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2년 9월 25일 이른새벽 예전에 계획된 월악산 릿지산행을 위해 출발한다 포항에서 새벽2시 처음산행 인원은 4명이었으나 개인사정으로 악동형님 나 이용우 단둘이 월악산 산행 목적지까지 이동 새벽5시 아침해결 해야되는데 문을 연 식당 편의점이 없네요 ~ 전화하니 전화와서 물어뵈니 6시 편의점 문연다네요 반가움과 고맙네요 간단한 아침 라면에 햇반으로 아침식사끝 처음부터 멋진 산행 시작합니다 멋진 산행코스 자가운전까지 도맡아 해주신 형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함께한 시간 빡세게 다녔지만 멋진 추억의 한페이로 남게되었네요 ~^^♡
첫댓글 용우야 수고했다~
덕분에 덕주릿지와 용암릿지를 즐겁고 행복하게 다녀왔어
남정네들이라 사진을 매끄럽게는
못 올리지만 함께한시간 눈으로 즐기면서 최고의 날이었어
말로만들은 왕관바위 등 ~~~
근데 하산길은 너덜지~~^^
낯 설은 길 찿아 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따라서 가는 저도
헉헉 ^^
형님들 멋지셔요~~~^^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
소나무와 릿지들이 화려하네요...하늘도 이쁘고 악동님 용우님 체력 대단하세요...수고하셨어요...^^^
누나 같이 갔음 좋아 했을텐데
아쉽네요 ~^^
다음 발 맟춰봐요
미리 사진으로 예습해봅니다
두분 멋지세요~
발도 빠르고 쉼없이 누볐을걸 생각하니 부럽기도하고...
수고많으셨어요
산행이 호락호락만은 않죠
때로는 아찔합니다 ^^
묘미죠
안 다치고 무탈하려고 발버둥 ^^
수고하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면 어찌할수 없잖아요
다음 기회되면 함산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