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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 《숫타니파타》1장 1 뱀의 경(2일차)
대음성 추천 0 조회 53 24.01.20 06: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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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06:19

    첫댓글 삼보에 귀의합니다

    《숫타니파타 》1장1뱀의 경(2일차)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발견하지 못
    하듯,
    존재들에게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
    자는,
    이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배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 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
    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
    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나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24.01.20 07:16

    삼보에 귀의합니다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

  • 24.01.20 07:43

    삼보에 귀의합니다.

    5장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게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장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장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장
    치 달리지도 않고 뒤 쳐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 24.01.20 08:34

    5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발견하지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 24.01.20 08:58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타> 1장 1 뱀의 경(2일차)

    5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01.20 11:13

    5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 24.01.20 11:36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숫타니파다》1장 1 뱀의 경
    5.무화과 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그릇된)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치달리지도 않고 뒤쳐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_()()()_

  • 24.01.20 17:01

    <숫타니파타> 1장1 뱀의 경(2일차)

    5
    무화과 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이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듯.

    _((()))_

  • 24.01.20 19:17

    5. 무화과 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 24.01.20 23:43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5 무화과나무에서 꽃을 찾아도 발견하지 못하듯, 존재들에서 실체*를 발견하지 못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6 안으로 성냄도 없고, 어떤 형태의 존재도 초월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7 (그릇된) 생각들이 부수어지고, 안으로 완전히 잘 다듬어진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8 치달리지도 않고 뒤처지지도 않고, 모든 희론*을 벗어난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뱀이 낡고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듯.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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