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주석
*실체(sāra): 존재하는 모든 것은 찰나 변하기 때문에 변치 않는 실체는 없으며, 영원히 변치 않는 것은 없다는 가르침이다.
*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란 6도에 윤회하는 어떤 존재의 형태에서도 벗어난 사람을 말한다.
*희론(papañca): 정신적인 성숙을 방해하는 잘못된 견해, 착각, 망상, 집착, 교만 등이 지어내는 온갖 현상들을 말한다.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숫타니파타 》1장1뱀의 경(2일차)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발견하지 못
하듯,
존재들에게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
자는,
이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배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 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
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
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나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삼보에 귀의합니다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삼보에 귀의합니다.
5장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게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장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장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장
치 달리지도 않고 뒤 쳐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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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발견하지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1장 1 뱀의 경(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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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5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다》1장 1 뱀의 경
5.무화과 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그릇된)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치달리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숫타니파타> 1장1 뱀의 경(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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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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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성냄이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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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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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화과 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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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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