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포커스(지도 배재흥) 첫번째 사진 전시회 -10.26(금)~30(화) 미리내갤러리(시립도서관) -11.1(목)~11.14(수) 언갤러리카페(진장) 11.2(금) 오후 1시 문화체육회관 / 밀양시 채용박람회 오후 7:30 밀양아리랑아트센터 / 2018 밀양팝스오케스트라 공연 11.3(토) 10시 밀양종합운동장 / 제3회 5개동 한마음 체육대회 10시 배드민턴경기장 / 밀양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전국오픈탁구대회 10시 연금체육공원 / 상남면 체육대회 오후 1시 밀양시립테니스장,공설테니스장 / 제14회 밀양시장기 직장 및 클럽대항 테니스대회(~4일) 오후 2시 영남루 / 밀양 아리랑 문화재 체험 행사 오후 3시 얼음골 동의각 / 제23회 얼음골 동의 제향 □11.3(토) 10시~오후 5시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마당/ 다 같이 놀자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추억놀이터 -11~12시 어울림 공연 및 행운권 추첨 -골목놀이터,동네 장터,골목 식당,커톡스토리 및 사진 전시전 □ 2018 밀양연꽃단지 연근캐기체험 밀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연근캐기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구역당 30kg이상 연근을 수확할수 있습니다.
#연근캐기체험 #밀양연꽃단지 □ 가을 풍경 절정 위양지,전국에서 방문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NOIO/2056 (위 영문을 누르시면 위양지 모습으로 이동합니다) #위양지가을절정 #위양지전국명소 □ 11.3(토)~4(일) 밀양얼음골사과축제 http://cafe.daum.net/historymiryang/PP2e/718 (위 영문을 누르시면 상세한 안내로 이동합니다) #얼음골 #얼음골사과축제
■'밀양 머슴아' 가수 박태희, 콘서트 11월 14일에 연다 #박태희가수 #바래길 #밀양머슴아 □ 밀양의 소리-얼레와 전통연 만들기 명인 손돈
(위 영문을 누르시면 기사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용두교철교 #영남대로 #밀양시장 □ 밀양시장님! 용두목 밀양강 철교 존치를 바란다! -이OO 밀양시장님, 그리고 담당관계자님! 당시 일본의 경부철도 주식회사가 시행했고, 당시 많은 우리나라의 토건회사들이 참여하여 건설되어 1905년 개통되어 이후 113년간 단 한 번도 철도는 쉬지 않고 그 위를 기차가 다니고 있습니다. 위 하행선의 경우 특히 교각이 단단한 화강석으로 원형의 교각을 만들어 아주 견고하고 안전하여 아직도 전혀 손상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밀양시청관계자는 앞으로 기차도 안다닐 철교를 두고 안전이니 뭐니 해서는 안됩니다. 그 아름다움은 빼어납니다.
위 상행선 역시 단 한 순간도 기차의 운행이 멈춘 사실이 없습니다. 위 사실은 모두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위 하행선 교각은 화강석을 다음은 견치석으로 쌓은 원형 교각으로 우리나라 철도교의 교각의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누가 봐도 아름다운 조형물이며 이는 우리 선조들의 피와 땀이 배인 역사적인 유적물이고 당시 밀양읍성의 성을 허물어 그 돌을 써서 축조한 역사적인 산물인 것입니다. 이로 하행선 밀양철교는 113년간의 연면한 역사성을 지니고 상행선의 경우도 75년여간 밀양의 상징의 조형물로 자리잡고 소위 용두목 깊은 물의 물놀이와 우리 밀양시민과의 애환을 함께한 것입니다.
그런데 삼문동의 고요함을 조아하는 청구아파트, 대우아파트 주민의 기차 소음해소 민원으로 인하여 1천수백억을 들여 상하행선의 가운데로 멋있는 다리를 놓아 동시 복선의 교량위로 568미터짜리의 레일로 소음 없는 철로를 건설한다고 이미 교각이 몇 개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가곡동 기차길 옆 양쪽의 남포리 주민들은 어찌 사는 지가 궁금하며 아마 이로 인하여 청구.대우아파트의 신생아의 출산율이 떨어질까 우려됩니다. 그런데 듣자하니 새로 건설된 뒤에 현재의 멀쩡하고 안전한, 놔둬도 아무런 지장 없을 두 철교를 없앤다고 합니다. 이미 100여년을 넘게 있어온 것이고, 국가의 재산이고 누구도 놔둔다고 시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뭐 나둬도 무겁지도 않고 걸리적거리지도 않을 것을 왜 부수어 없애려 하는지 알 수 없습ㄴ다. 그런데 철도청(철도시설공단)에서는 위 두 철교의 사용의 용도가 있어 밀양시의 요청이라면 그냥 놔둘 수도 있다고 했다는데, 필요 없다하여 부수어버리기로 했다고 합니다. 특히 하행선 철교의 경우 한강이남 최상의 아름다움을 가진 철교이고 그 역사성과 조형의 아름다움은 누구나 찬탄하는 것입니다.
