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타 카페 올렸던 내용입니다...</P>
<P> </P>
<P>이번에 핫야이 그리고 덴녹 다녀왔습니다..</P>
<P> </P>
<P>처음 방문이었었습니다...</P>
<P> </P>
<P>기대 만빵이었는데...ㅋㅋ..좀 실망??...핫야이 초이스 힘들더군여...그나마 덴녹에 한표...^^</P>
<P> </P>
<P>호텔 VL 핫야이에 2박 리젠시 2박....ㅋㅋ뭐 거기서 거기입니다...위치는 리젠시가 좋구여...</P>
<P> </P>
<P>소이3 가라오케 많다던 골목 같습니다...문 연 곳 5-6군데..초이스 불과네여..ㅋㅋ2번 갔는데....2번다...</P>
<P> </P>
<P>첨에는 오후 5시쯤 가서 그런가 하고 나중에 12시쯤 갔습니다...힘듭니다...우선 양 두 없구...질두 없습니다..ㅋㅋ</P>
<P> </P>
<P>정말 다들 덴녹으로 갔나봅니다...</P>
<P> </P>
<P>가든 홈 이층에 있는 키스가라오케 갔습니다...제가 이곳 카페에서 본 가격은 롱 2500 바파인 900인가로 본거 같습니다...</P>
<P> </P>
<P>제가 갔을때는 어이없게 롱5000 숏 3000 부르더군여...뭐 수질은 그나마 양호...눈탱이 느낌...</P>
<P> </P>
<P>다음날은 베라바 갔습니다....역시 꽃걸이방 다운 압박이 강하더군여...ㅋㅋ 뭐 전 그냥 눈팅하고 레이디 드링크 한잔 사주고...</P>
<P> </P>
<P>노가리 까나 나왔습니다...역시 단기 여행자에게 그다지..매력적이지 않더군여...</P>
<P> </P>
<P>차라리 베라바 옆에 있는 로컬 클럽 이름이 SPOON인가 했던거 같던데..토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수질 좋습니다..</P>
<P> </P>
<P>작업 가능할거 같던데...물론 남녀 끼리끼리 온 애들 많구여..간간히 푸잉들끼리 온 애들도 꽤 있더군여....</P>
<P> </P>
<P>전 혼자 간거라...그냥 확인만..ㅋㅋㅋ그옆에 파라곤 나이트 구냥 관광 나이트...푸잉 데리고 가긴 괜찬겠더군여...</P>
<P> </P>
<P>그옆에 있는 BIX라는 소형 클럽...괜찬습니다....인디밴드 공연 볼만하구여..규모는 작지만 나름 인터리어 모던합니다...</P>
<P> </P>
<P>지금 설명한 파라곤, 베라 바, SPOON, BIX 모두 같은 곳에 있습니다...찾기 쉽습니다...전 오토바이 타고 40밧 주었습니다..</P>
<P> </P>
<P>전 혼자라고 주로 오토바이 타고 다녔습니다....뚝뚝은 조금 외곽으로 나가면 보통 100밧 부르는듯...인원 많은면 뭐 괜찬져..ㅋㅋ</P>
<P> </P>
<P>마지막으로 키스채널 갔습니다....넘 늦게 갔나봅니다...1시 20분...ㅋㅋ가수가 싱가폴, 말레이시아 찾아 대면 잼 있게 놀더군여.</P>
<P> </P>
<P>전 분위기 파악하느라 잠깐 뻘쭘..ㅋㅋ2시에 끝나더군여...분위기를 봐서는 클럽 안에서 일하는 푸잉들이 있습니다...쉽게 말하면</P>
<P> </P>
<P>도우미 같은 분위기, 손님들 술 따라주면서 같이 춤추고 어울리는 분위기...술 매상 올리고 손님 흥 돋구고...ㅋㅋㅋ도우미 푸잉</P>
<P> </P>
<P>나름 퀄리티 있구여...너무 짧게 있어 뭐 분위기 파악만...ㅋㅋ 뭐 그냥 가기 아쉬워서...밖에 나와서 담배 피는데..안에서 봤던 도</P>
<P> </P>
<P>우미 푸잉이 2시 영업 끝나고 나오던군여...제 근처에 안길래...말 걸어 봅니다...청순한 분위기...약간은 중국 필....근데 영어 못</P>
<P> </P>
<P>합니다....근데 관심은 보입니다....연락처 획득하고...담날 점심 먹기로 했습니다....</P>
<P> </P>
<P>리가든 프라자 안에 있는 시즐러에서 점심 먹으면서 호구 조사 들어 갔습니다...근데 영어 정말 못합니다....슬슬 짜증 납니다..</P>
<P> </P>
<P>더 이상은 진전이 힘듭니다....결국 2000밧 주고 호텔로 고고..ㅋㅋㅋ 뭐 나름 괜찬았습니다...</P>
<P> </P>
<P>핫야이에서는 픽업이 힘들어서 택시 타고 덴녹 갑니다....택시 500밧으로 갑니다...시내 곳곳에 여행사 있습니다...몇군데 </P>
<P> </P>
<P>물어봤는데 500이하로는 절대 없더군여...제가 말한 500은 편도입니다....올때는 미니 버스 있더군여...55밧인가 했습니다..</P>
<P> </P>
<P>제 생각에는 핫야이에서 덴녹 가는 거도 미니버스 있을거 같은데...호텔이나 여행사에서 절대 없다고 하던군여...담에 가면 꼭</P>
<P> </P>
<P>알아내겠습니다...ㅋㅋㅋ </P>
<P> </P>
<P>역시 덴녹 양과 질에서 핫야이보다 우수합니다....2000부터 3000밧 까지 정도 입니다....롱 기준....전 2000에 픽업...대기 시켜 놓구</P>
