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람재들꽃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산문.수필.독후감.영화평 독서와 필사하기를 마치고 맛뵈기로.
바람꼭지(구미) 추천 0 조회 169 21.11.23 00:5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11.23 12:02

    첫댓글 저도 이 소영교수의 이 책를 정말 잘 읽었어요. 책을 읽으며 메모하고 책 속에 나오는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느라 분주한 책읽기였답니다.
    단상을 쓰시면서 읽으셨으니 더욱 풍부한 책읽기가 되셨겠어요.

  • 작성자 21.11.24 00:18

    안다미로님도 이 책을 읽으셨군요.
    이 책내용들이 강물위의 잔잔한 윤슬을 보듯 그런 느낌이었어요.
    음악에 대해 무지한 사람인데 이 책을 계기로 음악과 음악에 얽힌 스토리도 찾아보고
    해당되는 곡을 듣기도 했답니다..

  • 21.11.23 14:26

    올려 주신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책을 사 본지가
    꽤 되었네요
    르 클레지오의 홍수도 사 놓고오래 방치하고 있네요

    나이드니 편안함에만 젖어 드는 것 같아요
    열심히 읽고 올려 나누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작성자 21.11.24 00:18

    좋은 책을 혼자서 읽으면 제 마음에만 담아 두게 되지만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요.

  • 21.11.23 15:19

    책을 더러 사기는 하지만 소설책을 읽지 않은 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
    아, 강명희 소설 『65세』를 읽은 적이 있군요.
    독후감 얘기라 이 방으로 옮겼습니다.

  • 작성자 21.11.24 00:19

    아, 독후감 게시판을 생각 못했군요.

  • 21.11.23 19:16

    퇴근길 지하철 한시간 동안
    올려주신글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두어번 더 정독해야 겠습니다
    차후에도 이런 좋은글 읽을기회 자주 주시길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24 00:21

    물빛 눈동잔ㅁ!

    내용이 길어서 조금은 죄송했는데
    잘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출퇴근시 옷 따시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 21.12.24 08:05

    지하철 출근길 한번더 읽게되네요
    감사히읽었습니다 내릴시간 이네요
    메리크리스마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