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머리말과에 속하는 해안조간대 식물로 꽃을 피우는 아이입니다. 개화 시기를 잘 맞추지 못해 아직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1. 게바다말 : 오륙도, 이기대, 청사포 등 바닷가에서 볼 수 있는데, 바위에 붙어 살고 잎끝이 오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2. 새우말 : 게바다말과 같이 바위에 붙어 살고 모양새가 유사하지만, 잎끝이 뾰족한 것이 특징입니다.
첫댓글 수생식물,습지식물에 대해서는 공부해본적이 없는지라 님의 내공이 부럽습니다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가면 한번관찰해봐야겠습니다.
바다속 수초에도 다 이름이 있군요신기합니다
마치 게발선인장 가재발선인장 구분하듯이 구분하네요. 많이 배웁니다.
썰물때 바위에 붙어 있는 것은 둘 중 하나입니다.
많이 공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생식물이라 듣도 보도 못한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덕분에 새로운 공부를 합니다^^
어릴적에 저기서 낚시미끼를 잡았지요..뿌리와 바위사이에 개지렁이네 집이 있어요^^
새우말은 가늘고 억세 보이긴 하지만 찰피 잎을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덕분에 바닷가로 나가면 한번 봐야지 합니다.
첫댓글 수생식물,습지식물에 대해서는 공부해본적이 없는지라 님의 내공이 부럽습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바닷가에 가면 한번관찰해봐야겠습니다.
바다속 수초에도 다 이름이 있군요
신기합니다
마치 게발선인장 가재발선인장 구분하듯이 구분하네요. 많이 배웁니다.
썰물때 바위에 붙어 있는 것은 둘 중 하나입니다.
많이 공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생식물이라 듣도 보도 못한것들이 너무나 많네요.
덕분에 새로운 공부를 합니다^^
어릴적에 저기서 낚시미끼를 잡았지요..
뿌리와 바위사이에 개지렁이네 집이 있어요^^
새우말은 가늘고 억세 보이긴 하지만 찰피 잎을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바닷가로 나가면 한번 봐야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