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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사랑방 광복 61주년 기념 광주번개
絃霧 추천 0 조회 122 06.08.15 22: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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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5 22:41

    첫댓글 이틀이나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였단말씨!!~ㅎㅎ 14일밤 꽃단장하고 지금쯤이면 도착 할 시간이겠지,,하고 나갔고만,,,,(머시라!! 아적도,미용실이라고라고라!!),,15일,,설에서.동기모임있는 날이라,,쪼개어,오후4시까지 시간비워놓았고만,,,,<메야!,,비몽사몽이라고라!!>,,옥수수 맛나게 삶고,캔커피 6개꽝꽝,얼려놓고,민수 까까 사놓았겄만,,,나라님은,,전화도 아니받고.....애간장만 녹이고....에혀`...ㅎㅎ,,,암튼,,잘 다녀가셨다니..좋아요~.. 맘 한구석은 허~전하지만,,,담에,,뵈면되어죠.뭐! 그치요?^^

  • 작성자 06.08.16 00:57

    으흐흐... 그리움이 커지면 반가움은 두배...

  • 06.08.16 09:59

    ...옷까정 사 입고,,오셔서리,,,안보고 그냥 갔다고라?..섭하넹.ㅋㅋ....밝은 민수목소리 들어니 민수가 더 보고싶었는데.....<어진.이모야!>ㅎㅎ.. 이쁜 것^^

  • 작성자 06.08.16 09:59

    문자로 계좌번호 쫌 날리 주이소

  • 06.08.16 15:00

    저도 이참에 어진님 보게되나해서 기대가 컸더랍니다~~~에효라~~^^

  • 06.08.16 18:16

    ....저도 바늘님,,뵙고싶었어요.^^ 미모만큼,,목소리도 또로로~ 예쁘시던걸요^^

  • 06.08.17 03:48

    ㅎㅎㅎ,,,미모라................우리 서로 깨몽을 위해 빨리 만나야 합니다...ㅋㅋ

  • 06.08.17 10:07

    ....ㅋㅋㅋㅋㅋㅋㅋ

  • 06.08.24 17:36

    어진님 정말 정말 지송요,,,,미운털 박혔을꺼 같다 왠지~

  • 06.08.15 23:16

    이틀간의 여정이 퍽 다사단나했네요. ㅎㅎㅎ.... 현무님 그렇게 즐거운 고생을 하고 있을 시간에 나 역시 에어컨도 안되는 나으~ 애마 로시난테(씨에로)에 노래책, 보면대, T자마이크대, 별나게도 크고 무거운 기타집 등을 싫고 송정엘 갔더랬지요. 자그마한 민박집 마당에 엠프를 설치하고 땀을 비오듯 쏟으며 라이브를 할라니.... 두 시간 동안 죽었었죠. 하지만 모두 손뼉치며 좋아라하니 위안이 되더군요. 아빠랑 함께 한 민수가 즐거웠는지 모르겠군요.... 유 로마을 주민들 이야기로 꽃을 피웠겠지만, 소설처럼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08.16 00:57

    뚱땡나라님 덕분에 민수도 즐거워 햇습니다

  • 06.08.24 17:37

    질투가 좀 나더라~,,ㅋㅋ

  • 06.08.16 14:59

    현무야~~먼길 다녀가느라 고생했다,,나야뭐 모든이 들의 노래 실컷듣고 즐거웠다만............. 내가 ~~공과 사는 학실히 구별한다,,,진단서 끊어놨으니 팩스번호 알려다오.....................진짜다,,,훔...^^::;

  • 작성자 06.08.16 15:25

    등기로 보내 주시면 안 될까~요...

  • 06.08.16 17:33

    아 글쎄,,,주소를 부르든가~~~오늘부터 내가 지대로 공군다...........근데 이거이 먼 말인지............참,,^^;;;

  • 작성자 06.08.16 17:44

    공구다 - 갈구다 - 못살게 굴다 - 스토킹하다... 다들 비슷한 뜻 이지요

  • 06.08.16 18:35

    흠....낙타누님을 쓰러트리셨으면 진단서에 노래방 수리비까지 청구 되겠군요...=3=3=3=3=3

  • 06.08.17 03:45

    까까라~ 너!!!,,이쁘게 봐줄래야 이쁘게 봐!!줄수...............................밖에 없네,,,헤헤헤,,^^

  • 06.08.16 18:35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훌륭한 님들과 보낸 밤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듯 합니다...^^*

  • 06.08.16 19:12

    댄장~ 세미나땜시 이 재미난 광경을 체험치 모하다니... 꿈에서 본 모습이지만, 나는 이날 현무님이 그토록 취기가 오른 모습 처음으로 배견했습니다... 진즉에 내한테도 좀 보여주지 그랬어? 튼실한 낙타님 팔뚝에 상처내고...현무님 치아가 성한지 걱정스럽다... 꿈에서 뵌 여러님들 반갑고 즐거웠어요...

  • 작성자 06.08.16 23:34

    꿈속에서라도 교수님 아름다운 연주를 들을수 잇어서 좋앗습니다

  • 06.08.17 03:48

    듣기는 했나~~~~~~~~~~글고 진짜 좋드나???,,,,,,,,,,^^

  • 작성자 06.08.17 09:16

    행님은 못 들으셨쑤 ? 안됐다...

  • 06.08.17 11:31

    현무가 술을 마셨다니!!!믿을 수 가 없다!!보여줘,보여줘~~ ㅡ,.ㅡ

  • 06.08.17 11:46

    마신정도가 아니라...그날 들이부우셨습니다.....하하하

  • 작성자 06.08.17 14:14

    십년만에 술맛 쪼메 봤습니다...

  • 06.08.24 17:35

    제법 마시던걸~ㅎㅎ

  • 06.08.17 20:04

    즐거우셨겠써요 ^^

  • 06.08.24 17:34

    멀리서 온 친구와 교수님께 뭐라 인사를 해야 할지,,,저희가 한번내려가서 뵈어야 한다는 압박이,,,,ㅎㅎ,,,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08.25 09:52

    담에도 만나면... 내 술좀 마셔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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