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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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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띠 사랑방 양띠방(출부)7월05일 수 ♤소중한인연♤
해당화 추천 0 조회 204 23.07.05 00:0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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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05 00:09

    첫댓글 지금 이시간 밖에
    장마비가 내리네요
    우리님들 꿀잠 줌시고
    아침에 만나용?~~♡

  • 23.07.05 01:17

    몬 꽃들이 저래
    이쁘다요
    해당화누님
    이쁜꽃에 즐감하네요

    비가 제법오네요
    비피해가 없어야겠어요
    깊은밤 좋은꿈 꾸세요 ^^

  • 23.07.05 06:39


    반가운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
    비 피해 없기를 바라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05 07:15

    @수와진(서천) 찐운영자님 좋은아침!
    해가 나려고 해용

    비가 그만 오려나용?
    그랬음 좋겠어요

    채송화꽃이 이쁘네용 ㅎ

  • 작성자 23.07.05 07:16

    @이상 무(강원)
    이상무회장님 좋은아침
    좋은하루 응원하렵니다
    아마도 비피해 없을
    꺼 입니당 ㅎㅎ♡

  • 23.07.05 00:12

    종부님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꿈길 되시옵소서 ^^

  • 작성자 23.07.05 00:14

    오잉 젊은악마님
    야간하시나봐용?
    예~~
    아침에 뵈어용~~*

  • 23.07.05 01:19


    악마님도
    고운꿈 꾸세요 굿밤 ✨️

  • 23.07.05 05:11

    @수와진(서천)
    운영자님 굿모닝 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3.07.05 07:18

    젊은악마님 꿀모닝!!
    좋은하루 응원합니다
    1등 출석댓글 감사해영

  • 23.07.05 07:31

    @해당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23.07.05 19:05

    @젊은 악마
    이른출근 7시에 했다
    4시에 퇴근해서 집주위
    풀뽑았어용~~*

  • 23.07.05 00:29


    양띠분들 수요일
    인사나눕니다

    밝은 웃음 잃지 말고
    마음만은 맑게~♬
    상쾌한 마음을 잃지 않으시길~

  • 23.07.05 01:20

    기분좋은밤
    좋은꿈 꾸세요 굿나잇 ✨️

  • 작성자 23.07.05 07:20

    바닷가님 좋은아침!!
    장마가 길어서 걱정
    윕니다

    마음만으로라도 밝게
    웃음 잃지 말고요

    2등 출석댓글 감사해용

  • 작성자 23.07.05 07:20

    바닷가님

  • 23.07.05 01:18

    양띠방
    출석하고 갑니다
    여긴 천둥번개치며
    요란하게 비가오네요

    비피해들은 없어야겠어요
    밤이 깊었네요
    양띠방님들
    편안한 쉼들 하세요 ^^

  • 작성자 23.07.05 07:29

    찐운영자님 천둥번개
    치며 요란하더니
    신두리는 조용하며
    해님이 나오려고 하네요

    제발 햇님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래도 좋은하루
    응원하렵니다~♡♡

  • 작성자 23.07.05 07:30

    @수와진(서천) 찐운영자님도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하루 되십시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07.05 04:49

    가슴에 와닫는
    좋은 글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멋진 해당화님
    건강조심 하시고
    즐겁고 멋진 나날들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7.05 09:04

    멋진오대장님 빵끗요
    장마가 가려나 봐용
    여긴 햇님이 나오네요

    좋은소식이죵?
    출석댓글 고맙고요
    감사합니다

    멋진하루 응원하렵니다

  • 작성자 23.07.05 09:04

    멋진오대장님

  • 23.07.05 05:49

    양띠방 여러분들
    비가 내리는 날 이지만
    건강조심들 하시고
    즐겁고 좋은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07.05 09:05

    멋진오대장님 서울도
    비가 지금도 내리나용?

    여긴 해가 나오고
    있어요

    좋은시간 되십시요

  • 23.07.05 06:55

    갑장칭구 마당에 채송화 꽃 예쁘게도 피었네~
    어릴적 생각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어제는 비가 많이 내렸고 오늘도 많이 내린다니 비 피해없이 무탈한 하루 기분좋은 수욜 되세요~^**^

  • 작성자 23.07.05 09:06

    갑장친구 방가방가
    채송화도 추억이 있고
    맨드라미 분꽃도
    추억이 있지요

    우리집엔 분꽃도
    맨드라미꽃도 있지용ㅎ

  • 작성자 23.07.05 09:08

    친구님
    오늘은 이제 비가
    그치려나 봅니당

    올해 마니 덥다고
    합니다

    몸조심 하시고영
    건강만 지키세요

  • 23.07.05 08:06

    비내리는 아침
    빗길 안전운행하시고
    즐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넘 바쁘네요
    휘리릭 갈게요

  • 작성자 23.07.05 09:09

    바쁜은령아우님
    빗길운전 진짜 조심
    해야 해용

    휘리릭도 좋고
    이따 오겠다는 멘트도
    좋타영

    출석댓글 곰마워용

  • 작성자 23.07.05 09:09

    이쁜은령아우님

  • 23.07.05 09:43

    은령이아우님 반갑습니다^^
    어제 아주 좋은 일이 있으셨다는 댓글을 방금 읽었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장하십니다^^

  • 23.07.05 08:22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워지지 않는다

    가슴에 와 닿는 꼭 맞는 말씀이에요.
    물건은 대체가 가능하지만
    사람은 누군가를 대체한다는게 불가능하지요.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으니까요.