밀양읍성의 성돌을 가져다 만든 교각으로 알려져 있어 한편으로는 밀양읍성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축조물로, 이를 지적하니 이 돌을 뜯어다가 그 기념으로 돌무지를 만든다나 어쩐다나, 도데체 밀양시장이나 관계공무원은 유적, 유물, 문화재에 대하여 최소한의 소양도 의심이 듭니다. 듣자하니 무슨 공청횐지를 했다고 하는데, 그 시실을 밀양시민 다수가 얼마나 알까. 필자의 경우 듣지도 못했습니다.
그 뭐 돈들여 뜯느냐고 합니다. 그 아름다고 역사성 있는 시설을 뜯어 자갈로 만들어 도로공사 바닥 충전재로 쓴다는데 사실인지?
놔두면 얼마라도 유용한 시설물로 쓸 수 있는 것을 마치 어느 정부 때 경복궁 앞 조선총둑부 건물을 없애버린 사실이 있습니다. 당시도 역사의 치욕의 상징물을 없애야 한다, 그 자체로 역사성 있는 것으로 후세에 교훈으로 둬야 한다로 치열한 논쟁이 일었으나 당시 집권자의 의지로 뜯어버린 것입니다. 그랬다고 우리나라가 일제식민시대가 없어졌나요? 이는 이 시설물이 일제시대 만들어진 것이라고 시비할 것에 대하여 미리 하는 말입니다. 하행선 교각은 일제시대와는 무관한 것입니다.
새로 가설되는 철교의 제원, 상하행선을 뜯을 경우 향후처리 대한 답변도 바랍니다. 필자는 없어져 버리고 훼손된 유적이니 유물이니 문화재니 하며 돈 그만 쓰고 이미 있는 가치있는 시설물 이나 잘 보존하고 관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료: 밀양시청홈) □ 이것만은 꼭 지키자! -이OO
우리를 고향으로 돌아 오게 만드는 회귀 은어가 되게 합니다.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읍성을 새로이 쌓아야 한다고 여러 차례 건의되었으나 경제적인 문제로진행 되지 않고 있다가 1479년(성종 10년) 10월에 비로소 석성을 쌓았습니다.
경부선 철도가 만들어 지면서 밀양강 철도교 교각에 사용되고 말았습니다.
프랑스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유산 심사를 담당했던 선미라 박사(파리 제 8 대학 박사)도 이 밀양강 철도교 하행선의 아름다움과 문화재 가치를 높이 평가하면서 이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촉구한 바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누리는 문화적 혜택과 정서적 만족감에 비하면 충분히 감수해야한다고 봅니다.
이 성돌은 약 540여년 전에 우리 선조들이 피땀흘려 다듬은 것이므로 단순한 돌이 아니기 때문 입니다.
