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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 리뷰 [맛있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 유명한 집이기는 한데.
권순재 추천 0 조회 216 14.03.24 13: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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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셤끝나고 보려고 했는데 흥행이 영꽝이라 시험끝난주에 다 내려버려서 못봤네요.
    미국식 개그가 난무해서 자막보는 관객에겐 대락난감이라 했을때도 고민하긴 했어요
    (전 오스틴 파워도 재미없거든요)
    뭐 언젠가 보겠죠 ^^

  • 작성자 14.03.24 15:22

    다음서 만원에 다운로드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ㅎ

  • 작성자 14.03.24 20:03

    @Tramper 곧 내리겠죠 ㅎ 한 4000원 미만으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24 20:04

    저... 저도.. 잠을.... 제니퍼가 막판에 깽판을 쳐서 흐름을 바꾸긴 합니다 ㅎ

  • 14.03.24 22:32

    저는 아프고 감기걸린몸에 하필 제앞에 머리대두이신분이 자막중앙까지 차지해서 영화보는대 불편했습니다
    아픈상태에서 봐서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나는 작품입니다 사실 데이빗O러셀 감독의 작품은 "진득하게"보는작품이라서 사실 지루합니다...

  • 작성자 14.03.24 22:36

    ??? ㅋㅋㅋ 그럼에도 좋았다고 하실 줄 알았어요 ㅎ

  • 14.03.24 23:15

    @권순재 전작<파이터>도 저에게는 지루,지루한 영화였습니다 핵심인 동생의 복싱시합은 언제 나오나 했습니다
    거의끝나갈쯤에 나오더군요 그래도 가장볼만했습니다 그때 아프지만 않고 방해만 하지않았다면 나름 재밌을거라 생각됩니다 ㅠ.ㅠ

  • 작성자 14.03.25 00:09

    @샤먼마스터 그러시군요 ㅠㅜ 전 이 아저씨 영화 별로같아요 ㅠ

  • 14.03.25 00:06

    저도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 개인적으로 에이미 아덤스 좋아하는데 '마법에 걸린 사랑' 때문에 눈매만 빼면 니콜키드먼 하고 매우 닮았다고 생각되는 배우였어요. 이 영화에서 매력적으로 나오고 대체적으로 영화 평가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제니퍼 로렌스의 비중은 개인적으로 러닝타임에서 나오는 분량 보다는 역활에서 배우 인상적이였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4.03.25 00:10

    어딘가에서 매우 많이 본 거 같은데 정확히 작품은 기억 안 나요 ㅠ

  • 14.03.26 13:10

    실버라이닝플레이북이나 이번영화나, 이 감독의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는 불꽃이 튀지만, 영화자체는 불꽃이 안 튄달까...연출력이 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 14.03.29 15:53

    영화 자체의 반전이 조금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션스 일레븐에서의 그런 mind blowing한 트릭이 있을 줄 알았는데... 위기에서 절정과 결말로 넘어가는 연결고리가 부실하다고 해야할까요. 생각보다 제니퍼 로렌스가 잘해줬네요(이쁘게 나오기도 했고) . 그리고 저 배나온 아저씨가 크리스찬 베일이라고 써놓지 않았으면 못알아봤을것 같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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