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2013년)에는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를 시행하면서
화단보호, 주차정비를 위한 카스토퍼를 주차공간 바닥에 부착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에 익숙하지 못한 일부 입주민들이 주로 야간에 걸려서 넘어지고 다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원인을 제공한 '카스토퍼'와 이걸 설치한 입대의, 관리사무소를 원망하겠죠?
주의를 요하는 안내문을 게시하여 익숙치 못한 일부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하 하오니
이쁘고 센스있는 '유벽희 소장님표'안내문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출입로'는 별도로 구획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명: 은행마을강북아파트관리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