.22 20:07

    정들었던 울님들과 헤어질때 아쉬움과 미안함이 내맘을 아프게 해서...
    더 좋은 환경에 편치 않은 잠자리가 되지 못한 점 아름이 가족의 사랑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하고요~
    참고로 울집에 아지메가 울님들 오신다고 베게에서 이불빨래까징 했다는겅...모르시종~ 근께 마니 이해해 주시고용~
    담에 소단위로 기회가 되시는 분들이 오신다면 국빈대접으로 모실께요~~ 울 아름이 가족 알라뷰~ㅎㅎ

  • 10.11.22 23:21

    덕분에 예쁜 추억 많이 맹글어 왔습니다.. 감솨르~... ^^*

  • 10.11.22 23:34

    등짝 지지며 단잠 자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0.11.22 23:35

    이미 울트라캡숑좋은펜션에서 국빈급대우 받은걸요~ 완전따뜻한방에 깨끗한침구까지 감사합니다~

  • 10.11.23 03:29

    너무너무 좋았어요~~~ 이름대로 아름다운 팬션이었는걸요^^

  • 작성자 10.11.23 10:11

    형님...저는 잔디밭에 텐트치고 잤어요,,,,ㅎ

  • 10.11.23 11:42

    외롭뷰니 내방서 함께 자잔껭~ 날 내동댕이 치고서~ㅋㅋ

  • 10.11.23 16:24

    벌써 따끈한 방바닥과 언니들과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던 그날이 그립네요..ㅋㅋ 아름다운풍경님 덕분에 귀한 와인도 먹어보고 입이 호강했어요~~^^

  • 10.11.24 12:07

    또 즐거운 추억 하나 남겼다는 것이 이렇게도 큰 기쁨을 주나봅니다. 풍경님 덕분에 옥천도 드뎌 접수..여러모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 10.11.24 14:59

    내가 이뽀하는 둥이 아지메~ㅎㅎ 옥천 완죤히 접수하셔~ 확끈이 밀어 줄탱께~ 고마우이 딩이님~~

  • 10.11.22 23:34

    작가의 세계로 입문하셔도 될 솜씨시네요~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11.23 10:11

    하루매니아,,,,뽀로로하고 이쁜 사랑하길,,,,

  • 10.11.22 23:38

    검도인님 ^^ 차가 꺼지도록(?) 나무해서 싣고오시느냐 애쓰셔쎄여~넘흐 감사해요..모닥불참좋았어요

  • 작성자 10.11.23 10:12

    누군가를 위해 봉사?? 한다는것이 어쩌면 행복을 주는것 같아,,누가 시켜서 했으면 아마 안했을껀데...ㅎ

  • 10.11.22 23:51

    고지배기가 뭐야? 오늘도 하나 배워볼까요... ㅎㅎㅎ

  • 작성자 10.11.23 10:12

    고지배기...몰라,,,아우,,,,

  • 10.11.23 01:29

    왜 네사진은 없는겨.......

  • 작성자 10.11.23 10:13

    너는 마,,,,,,형 잘때와서,,,,슬그머니,,,갔자너,,,,ㅎ
    그리구,,,나한테 반항 하는겨,,,,ㅎ

  • 10.11.23 17:31

    도비마루님도 왔었어요? 왜 제 얼굴 안보고 갔어요? ㅎㅎㅎㅎ 저도 있었는데.......

  • 10.11.23 03:30

    웃기다해서 이늦은시간 와봤는데...ㅍㅍㅍ 집에서 장작패왔다했을때 반신반의했었는데 진짜였네요~~ 재밌게잘읽었어요~~~!!!!

  • 10.11.23 08:23

    그러게.. 정말 늦은시간에.. 들어 갔었네~~^^

  • 작성자 10.11.23 10:14

    3시30분에....ㅎ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됩시다,,,,ㅎ

  • 10.11.23 16:27

    나무 팔아오게...팔아서 맛난것 사오니라,,,, 어머님, 어르신이지만 너무 귀여우세요~~^^ 덕분에 오랜만에 모닥불도 보고 모닥불에 구운 고구마 완전 달달한게 입에 쫙쫙 붙었어요~~^^

  • 작성자 10.11.23 16:54

    ㅎㅎ 간만에 함께해서 즐거웠어,,,,담에 또 보쟈규...

  • 10.11.23 17:30

    오빠야~ 나무 준비하시고 불피우시고 고구마 구워주시고 라면 끓여서 밥 먹여 주시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작성자 10.11.23 17:46

    너는 내가 먹여 준것만 기억 하는구나,,,ㅎ
    일찍 출발해서 아쉬웠고 담 기회에 좋은 시간 또 만들어보쟈~~

  • 10.11.24 21:18

    넹..^^

  • 10.11.24 12:09

    멋진 나무꾼 한명..데려가세요~~평생 따뜻한 방 제공..ㅋㅋ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0.11.24 12:59

    멋지지는 않지만 날 데려가면 평생 따땃한 방 제공은 OK.....ㅎ
    귀염둥이 고생 많았구요~~~
    담 산행,여행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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