(자료: 밀양시청홈) □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선생 선양 학술대회 조선시대 뛰어난 유학자이신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문인들의 도학사상을 선양하는 학술대회가 (사)점필재 김종직선생 기념사업회 주최로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5일 열렸다. 선산김씨를 비롯한 56개 문중대표, 유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인의 삶의 뿌리 가운데 하나인 유교문화를 재조명해 보고 김종직 선생이 우리의 정신문화에 끼친 영향을 되새겼다. 학술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도학사상과 정치적 의미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사)한국헌법학회 고문현 회장은 무오사화와 점필재의 위상이라는 제목으로 조선시대 사림의 영수이자 청백리이신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 선생과 문인들의 숭고한 위업을 선양하고 보전해야 함을 역설했다. 현대사회에서도 도학사상과 선비정신은 익히고 배워야 할 덕목임을 강조하고 인성교육관 건립을 비롯한 선양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시대유학의 계보에 대한 UNESCO 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충혼탑, 시비동산, 학술기념관, 전시관, 선비문화 체험관 등의 건립, 문헌연구와 연중 선비정신 체험 및 인성교육과 간행사업, 유물을 수집‧보존‧전시하고, 선비문화 전통의 계승발전과 유적의 정화사업 수행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밀양이 선비문화의 중추도시로 거듭 태어나도록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결의했다. #점필재김종직선생 (자료: 밀양시청홈) □ 밀양시 공무원 외래관광객 유치 노력 -김OO 밀양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자 영남 알프스가 낳은 천혜의 자연조건, 유서깊은 문화유산을 두루 갖추고 있음에도 홍보, 연계교통, 만족도 높은 체험상품 미흡 등 여행객이 추구하는 관광콘텐츠 요소가 부족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본다. 또한 문화관광과 마케팅계는 대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부서임에도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해 전문성이 결여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해본다. 외래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철도역를 연계하거나 지역특성과 특산품을 살린 6차산업 체험상품을 만드는 등 자체적으로 밀양 BUY 비지니스를 하는 여행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KTO를 통해 오래전 부터 통계로 나왔지만 지역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않는 펜션형 숙박업소만 밀양시 외곽에 우후죽순처럼 늘어날 뿐 지역관광의 키워드인 시내중심권역에 관광서비스 개념을 갖춘 숙박시설은 찾아보기 어렵다. 지난 9월 '밀양관아 달빛 음악회'와 10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과 연계한 밀양투어 상품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외래관광객 유치노력과 열정적인 안내를 하셨던 문화관광과(손영미님, 엄혜정님, 장영환님), 문화관광해설사(이애경님, 황선미)님이 역할을 분장하고 코스를 바꿔가며 디테일하게 챙겨가는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었다. 여행객 접수를 위해 개인 휴대폰을 SNS상에서 오픈하고 응대를 하는 것이 그동안 지켜봐왔던 공무원들의 모습은 결코 아니었다.
따라다니며 챙기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어지간한 여행사업자 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에 준비되어 있지 않은 숙박시설을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예약해 주고, 갑작스럽게 방문한 북경대학교 여행동아리팀의 일정조율과 통역도 두말없이 직접 해결해주었다. 밀양의 희망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자료: 밀양시청홈) □ 우리 이제 마을 도서관에서 놀아요. 밀양 송진초등학교(교장 이말련)에서 2018년10월25일 마을도서관-지예터 개관식이 열렸다. 송진초등학교는 73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학교지만 최근 저출산과 이농현상으로 학생수가 줄어들어 적정규모대상 학교로 지정되어 시설지원이 끊겨 시설과 환경이 낙후되어 있는 학교였다. 이에 본교 선생님들이 학부모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송진초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토의하던 중 현재 가장 시급한 것이 학교와 마을의 정보, 문화생활의 중심공간이 될 마을도서관을 확충하는 것이라는 것에 의견이 모여져 송진초등학교 마을도서관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도서관을 선물해 주겠다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염원이 담긴 일이라 본교 교직원들이 최선을 다해서 교육청 문을 두드렸고, 결국 2018 도서관 현대화 사업 대상학교로 지정이 되어 5월부터 설계에 들어가 오늘(10월25일) 감격의 개관식을 열게 되었다. 