<P> </P>
<P>근처에 있는 맛사지 갑니다...분위기 좋습니다....맛사지사 초이스 할수 있습니다...오일, 스파 포함해서 500밧입니다...</P>
<P> </P>
<P>근데 맛사지사들 수질 좋네여...숫자도 많고...한명 초이스 후 입장...샤워후 오일 마사지 시작...뭐 잘 합니다...근데 전 맛사지를</P>
<P> </P>
<P>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ㅋㅋㅋ 여기서 주의 사항...마사지 끝나고 스파 합니다...근데 여기서 맛사지사는 옷을 벗지 않고</P>
<P> </P>
<P>손님은 다 벗고 샤워시켜줍니다...전 마사지사가 맘에 들어서 같이 스파하자고 했더니 좋아라 하고 다 벗고 들어옵니다..</P>
<P> </P>
<P>나중에 한 사실이지만 옷 벗고 같이 스파하면 추가 요금 1000밧이랍니다...전 몰랐습니다..ㅋㅋ 다행히 마사지 푸잉이 이해를</P>
<P> </P>
<P>해 줘서 400만 주고 끝냈습니다...ㅋㅋ여기 마사지 푸잉들 저녁 9시에 끝납니다...오전 12시에 시작하고...충분히 작업 가능합니다...</P>
<P> </P>
<P>물론 돈은 줘야겠지만...수질은 가라오케 애들보다 나은애들도 꽤 있습니다...전 호텔이 핫야이라서 할 수 없었지만...</P>
<P> </P>
<P>마사지 후 예약한 푸잉 픽업하여 미니밴 타고 핫야이로 돌아왔습니다....돌아오면서 이야기 하는데..애가 둘이랍니다..헉</P>
<P> </P>
<P>급 좌절...애 엄마는 정말 간만이네여...정말 싫은데..ㅋㅋㅋ나이는 25살. 키가 무려 170..ㅋㅋㅋ치앙마이 출신...외모 출중합니다.</P>
<P> </P>
<P>18살에 태국 남친이랑 첫번째 애 낳고 그 이후에 핫야이 왔답니다...돈 벌러...그리고 3년전 말레이 남자 친구 사이에 두번째</P>
<P> </P>
<P>애들 낳았더군여...애들 사진 보여주던데...외모가 괜찬아서 그런지 단골이 좀 많은듯......어째듯..밤 일은 잘 하던군여...</P>
<P> </P>
<P>스킬이 정말 굿....버티기 힘들었습니다...ㅋㅋㅋ </P>
<P> </P>
<P>단녹에도 호텔이 몇개 있더군여..보통 500-800밧 정도 합니다...단녹에는 특별한 쇼핑센터등이 없는 관계로 할게 만지는</P>
<P> </P>
<P>않지만...요즘 분위기로 봐서는 단녹이 훨씬 낳습니다.....음식도 먹을곳 좀 있구여....</P>
<P> </P>
<P>나중에 단녹에서 하루 숙박했습니다....오자마자 가라오케에서 2명 픽업했습니다...숏으로 2명에 1800밧으로..ㅋㅋ</P>
<P> </P>
<P>근데 대부분의 푸잉들이 쓰리썸은 거부 하더군여..ㅋㅋㅋ쪽팔린답니다....ㅎㅎㅎ</P>
<P> </P>
<P>낮거리 하고 마사지 받고 저녁에 방콕, 파타야 라는 곳에 갔습니다...여기도 꽃걸이방이군여...특히 방콕은 코요테 걸들</P>
<P> </P>
<P>정말 괜찬더군여....몸매 쩔어요...ㅋㅋㅋ눈이 아주 즐거웠습니다....근데 이것 저것 사라고 웨이츄리스들이 너무 들이댑니다</P>
<P> </P>
<P>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레이디 드링크에 꽃에, 안주, 껌에 등등....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뭐 눈은 즐거웠지만..</P>
<P> </P>
<P>뭐 그다지 담에 또 갈지는 모르겠습니다....</P>
<P> </P>
<P>혼자 하는 여행이다 보니...약간은 행동 제약이 있더군여....술 마시기도 혼자는 좀 그렇구....</P>
<P> </P>
<P>몇명이 어울려 가면 덴녹은 잼있을듯 합니다....ㅋㅋ</P>
<P> </P>
<P>그럼...</P>
<P> </P>
<!-- -->
첫댓글 태국은 더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이 잇지만 언어가 전혀되지않아서...즐거움이 반감되네여..
맞습니다...그래도 태국을 가게 되는 이유가 전 음식이기도 합니다..태국 음식 참 맛나죠..저에겐..ㅋㅋ
태국... 부럽습니다.
태국인가보군요^^; 정말 영어 이거 하나땜시 태국을 버리고 필핀으로 전향햇다능^^;
네..태국 남부지방이죠..말레이 국경 .방콕에 비해 물가는 좀 싼편이죠...저도 이제 태국과는 작별을 해야 할듯..
영어 이 놈 참 중요하더군여...푸잉들이 영어가 잘 안되니...항상 뭔가 2% 부족한감이 있네요..ㅋㅋ
태국어 정말 어렵나요? ㅋ
아무래도 영어보담은 노력이 두배로 드니^^;
태국 사랑 하고 싶어요
태국이 즐길거리는 많다던데요 역시 언어의 장벽이 넘 큰거 같네요
좋은경험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