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빼고 다 학종이어서 숭실대는 작년에 24명까지 추합돌았다 해서 합격가능성이 높은데, 여기서 어디를 가야 할까요?
저는 숭실대가 컴공으로 출발한 학교라 이과쪽이 셀거라 예상했고 졸업후 취업도 잘되는 케이스들을 많이 봐서요.
근데 학교담임이 숭실대가 문과이미지가 강하다 했다고 세종가라 한다 해서 의아스럽네요.
서울과기대는 가능성이 낮지만 만약 된다면 또 어디가 나을지요.
여기에 경북대 전자공도 예비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견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숭실대는 it분야죠 그리고 예비번호 역순으로 가면 되겠어요
셋다 괜찮은 학교에요. 윗분처럼 역순으로 고려하시면 되겠네요. 혹시나 대학원까지 염두에 두신다면 세종이나 숭실이 연구환경은 좋습니다. 설곽은 학부취업에 더 강한 것 같아요
숭실대가 더 나아요
댁이 경북이라면, 경북대 전자공이요.
경북은 아니예요
경북대 전자요
고향은 섬이라서 다 육지예요. 경북대 전자가 금오공대랑 합칠예정이고 그 이유를 듣고 싶어요 최저가 2합6이예요 경북대는요
@뮤뮤2 경북 금오 통합은 며질전에 없던일이 됐음다.
@뮤뮤2 경북대 전자는 예전 선배들 여기저기서 잘 나가고 있고 지금도 취업 괜찮다고 알고 있어요
@투손클럽 222
@김혜수 맞아요 예전에 경북대 전자공 날렸죠. 여학생이어서 대구보다 서울 아닌가 싶기도 하고. 디지스트면 심각하게 고려할텐데요. 살짝 고민되네요. 귀한 의견 감사드려요
숭실대 전자공
설과기대 전자공
세종대 전자공
순인데요
대구쪽이나 경북쪽이면 숭실대랑 경북대중 고민할것같습니다
공대는 숭실이 알아주죠
숭실로 결정해서 등록했는데 숭실 야간이 많아서 그런소릴 들으니 또 뒤숭숭하네요. 결정은 참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