본래 2층에 위치했던 도서관을 1층 중앙현관으로 옮기고 도서관이 중앙현관에 위치함으로써 학교의 도서관이 모든 교육과 놀이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단순히 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락방, 벽장의자, 암벽타기 등 학생들의 상상력을 담아낸 다양한 시설들도 갖추게 되었다. 지예터라는 도서관 이름도 학부모와 학생, 선생님들의 추첨을 받아 선정한 이름으로 ‘지혜롭고 예쁜마음이 자라는 공간’이라는 뜻이다. 송진초 마을도서관(지예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서관의 운영주체를 학교가 아닌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됨으로서 경남교육청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민의 문화생활 향유와 독서생활 함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교 이말련교장선생님은 ‘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꿈의 도서관이 완성되어 감회가 새롭고 이 도서관이 마을의 문화와 정보의 중심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본교 학생자치회장 서경빈학생은 ‘ 우리가 꿈꾸던 도서관이 완성되어서 너무 기뻐요. 이렇게 좋은 도서관을 만들어주신 학교가 너무 고맙고 앞으로 도서관에서 마음껏 책도 읽고 놀고 싶어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료: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 전문직업인 직업체험으로 나의 진로를 찾다 삼랑진중학교(교장 이화성)는 10월 19(금) 전문직업인을 학교로 초빙하여 직접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그 결과에 따라 쇼콜라티에, 조향사, 플로리스트, 3D 프린터 직업이 선정되어 무학년제로 4개의 직업 중 2개의 체험희망을 받아 직업체험이 이루어졌다. 최소 12명, 최대 14명으로 이루어진 반은 전문직업인의 안전교육과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직업체험이 실시되었다. 기대이상으로 학생들은 체험에 집중하였으며, 성과물를 통해 직업에 대한 재미와 성취감을 보여주었다.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체험을 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직업체험의 기회가 더 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달하였다. 2학년 오00군은 “내가 선택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 강사님도 참 좋으시다며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탐색의 기회를 제공받고 학생들이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하시며 학생들에게 이런 기회가 자주 있도록 노력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자료: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
지부장 황순옥 010-2012-0353 후원: 농협 815-01-085402 밀양시장애인부모회
후원: 농협 301-0149-1497-31 이현주
후원: 농협 811105-56-086482 이현주
○햇살이 머무는 정원(카페 / 삼문동 밀양시보건소 옆, 356-3362 커피 프랑스자수 야생화 빈티지) ○제일곱창(음식점 / 가곡동 한국전력 앞,356-3000 한우 곱창 전골 구이) ○상동쌀(농가 / 상동면 010-3849-0044 백미 찰흑미 잡곡 두릅 *택배가능) ○THEFACESHOP(더페이스샵 화장품 / 내이동 농협중앙회 밀양시지부 옆 ) ○성모참기름(참기름 / 내일동 밀양교회 후문 010-3871-4624 전통 참기름 *택배가능) ○청정표고마실(건조 표고버섯 / 산외면 희곡리 010-3801-1332 농촌교육농장 *택배가능) ○황소농원(얼음골사과 / 산내면 010-9452-2804 얼음골사과 사과즙 *택배가능) ○밀양꾸지뽕영농조합(꾸지뽕 / 산외면 354-9333 꾸지뽕 *택배가능) ○화악산 장아찌(장아찌 / 부북면 355-9733 깻잎 콩잎 곰취 머위 산초 *택배가능) □ 송년회, 친목 모임, 단합대회 [화악산둥지권역 농촌체험마을] - 밀양으로 오십시오!
(#화악산둥지권역, #밀양연꽃단지, #위양지, #퇴로고가마을, #농촌수확체험,#문화예술체험, #밀양단체숙박단체펜션 ) ●볼거리:밀양연꽃단지,전통체험관,인성학교,퇴로고가마을,청운리안씨고택, 삼미르농장,위양지,가산지,용호정,대각정사,신광교회,춘광요,운주암 등 ●먹거리:태평성대(차와 식사 355-5029),뜰마당(일반음식점,백숙 355-1700), 미당(일반음식점,백숙,흑염소 353-2388), 마리옹(카페),한솔가(단체음식,출장음식) #위양지맛집 ●걷기:화악산둥지권역 둘레길(걷기 좋은 길 경남 50선) ●산행:평밭,운주암,화악산 ●숙박,워크숍,모임:위양지관광농원(펜션,가족 단체,연회장,워크샵 / 단체숙박,황토방,물놀이) ● 체험 -전통체험관,인성학교,퇴로고가마을 (010-2207-5150) -말보르승마장 (홈피접속,010-4589-7688) :일일 또는 정기 체험, #승마체험 -열매가푸른날 블루베리 농촌교육농장(010-3861-6471) :열매따기,잼만들기,#빙수 #라떼 #타르트 -하늘빛블루베리농원 (010-9461-1559) :열매따기,천연비누,와인,효소, #와인효소비누체험 -밀양요/도예 (010-5016-3075) :도예 체험,만들기, #도예체험 -밀양연꽃단지 (주.돈박 010-4587-5767) :연근,연근차,연근분말,빅토리아 수련, #물고기잡기체험 -삼미르새싹삼 (홈피접속,010-4616-4346) :새싹삼,청,분말,선물용,농원견학, #새싹삼견학 -위양지관광농원 (홈피접속,055-355-8887) :토탈공예(010-3507-6570),전통연만들기(010-9262-8818) 한지공예(010-3917-0708),천연염색(010-3853-2168),물놀이(여름) #MT,#밀양펜션,#수련회
○이벤트,기획 010-4056-7952 ○이벤트,악단 010-3572-9696 ○진행,기획 010-3584-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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