    선배님네 꽃벝의 토실한 채송화가
    너무도 이쁘고 탐스럽습니다^^

  • 작성자 23.07.05 09:13

    맑고후배님 방글입니다
    서울은 비가 내리나용?
    여긴 방금전에 그치고
    햇님이 나오려고 해요

    그사람이 아니면
    아니되니 있을때
    잘 해야 겠지용?ㅎㅎ

    채송화도 그리움의
    대상이랍니당 ㅎㅎ

    작년에 어느까페에
    가서 몇개 훔쳐온거
    랍니당 ㅎㅎ

    그런데 씨앗이 떨어져
    저래 많으네요

    분양 해 줬는데도
    많아요

    씨앗장사들 돈좀
    벌겠지용 ㅎ힛

  • 작성자 23.07.05 09:15

    후배님
    경인방 몇분이랑
    놀러간 카페주위에
    겹채송화가 어찌나
    이쁘던지 색상별로
    두개씩 꺽어 왔어요

    그것이가 조래 많이
    보여주네용 ㅎㅎ

    이쁜도둑이죵?

  • 23.07.05 09:55

    @해당화
    호오~
    그러신거였군요~
    옛날 가난했던 시절엔
    책도둑은 처벌 않는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꽃도둑으로 바뀌었으려나요?

    워낙 고가의 꽃들이 많다보니
    껓도둑은 처벌 받을거 같긴 한데요
    채송화는 워낙 번식을 잘 하는 꽃이니
    군락 속에서 한두가지 뜯어오는 건 괜찮겠지요.ㅎㅎㅎ

    선배님의 꽃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좋아보이고 존경심마저 듭니다.

    새박사 윤무부님께선 요즘 치매가 와서
    언행이 어린아이처럼 무척 귀여워지셨더라구요.
    그렇게 산으로 들로 새를 보러 쏘다니셨는데도
    치매가 온걸 보면
    치매는 운동량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나봅니다.

    윤무부박사께서 타계하시면
    새전문가가 방송에 얼굴 비출 일은 없을 정도로
    유일무이하신 분인줄 알았더니만
    벌써 다른 새전문가께서
    그 분야의 방송을 점령하셨더라구요ㅎㅎ

    참...모든건 잠시잠깐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작성자 23.07.05 10:37

    @하늘은 맑고 후배님
    꺽어가는건 괜찮을듯
    뽑아가는거러면 몰라두

    치매 무서운 병이죵
    치매는 걸리지 말아야
    하구 말구요

    윤무부님께서 그랬다구
    그자릴 내버려 둘수
    없으니 어쩌겠어용

    모든건 잠시잠깐이
    내것이 내것아
    아니니까요~~*

    잠시 빌려온 인생
    깨끗이 사용하다가
    가야 긋지용?

  • 23.07.05 11:00

    @해당화
    오우~
    정말이지 딱 맞는 표현이세요^
    잠시 빌려 쓰는 인생이니
    깨끗이 잘 사용하고 가야하는거 맞아요.

    오늘 선배님께선
    명언을 선물 해주셨습니다^^

  • 작성자 23.07.05 11:33

    @하늘은 맑고 후배님
    명언요ㅎ힛

    노래가사에도 있지요ㅎ
    인생이란 노래요

    잠시잠깐 왔다가는
    인생이라꾸요

    어느스님의 글을
    인용해서 만들 노래요

    진미령님이 부르고
    송광호노란교실 쌤이
    작곡 한것입니다

  • 23.07.05 10:48

    양띠방에 제 마음을 보냅니다 ㅎ

  • 23.07.05 11:02

    메아리도 없는 인사지만
    오늘도 아는 척 해봅니다^^
    아따맘마님~
    여전히 재미있는 날들 보내고 계시지요?

  • 작성자 23.07.05 11:34

    아따맘마님 방글입니다
    마음 받았어요
    쥐방으로 쪼르르 달려
    갈께용

    받은마음 갚으로요 ㅎ

  • 작성자 23.07.05 11:35

    아따맘마님
    좋은하루 응원합니다
    출석댓글 감사합니다

  • 23.07.05 11:23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7.05 11:37

    한결같이님 안녕하세요
    저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니 더워요
    간간이 물보충 하시며
    시원하게 보내세용

  • 작성자 23.07.05 11:37

    한결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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